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사회적 웰빙 연구 네트워크

KOSSDA는 2015년부터 일본 센슈대학 사회적 웰빙 연구센터(Center for Social Well-being Studies, Senshu University)에서 주관하고 있는 '국제 사회적 웰빙 컨소시엄 (International Consortium for Social Well-being Research, ICSWB)'에 참여하여 아시아지역의 삶의 질과 웰빙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아시아지역의 사회적 웰빙의 현황을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산출하고 이를 활용하여 아시아지역 사회적 웰빙의 현황과 설명기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1단계(2015년~2018년) 연구에서는 센슈대학에서 개발한 사회적 웰빙 설문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7개국에서 설문조사자료가 수집되었으며 ICSWB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3년 간 진행되는 2단계 연구에서는 도농지역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사회적 웰빙과 개인의 생애과정을 거치면서 속하게 되는 가족, 지역공동체, 학교, 직장, 자발적 결사체 등 사회집단과의 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OSSDA는 2018년 6월 서울에서 "국제비교 관점에서 본 아시아 맥락에서의 사회적 웰빙(Social Well-being in the Asian Context: from a Comparative Perspective)"을 주제로 제 4차 ICSWB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ICSWB의 지정 아카이브로서 연구과정에서 수집되는 7개국 설문조사 자료를 아시아지역 웰빙 연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연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국제협력은 데이터 기반의 아시아 지역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