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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위에서 논의된 학교 현장에서의 중증·중복장애학생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관련하여 선생님께서 평소에 생각하셨던 문제점이나 정책 개선 방안이 있으시다면 아래 빈 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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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 . 2 0
- 1. 식사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배치된 교실의 경우 특수교사와 보조인력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움. 2. 학생 안전을 위해서라도 의료적 지식이 없는 특수교사가 의료적 지원을 하는 것은 부적합함. 1 0
- 1. 중도중복장애 학교(학급) 지원인력 추가 배치 2. 의료 및 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회적인 제도 구축 3. 중도중복장애 학교(학급)에 의료 임상경험 보건교사의 필수 배치와 교의 지원 4. 의료와 관련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교육청 수준의 책임 보호제도(변호사 및 3 0
- 1. 중증 중복장애학생들이 섭식을 할 경우 1대 1로 지원을 해야 하고, 학생 한 명의 식사 시간도 많이 소요되므로 교사가 중증 중복장애학생들의 식사 지원을 할 경우 정상적인 교육활동 수행이 어려움. 활동보조인이 학교 중식지도에 선배치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유인이 필 1 0
- 1. 중증, 중복장애 학교는 교사 및 지원인력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휠체어 학생이 1명이 있으면 교사는 다른 아이들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현재는 한반에 4~5명씩 있는 실정에 무슨 교육을 행하겠습니까? 2. 중증, 중복장애 특수학교의 급당 인원을 대폭 낮춰주십니다 1 0
- 1. 학교에서 운영되는 학생을 위한 의료행위에 대한 안전장치와 의료적 지원서비스를 국가 또는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2. 의료적 처치에 대한 임상경험이 있는 보건 교사 배치와 물리, 작업 등의 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의 제도의 도입과 지원 3. 보완대체의사소통 1 0
- 13. 항목 1~7의 경우 3,7 항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특수교사, 보조인력, 활동보조, 그외 다수의 교사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항목들이 많습니다. 위항목의 주된 실행자를 묻는 의도와 누가 되어야한다고 묻는 의도의 항목이 과연 누구를 위한 항목이며 모두가 노력하는 상 1 0
- 13.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칫 의료행위라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누가 어떻게 조치, 지원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함. 이는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더더욱 중요함. 1 0
- 2번의 경우, 모든 교사, 보조인력이 함께 하지만 인력이 부족함. 부모나 활동보조원이 필요함. 1 0
- 1 0
- 건강문제에 대한 책임 소지 문제 해결 방안 요구 1 0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의사의 진단을 받아 학교 교육보다는 병원학급이나 순회교육으로 지원되게 하는게 맞다고 본다. 현재 부모가 거부하고 학교 출석할 경우 특수교사는 별일 없기만을 기도한다. 교육권, 인권, 교권보다 중요한건 아동의 생존권 아닐까 싶다. 1 0
- 건강쪽의 문제가 심각한 학생은 의료진에 의한 의학적 조치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1 0
- 건물 구조상 편의시설이 정비되어지지 않은 특수학교에 중도중복학생을 배치하는 것은 학급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 1 0
- 경관급식 및 도뇨관, 호흡기 조작등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활동보조인의 협조가 필요함. 1 0
- 경관급식지원, 가래흡인, 도뇨관 처리, 호흡기 조작등은 의료적 처치이므로 학교에서 실시하기에는 문제점이 많음 1 0
- 경관영양, 특별 약물관리 및 건강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추가 배치 1 0
- 관련 보조기기가 매우 부족함 1 0
- 교사와 보조인력이 지원할 수 없는 의료영역 관련 처치를 위한 전문지원인이 필요 1 0
- 교육과정의 문제점이 가장 크게 나타남. 중도·중복장애 교육과정이 현존하나 실질적으로 교육과정의 내용이나 운영에 있어 다시 수정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음. 특히 현장학습에 있어 제약이 많음. 1 0
- 교육의 영역과 돌봄의 영역을 분리할 필요가 있으며, 병원학교 수준의 관리를 요구한다면 그에 따른 적절한 인력 배치가 필요합니다. 또 이번 실태조사에서 당사자인 학생들의 조사를 빠뜨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학생들 몇이라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1 0
- 교육이나 훈련이 불가능한 보호,요양 수준의 중증학생 학교생활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서 인력 및 장소 등 지원체계가 아직 불안정합니다. 1 0
-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바우처활동을 학부모가 적극 이용하여 학교에서는 교사가 교육 및 교육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서 지도하고 나머지 일상생활의 섭식이나 신변처리는 활동바우처를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함 1 0
