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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14. 위에서 논의된 학교 현장에서의 중증·중복장애학생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관련하여 선생님께서 평소에 생각하셨던 문제점이나 정책 개선 방안이 있으시다면 아래 빈 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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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성 있는 학생에게는 맞기도 하며 생활했습니다. 중도중복 장애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할 방법은 병원학교, 순회교육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장애 부모님들은 학교에 중증 장애 학생을 보내고 모든 것을 학교 책임으로 돌리곤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알고는 1 0
- 늘 부족한 형편이므로 력지원에 대한 정책마련과 예산이 필요함 1 0
- 다면 특수학교의 정체성은 물론 그로 인해 야기될 문제점들은 왜 생각지도 설문하지도 않습니까. 치료지원 및 치료활동은 외부 기관을 이용해서 해야하고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치료와 교육을 혼합시키지 마세요. 그 일례로 전국 일반학교에 있는 당뇨 환 1 0
- 다칩니다. 그래도 다른 학생들을 보호할 방도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신지체 1급 1명과 중증중복장애 1급 학생 1명과 동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 둘은 동일한 수치가 아님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1 0
- 스 등의 영역을 구분하여 통합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1 0
- 이는 교사에게 전문적인 연구를 하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같다. 1 0
- 입니다. 중증중복장애가 다니는 특수학교는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정학교로 정하여 다양한 컨설팅이 이루어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0
- 지며, 교사와 지원인력의 업무가 과중해질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 교사가 치료에 관련된 교육을 받더라도 전문 의료인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며, 교사가 치료지원을 하는 동안 다른 학생을 돌볼 수 없어 타 학생의 교육권 침해와, 혹 1 0
- 필요에 맞게 기기사용에 숙달되어야 하는데 모든 학생을 위한 다양한 기기의 사용을 특수교사 및 보조인력이 담당하는 것은 사실상 많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더 나아가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보조인력은 의료분야에 대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1 0
-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교사가 맡는 것은 불가한 일이라 생각됨. 1 0
- 혼자서 쩔쩔매면서 하는 편임. 이런 현실에서 도와주는 지원인력들도 함께 고생하지만 교사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교사에게 있음. 인력(교사)이 더 충원되어야 한다고 사료됨. 경기도교육청에서 7명의 수업 정원이 차야 교내 방과후교실 반이 개설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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