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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16.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 개선 방안) 선생님게서 평소 생각하셨던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이 있으시다면 아래 빈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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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권 보장이라는 개념정리가 정확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런 학생들의 기능향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원이 필요하다. 1 0
- 말을 많이 하고 간다고 합니다. 1 0
- 바랍니다. 현재는 기본적인 것들만 감당하기에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한 학급에 중복중증 4~5명, 그중 뇌전증 3명 이상, 공격행동 1명 등..) 1 0
- 반적 교육,의료, 치료가 같이 행해져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1 0
- 병원처럼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의 교육권이라는 명목하에 아이들의 건강상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안해서 수업이 힘듭니다... 1 0
- 비용에 대한 문제 등) 5. 의사, 치료사, 간호사 등의 학생 건강과 재활 관련 서비스 가능자의 군복무자를 학교 우선 배치 2 0
- 생들을 위한 교육기회를 조금이라도 확보하기 위한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락함. 1 0
- 생의 요구와 특성을 파악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사회적인 시스템을 만들 것 4. 현재의 학교 현장 지원 시스템으로는 장애의 정도, 남녀 성별 구분, 다양한 교육활동 경험을 보장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인력구조임. 예를 들어 치료사, 의사, 간호사 등의 경력을 1 0
- 선방안을 요청합니다. 1. 중증, 중복장애 학교는 교사 및 지원인력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휠체어 학생이 1명이 있으면 교사는 다른 아이들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현재는 한반에 4~5명씩 있는 실정에 무슨 교육을 행하겠습니까? 2. 중증, 중복장애 특수학교의 급당 1 0
- 안 좋거나 열이 나더라도 부모가 학교에 등교를 시키면 학교에서는 제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집에서 쉬고 싶어도 선택권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안타까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매번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입을 벌려 밥을 받아먹어거나 사래가 들려서 괴로워 하는 아이들 1 0
- 여럿의 손을 빌려와야 이동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이 매일 몇번씩 있기 때문에 특별실이나 강당 등 수업에 적절한 교실로의 이동을 최소화 하는 상황입니다.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특수교사를 늘려야합니다. 1 0
- 장애학생 지원 거점 센터를 마련하여 적절한 교육 및 의료서비스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중복장애학생의 의료 서비스 지원이 교육기관의 책무라고 규정짓는 것은 다양한 질병으로 인한 건강장애학생의 의료서비스 지원도 건강장애학생의 원 1 0
- 절실하나 병무청에서 학교에서 요청하는 인원을 모두 수용해주지 않음. 따라서 국가정책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특수학교 지원 인원 증대가 매우 절실히 요구됨. 1 0
- 학생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고 터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것도 학생의 상황에 따른 문제이긴 하나 우리 자신이 항상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1 0
- 한 인력들이 지원되다 보면 학부모님들이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학교에 요구만 함. 부모들의 역할도 필요함. 1 0
- 함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으로 구나 동단위의 접근성이 좋은 다양한 형태의 교육시설, 의료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함.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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