- 기관절개관 가래흡인및 경관영양등의 요구가 증가하나 이를 개별학생별 처치횟수,시간,상황이 불규칙한 상황에서 보건교사 1인이 업무 외에 이를 모두 감당할수도 없으며 학생의 안전에 오히려 큰위협이 되리라 봅니다.하여 이런 처치를 필요로하는 학생은 순회교육및 병원학 1 0
- 다수의 중증 중복장애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의 배치가 필요함. 1 0
- 도움을 받는 친구들에게 적절하고 안전하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 1 0
- 보건교사와 치료사의 역할 및 역량강화 필요 1 0
- 보조 인력 증원 1 0
- 없음 3 0
- 없음. 학부모 의견 반영으로 잘 되고 있음 1 0
- 예산을 확대하여 여러 형태의 활동 보조 인력들을 투입해야한다. 어떤 일의 주체가 지금 제시된 교사 보조원 치료사 부모 활보가 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1 0
- 유치부 특수학교는 중증중복장애학생을 학급구성에 포함을 시켜 활동하는데 정서, 지적장애 등 여러가지 장애를 가진 학생들 중 중증 중복 장애학생이 있는 반은 지원인력이 1:1로 한명의 보조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관련하여 물리치 1 0
- 의료적인 행위는 의사에게, 치료는 치료사에게 섭식에 문제가 있을 경우 활동보조인이나 부모등 학생의 상태를 가장 잘아는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해야함. 이 모든것을 학교에서 또는 담임이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교사들의 부담이 너무큼. 교사는 학생의 1 0
- 의학적 문제가 심각할 경우 병원학교 및 전문의료인의 도움을 받아야 함 1 0
- 이론과 실제의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동적인 편이나 학습에서의 성취기준을 정한다는 것이 사실상 교사의 도움으로 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적절한가 의심됩니다. 1 0
- 일과중일지라도 중증 학생들의 건강과 관련되는 심각한 문제에는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1 0
- 전반적인 시설과 관련 지원이 부족함 1 0
- 정책적인 지원방향으로,각,분야별 전문적인 담당 및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0
- 조사지 내용 중에 중증-중복장애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학생이 거의 없어요. 지체 및 인지 능력에 어려움이 있어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학생은 학교에 데리고 있는 동안 보호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위루술이나 가래 1 0
- 주변의 지체장애아동 시설(예; 군포 양지의 집)처럼 보건교사의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치료사와 영양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설(유치원과 같이 양말을 벗고 다닐 수 있는 방 형태) 개선과 자세교정의자(피더시트)와 보조기기 제공이 필요함. 아직도 특수교육 현장은 1 0
- 중도 중복 장애 지원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자를 명시하는 것이 필요함 1 0
-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많이 다니는특수학교의 경우 식사관리, 건강관리,위생관리, 이동보조를 전담할 수 있는 인력이 더 확충되었으면합니다. 특수교사가 식사관리, 건강관리, 위생관리를 하기에는 너무나 체력적으로 벅찹니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삶 1 0
- 중도중복지체장애학생들이 다수인 지체장애 학교는 위 설문의 내용 중 의료적인 위험과 처치 등이 따르는 위루관 섭취, 특별유동식 섭취, 심한 간질발작 처치, 호흡기 조작 등 모든 것을 학교의 책임으로 둔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전문 의료인을 배치하 1 0
- 중복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가 학교에 배치되어야 한다. 1 0
- 중증 죽복장애 학생의 경우 대부분 기본적인 신변처리나 이동을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신 처리할 사람이 필요함. 해당 학생의 지원으로 다른 학생들의 지원이 어려울 경우도 많고 지원하는 사람이 학생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근력도 필요함. 1 0
- 중증 중복장애 학생의 교육지원은 학교에서 실시함이 마땅하나,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료적 처치, 치료 등을 교사에게 떠넘기진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교사는 교육을 실시하는 사람이지, 치료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치료는 마땅히 전문가인 치료기관 및 치료전문 인력이 1 0
- 중증 중복장애학생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및 의료적인 처치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지원이 필요함 1 0
- 중증 중복장애학생은 아주 특별한 건강관리 지원대책 및 교육 지원(공학, 보조기기 등)이 필요하며 전문지원인력 또한 많이 필요함. 이에 반해 중증 장애학생의 지역별 분포나 학생 수용(학생 발생 빈도수) 계획 마련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 현재 상황 해결을 위한 정책 마 1 0
