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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 개선 방안) 학부모님께서 생각하셨던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이 있으시다면 아래 빈 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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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많은 특수학교, 더 많은 특수반이 생겨 학교 배정 때마다 가슴을 졸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기존 학교에도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져 더 좋은 시설과 환경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물론 예산이 언제나 문제겠지만, 국가는 약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고, 1 0
- 1. 학교생활에 도움을줄수 있는 보조인력의 수부족 및 전문성 부족은 심각한 문제임 - 특수학교(우리아이학교) 남자 중증 중복장애 아이의 배변..학습보조는 사회복무요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데, 이들의 전문성에 의문..철저한교육이 필요함..더구나 이들에게 배변활동 지 1 0
- 1.담임 개인의 인성 및 학급 운영 능력에 따라 한 학생의 1년 생활이 전적으로 결정됨. 2.휠체어에 묶여 돌아다니지 못하다 보니 계속 기다려라, 이따가,,, 아이가 좌절감에 학교 가기가 싫어함.3. 특수학교 교사가 뇌병변 장애에 대한 기본 이해가 전혀 없음. 그것 자체가 1 0
- 1.지적.뇌병변 중복장애 학생은 수업 뿐만 아니라 치료수업도 필요하다.물리치료,수치료 등의 치료수업을 넣거나 그게 안되면 방과후 교실에 치료수업을 넣었으면 좋겠다. 보호자가 수업 후 치료실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지치고 그마저도 이몽기간에 제한이 있어 다시 다닐수 1 0
- 1ㆍ유아때부터 의사소통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2ㆍ구어가 안되더라도 발달이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평가하는 도구가 있어 해를 거듭할 수록 나아지는 발전적인 교육이 되어야 하며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할 시점에선 인간다운 장애인으로서 살 수 1 0
- CCTV 설치 1 0
- CCTV 설치를 희망합니다. 아무래도 학교 안에 있을 때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안위가 걱정되는데 알 길이 없어 궁금합니다. 물론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다반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1 0
- CCTV설치의무화 1 0
- 가족에 대한 지원 가족 힐링 (여행)바우처 제도가 도입되어 가족들이 한달에 한번 쉼을 누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 0
- 각 학교에 특수교사외 보조교사및 활동보조인의 인력 충원과 무작위적 배치가 아니라 자격에 합당한 인력 배당 1 0
- 각 학급에 더 많은 보조인력 충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0
- 감사합니다 1 0
- 개별적인.학생의 특성을 잘 파악하려면 신체적인 특성과기질을 이해해야하는데 전문가 물리치료측면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중복장애 경우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장애 친구들과 학습관계개선 사회성등 어려움 보다 전문적으로 나누어 지도하고 받는것이 필 1 0
- 고등학교 이후에 중증장애인은 갈 곳이 없는데 시정을 요구하는 바이다 1 0
- 교내 인력보강 시급해요 1 0
- 교사 정원 확보도 중요 하지만 교사를 제대로 연수 시킬 전문가가 더 절실함. 기존에 연수 방법이 잘못 된거여 특수 전공에 교사 경력이 많으면 뭐하냐고요. 지들 실력이 없고 노력도 안하면서 교육과정 핑계 되고 말들이 겁나게 많아요. 5년에 한번씩 검증 해야함. 1 0
- 교실과 크기, 책상, 의자, 쉴수 있는 공간등 환경적인 부분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고, CCTV를 설치해서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하는 표현이 어려운 학생의 증거자료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1 0
- 교실내 cctv 설치 확대와 학생들 장애정도에 맞는 맞춤교육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1 0
- 교실내 cctv가 설치되어야 자기의사표현을 못하는 우리아이들의 인권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뤄질꺼라고 생각됩니다 1 0
