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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 개선 방안) 선생님게서 평소 생각하셨던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이 있으시다면 아래 빈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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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건 교사의 의료 임상 경험자의 학교(학급) 배치 2. 건강과 의료, 치료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교의, 보건교사, 활동보조인(의료적인 처치가 가능한 자격자 등)을 배치하고 국가에서 이를 지원해야 함. 3.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기준을 학급수에 둘 것이 아니라 학 1 0
- 1. 중도중복장애 학교(학급) 지원인력 추가 배치 2. 의료 및 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회적인 제도 구축 3. 중도중복장애 학교(학급)에 의료 임상경험 보건교사의 필수 배치와 교의 지원 4. 의료와 관련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교육청 수준의 책임 보호제도(변호사 및 2 0
- 각 학교에서 중증 중복장애 학생에 대한 교육과정을 조금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인한 인력부족이 없도록 교사를 배치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여야 할것임. 1 0
- 개별화교육위원회 개선,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인력 확보 1 0
- 개인의 소중한 인격을 최대한을 보장하자 1 0
- 공격행동이 심한 학생으로 인해 학급의 모든 학생들의 교육권이 얼마나 침해받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인권과 교육권은 마땅히 보호되어야 하나, 이를 현재의 특수학교에 모두 밀어넣으려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며, 몇 가지 개 1 0
- 관련 종사자들의 정기적 교육 1 0
- 교권보호가 곧 학생들의 인권보호와 연결됨을 인식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공히 수용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바람. 1 0
- 교육과 훈련이 가능한 아이들과 요양보호가 가능한 아이들을 분류하여 순회학급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메뉴얼이 제시되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원한다고 모두 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전문인력이 학교마다 배치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도 시설이 1 0
- 교육과정- 개발단계에서부터 중도·중복장애 학교 실무자들이 투입되었으면 함. 1 0
- 교육과정의 편성을 학교장에게 자유롭게 주어 학생들의 특성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특수목적학교의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함. 1 0
-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역시 특수교사와 지원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겪은 학급은 휠체어 학생이 매우 많아 교사와 지원인력 1명만으로는 특별실이나 강당, 급식실 등을 이동할 수 없어 해당 수업 시간이 아닌 교사, 다른 지원인력, 다른 학급 교사 등 이곳 저곳에서 1 0
- 병원학교의 설립과 중증중복장애학생의 특별교육과정 제정(수업일수 축소 및 1일 운영시간 축소) 및 적정 학생수(1교사당 2명) 제정이 필요하며 현재 중증중복장애학생에 대한 보조인력지원을 확대해야 함. 1 0
- 야외 활동 시 필요인력 배치 필요 1 0
- 없음 1 0
- 여학생의 경우에는 100% 여교사, 여자 실무사가 신변처리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남학생은 여교사나 여자 실무사가 신변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음. 1 0
- 외국의 사례들처럼 수준별 반편성과 학급 인원수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 의사소통 보조공학기기 사용 보편화 1 0
- 의사소통과 관련된 보조공학기기가 좀더 발전적으로 보급이 필요함 1 0
- 의사소통에의 어려움으로 인한 교육에의 어려움 1 0
- 이동성 및 참여기회 확대 1 0
- 이러한 상황에서 중증중복장애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이나 성취기준 중심의 학년제 체제에서 반드시! 벗어나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수업을 반드시 제공해야함 1 0
- 인권 보호 및 교육권보호을 위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것은 학생들의 입장에서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적 보호자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의사표현을 못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그것을 대변하는것이 부모들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몸 상태가 너무 1 0
- 인력 확충 및 보건 교사 역할 명료화 1 0
- 자료실(리로스룸)이 없어 관심 학생의 격리 교육 및 공간적인 부분이 협소하고 실이 많이 부족함. 재정적 지원 더 필요함, 인력 보충 필요함. 중증일 경우 더 절실히 필요함. 1 0
- 장애 영역을 고려한 정책이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1 0
- 장애학생을 우리 자신이 장애학생으로 보지 말아야한다. 한 인간이다. 그러나 다른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그냥 다른 학생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더 많아보이는 학생이다. 인권교육을 하는 분들이 우리 학생을 따로 볼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 속의 한 사람인 우리 1 0
- 전문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치료인력이나 의료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 전문인력 투입이 필요함. 또한 학습 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함. 중도 중복장애학생인데 수업시간이 7교시까지 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함.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오래 두려고 하시지만 이건 학생들의 인권 문제로 보면 심각하다고 생각함. 또한 모든 교육과 관련 1 0
- 중도중복 학생을 규정하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되고 그에 따라 중도중복 학생을 위한 반편성이 학년 구분없이 되어 중도중복 학생을 위한 기능적교육과정이 따로 운영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0
-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은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여주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함 1 0
- 중도중복장애학생이 졸업 후 국가적인 지원을 통해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0
- 중복장애학생을 위해 작업치료 물리치료 실등을 학교에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1 0