- 중증 중복장애학생의 건강관리는 의료적인 활동이 많고 1:1로 지원해야 하므로 현재 활동보조인 제도를 활용하고 교육지원은 학교에서 교사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함.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의료적지원이 학교내에서 필요하나 현재 보건 교사 혼자 의료지원을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함. 특수교사는 의료지식을 배우지 않았고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특수교사가 의료지원까지 하는 것은 학생 교육권을 침해하는 소지 1 0
- 중증장애 학생들을 위한 기자재가 필요함 1 0
- 중증장애 학생의 약투여, 의료적 조치 등이 교사에게 책임지워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현재 법에도 교사가 학생에게 약 복용지도, 인슐린 주사 등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으나, 특수학교에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상황임. 1 0
- 중증장애아동이 학교의 교육과정을 참여할 수 없을 정도의 건강상태일 때는 학습이 가능할 수 있을 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의 결정만으로 순회교육을 결정하지 않고 학교의 관계자에게도 순회교육 결정권을 함께 부여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1 0
- 중증중복 장애학생인 경우 법으로 정하고 있는 학급당 인원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중증중복 장애학생의 경우 신변처리 등 일상생활의 전반적 지원이 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중고등부로 갈수록 신체가 급격히 성장하며,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음. 이런 이유로 6~7명인 1 0
- 중증중복장애 학생들의 특수학교가 만들어져 그곳에서 의사, 간호사, 치료사들, 교사들이 함께 학생들의 교육과 치료부분이 이루어지길 바람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의료, 영양, 건강 관리에 필요한 물적, 인적 지원 서비스가 더 필요하다.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의미있는 수업참여와 일상생활 기능향상을 위해 학급당 인원수 조정이 필히 필요합니다!! 현재 한반에 중증중복장애학생이 4~5명씩 있어 교육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특수교사는 '교사'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수교사의 자존감 또한 낮아지고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이 포함된 경우 학급 학생 6명이상은 적절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너무나 많습니다. 저희반 같은 경우는 중증중복장애학생이 4명입니다. 이동 및 개별교육접근이 매우 어렵습니다. 중증장애학생이 포함된 경우, 학생의 교육권리 및 특수교사와 지도사 1 0
- 중증중복학생을 위한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어있지 않아 교육에 많은 어려움이 따름. 국가수준에 중증중복학생 교육프로그램, 교육과정이 꼭 마련되어야 함. 그리고 현재 학년제의 체제로는 그런 중도중복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하기가 어려움. 학교의 상 1 0
- 지원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특수교사는 현재 학생들의 식사지도를 하고 있기 보다는 한 학생의 섭식지원을 주로 하고 있는 상황임.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번 바뀌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섭식지원을 받고 있음. 학생들의 섭식패턴과 좋아하는 음식, 주의점 등 기초정보가 전 1 0
- 지체중복장애 학생이 지적장애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을겅우 지체장애학생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 어렵고 지체장애학생의 이동제한으로 인해 지적장애학생에게 제공되는 교육권은 제한을 받게되어 사회적응훈련을 위한 장소 선정시어 제한을 받게된다.지체중복장애 학 1 0
- 추가적인 인력 배치 필요 1 0
- 치료가 우선인 학생들을 위한 병원학교 운영 및 지체학교 설립을 통해 현재 대부분 지적장애학교 교육기관으로 개교한 특수학교의 시설(화재등 대피시설의 열악 등), 지원인력 부족으로 인한 중증 지체 장애학생들을 위한 보살핌, 교육기회의 부족, 정서 과잉행동 학생으로 1 0
- 치료교육의 폐지로 인한 학교현장에서 학생복지에 어려움이 있음 1 0
- 투약지도, 경관영양, 도뇨관 처리 등 의학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들을 위해 보건교사 배치 증가가 필요합니다. 1 0
- 특수교사 교육활동을 할 권리가 점점 배제당하고 학생들의 보육교사로 전락하는 형편임, 학생들의 교육 이외의 것은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한 시스템이 어렵다면 별도의 지원 인력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함, (예) 가래흡인, 간질 등은 간호사 1 0
- 특수교사 중에서 치료 관련 자격 소지자(물리치료,작업치료, 언어치료 등)를 교과담당교사로 추가배정하여 중증.중복 장애학생의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을 하도록 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 0
- 특수교사가 섭식지원을 하는 것은 사고 시 책임에도 문제가 되며, 교사는 식사지도(편식이나 자세 등)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1 0
- 특수교사는 전문 의료인이 아닙니다. 또한 치료사도 아닙니다. 특수교사는 학생 개별화 요구에 따른 교육과 생활지도를 하는 전문직입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임용시험을 쳐서 사랑과 애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을 하는 기관입니다. 학교는 의료 1 0
- 특수교사에게 식사지원부터 신변처리까지 요구하는 사항이 너무나 많고 다양한 상황에 모든 것을 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신변 처리와 식사 지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교육 실무원을 두었는데 자신의 일을 다하기 보다는 오히려 여러 상황에서 교사 1 0
- 특수교육보조원 증원 배치 1 0
- 특수학교 안에 의사를 두어 비상시에 약물처방 및 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면 발작으로 인한 물리적.정신적 피해를 줄일수 있으리라 생각됨. 1 0
- 학교는 교육을 통해 변화가 가능한 학생들을 교육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특수학교에는 병원 중환자실에 있어야할 학생들까지 부모의 요구에 의해 교실에서 특수교사가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수업시간 동안 또 중증장애 학생들이 하교 할 때까지 항상 숨소 1 0
- 학교는 섭식지도를 하고 직접 먹이는 행동 및 경관영양 등은 활동보조인 또는 부모가 하였으면하고 가벼운 투약지도는 학부모의 의뢰에 의해 특수교육 보조인력이 위의 4항과 같은 경우는 활동보조인 또는 부모가 처치바람 1 0
- 학교는 학생들의 교육적지원에 최선을 다해야하며 의료적인지원은 별도의 전문가가 실시하여야함. 이를 논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주된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교육기관의 시설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임 1 0
- 학교의사가 필요하며,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역할을 지나치게 제약하여 특수교사의 책임과 역할이 과중함. 1 0
- 학교현장에서 중증 중복장애학생의 교육지원을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의 법정인원수를 지켜야 가능함. 또한 학교의 시설 및 예산확보가 필요함. 1 0
- 학교현장에서는 여러 명의 학생을 교사가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섭식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래흡인과 같은 의료적인 처치가 필요한 학생은 부모나 교육을 받은 활동보조인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1 0
- 학급 내에서 학생의 교육활동, 건강관리 등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총 책임자는 담임교사 즉, 특수교사가 되어야 하나 식사 지원 등의 경우 보조인력의 지원이 필요하다. 반면 가래흡인, 호흡기 조작의 개인 건강과 관련된 지원은 담임교사의 인 1 0
- 학생 생활에 있어 대부분의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는 특수교사가 주된 역할을 하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인력의 지원이 가능할 것임. 그러나 위루관 섭식, 석션 등과 같은 의료적이며 안전상 위험부담이 있는 처치의 경우 관련 전문인력이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함. 특수교 1 0
- 학생들의 장애 정도와 그에 따른 학생 수에 따라 특수교사와 특수교육보조인력이 함께 학생 섭식지원, 개인위생관리를 함께 하고 있음. 13번의 4번 건광관리의 경우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그에 따른 처치가 필요하므로 특수학교에서 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이는 보호자가 1 0
- 학생들의 특성이 개별적으로 다르고 중상이 생명과 직결될 정도로 중한 경우가 많으므로 교육활동이 전문적 의료 지원과 더불어 진행될 수 있을 필요가 있다. 1 0
-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교재교구 및 신변처리 지원을 위한 물품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십시오. 1 0
- 학생에게 제공되어야 할 '치료지원'을 학교와 교사에게 맡기려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학교는 교육의 공간이지 치료의 공간이 아니며, 중증장애학생이 한반에 4명 이상있는 학급의 경우에는 신변처리와 식사지도에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1 0
- 학생의 건강문제까지 특수교사가 감당해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활동보조인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 현재 (유:4, 초/중:6, 고7) 형태로 반별 인원이 형성 되어 있는데, 교사1명과 보조인력 1명으로 반별 인원을 감당하기에는 위험의 요소들이 있으며 교육과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이동 및 급식 지도시 많이 어렵습니다. 지체를 포함하는 중증장애 학 1 0
- 현재 병원학교 보다 개선된 형태의 교육이 가능한 병원학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1 0
- 현재 순회교사로 중증중복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학교에 출석 할 수 있기를 원하지만 중증.중복 장애 학생을 제대로 케어, 교육할 수 있는 학교 및 교육시설이 부족함 1 0
- 호흡기 조작, 가래흡인 등 의료적 관련 서비스를 학교(교사)가 지원하는 부분은 학생의 생명과 직접적 연관이 있어 이 부분은 교육적 접근보다 의료서비스로 접근하여 해결되길 바란다. 간혹 부모님이료적 용어사용 할 때 교사가 이해를 못하면 교사를 신뢰하지 못하며 교육 1 0
- 활동보조인 활용방안에 대한 메뉴얼 필요 즉 학생의 신변처리, 식사지도, 이동, 교육활동 보조까지 활동보조인을 활용하는 대책 필요 1 0
- 희소병 및 심각한 중증의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관리를 위해서는 보건교사 1명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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