- 중복중증장애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 교육과정의 합리적, 효율적 실행과 그에 따른 교재교구의 개발과 보급 여기에 더해 학교 내에서도 작업치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의 개정이나 정책 추진을 해야함 1 0
- 중복중증장애학생의 인권이란 건강하게 다른사람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받으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그에 맞는 여건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수교사가 중복중증장애학생의 건상, 신변처리가 아닌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급당 인원수를 낮춰주시길 1 0
- 중증 중복장애 학생에 대한 기능적인 향상을 기대하는 교육논리는 학생의 인권보호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즉 다양한 기능향상 교육활동은 학생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그로 인한 문제행동이 발생하고 그것을 조절하는 교사 입장에서 어려움이 매우 많다. 중증 중복장애학생의 1 0
- 중증 중복학생을 위한 다양한 치료교육 방법 및 완대체의사 소통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연수를 특수교사들이 반드시 이수할 수 있도록 정책화 함이 필요함. 시설이 확충되어 각 장애 영역에 맞게 학생이 배치되지 않는 한 중증 뇌병변 장애 학생은 계혹 입학할 것이고, 이 학 1 0
- 중증, 중복장애학생들 중 건강상 문제가 심한 학생은 의학적 조치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은 다양한 치료지원과 병행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현재 학교는 치료지원이 어렵고 의료적인 처치를 해야 되는 학생들도 있는데 이런 학생들도 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처리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중증.중복장애학생들만을 위한 학교가 있어 전 1 0
- 중증장애학생과 일반지적장애학생은 외부활동 시 함께 할 경우 제약이 많아 두 부류의 학생들이 모두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음. 되도록 학교배정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 재학 학교에 의료지원인력 배치 -중증중복장애학생 재학 학교에 특수교육지원인력 우선배치 -중증중복장애학생 재학 학교의 외부활동시 한시적 지원인력 배치 계획 및 예산 마련 등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이 부모에 의해 너무 좌우되다 보니 중간에서 점검하는 시스템이 없는 것 같다. 복지를 위해 시행되는 편의제도들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은 거의 1:1 교육과 지원이 이루어져야하나 7명 이상 배정된 중고등학교 과밀학급에서는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애를 고려한 신축적인 학급정원이 필요함.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예산이 별도로 마련되어 개별 필요 요구에 맞춰 지원되길 희망함.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의 개별화된 교육과 학교 생활에서 치료적 지원을 위해 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예: 초등 급당6명을 3명으로) 교과담당으로 특수교사 자격증 소지자 중 치료관련(물리치료, 작업치료) 자격 소지자의 T/O를 6학급당 1명으로 신규 배정하면 좋겠습니다. 1 0
- 중증중복학생들은 장애종별로 명확히 구분하여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1 0
- 중증중복학생이 많이 다니는 특수학교는 보완대체의사소통 교사 연수를 의무화 하고 행재정적으로 많은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인력지원이 되어 한다고 봅니다. 1 0
- 지금 있는 인력들로 무언가를 해결하려하지 않았음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벅차다. 지금 노력하는 교사 부모 지원인력들끼리의 감정상함이나 내분을 만들지말고 예산을 투입하여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일자리 창출했으면 한다,. 1 0
- 특수교육 보조인력으로 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회복무요원 대부분이 장애학생에 대하여 제 역할을 못하는 인력들입니다. 1 0
- 특수교육보조원 및 사회복무요원 배치 증가 필요-식사, 화장실, 이동권 등 1 0
- 특히 중복장애 학생들에게는 보조인력이 필요하다. 보조인력이 부족하다. 1 0
- 학교는 학생의 인권개선을 위한 교육을 합니다. 하지만 학교라는 한정된 장소로 인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대상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어린이 집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생이 마트를 가면 어린 학생들이와서 쳐다보면서 이상한 1 0
- 학교에 리프트를 설치하는 것, 활동보조인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요건을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음 1 0
- 학교에서 수용이 불가능한 의료적 행위를 감당해 주기를 부모가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 학교 교육과 의료적 행위 간의 명확한 구분점을 제시해 주었으면 한다. 1 0
- 학교에서 필요한 보조인력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신변처리시 성별이 다른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지도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보통 실무원, 유급자원봉사자의 경우 여성 비율이 많고 또한 구하려 해도 남성 지원자가 전무한 실정임. 따라서 학교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의 지원이 1 0
- 학급당 인원을 4명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1 0
- 학급당 학생수 감축, 교사 및 보조인력의 전문성과 안정성 확보 1 0
- 학부모의 요구 혹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장애영역에 맞지 않게 배치되고 있는 중증 중복장애학생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모든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 지원체제를 마련하기에는 인적 물적 자원 마련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음. 따라서 학생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선 권역별 중복 1 0
- 학생 지원인력은 학교 내에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학교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여 학교 기능보다는 민원해결사의 역할을 요구함 1 0
- 활동보조원이나 경제적인 지원, 시설 확충 등의 지원으로 장애학생에 대한 부모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함. 학교에서의 교육적 지원을 위해 활동보조원의 활용을 늘리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의료적지원을 위한 인력 보충이 현재로서는 필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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