-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현행 보조인력보다 더 많은 인원 충원이 필요함 1 0
- 교육권이전에 장애인식교육이 필요함 1 0
- 교육조건이 폭이넓어 성향에맞는교육을받고싶다 1 0
- 근래 사립특수학교에서 일어난 성폭행사건을 보며 어린이집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특수학교에도 CC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교직원들을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표현이나 상황전달이 되지않는데 만약의 사고나 기타여러 문제가 발 1 0
- 김영란법은 특수학교에는 적용안되는건지? 적극 관리감독필요함 단톡방금지 바람.교사가 단톡방을통해 알림보낸다지만 대놓고 편애함을 보여준다. 1 0
- 말로표현 못하는 아이들이다보니 선생님들을 ?지만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점심시간에 밥을 얼마나 먹는지 알수가 없고 중증,중복아이들 대부분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다를바가없어 어린이집처럼 CCTV설치를 의무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0
- 몸이 불편한아이들이기에 많은것을 경험할수도 없지요 공익이든 실무사든 좀더 충원된다면 적극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주는겁니다 1 0
- 무시가 아닌 개개인의 인격체로 교육할수있도록, 학교,어린이집 안에서도 가르치시는 분,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이해할수있도록 주장애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0
- 바람직한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특수교사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보조인력이 부족한 지금의 교육현실에서는 학생들의 교육의 질이 향상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보조인력이 학교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 병원과 학교가 함께 하는 체계자 잡히면 좋겠습니다 1 0
- 보조인력 확대, 급식 종류 다양화(죽, 환자식 등), 활동보조인 출생시 혹은 장애진단시부터 공급 1 0
- 보조인력을 늘려주세요 많은것들이 해결됩니다 1 0
- 비장애아동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들입니다 개별적인 특성에맞는 케어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개선을 바랍니다 1 0
- 사립으로 운영 되면서 학부모,학생,교사 모두 인권이 보호 받지 못하고 무리한 요구와 과도한 인내를 요구하고 있다. 시에 특수학교가 한 곳 있을까 말까 해서 통학 시간이 너무 길다.특수학교 증설과 기존 사립학교는 국립전환이 시급함 1 0
- 사실 교내에 있을때 아이가 인권을 보장받는지 제대로 알수는 없습니다. 이 또한 선생님들 및 학교 관계자들께서 바른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 0
- 사실 교내에서 아이들이 차별당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외부활동에서 만나는 비장애인친구들이나 어른들이 아이들을 혐오의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의식적인 교육이나 캠패인이 필요할것같습니다. 1 0
- 사실 중도중복장애아의 교육기관에서의 시간들을 가늠하기는 참으로어렵고 그것을 알고자하는것또만사치라고느꼈습니다 기관에 들어갈수만있다면이 우선이었기때문입니다더솔직히 받아주는학교만있다면이..더 크겠죠.. 아이들이 자유롭게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있도록 1 0
-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으로 일대일 교육을 진행하고 자질이 풍부하고 인성이 있는 선생님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늘 그려봅니다 1 0
- 생활훈련실에서 학생이 기저귀교체하는데 나이많은 50대 실무사 2명이 서서 뚜렷이 바라보고 있는 민망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무사들의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1 0
- 성인이된 장애우들이 갈곳이 없습니다. 더 많은 교육시설들이 생겨서 성인이 된후에도 계속 지원되는 교육을 제공해주세요. 1 0
- 손이 더 가는만큼.. 도와줄수있는 인력만 지원이 된다면 좋겠다 1 0
- 순회학급 학생들의 교육이 좀 더 다양해지고 수업일수가 하루라도 늘어날수있도록 해주세요 1 0
- 쉴공간을 마련해주고 전담 보조인력이있었으면좋을것같아요 1 0
- 시위를하고 삭발을감행해가며..앞서 일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지만..정작 일선에있는 아이들에게 달라지는것은 없는듯합니다 동참을 유도하셔서 함께 싸우고 이뤄나가야할것입니다 1 0
- 아이들에게 이상한 말을안했으면 좋겠어요~법으로 했으면좋겠네요~ 1 0
- 아이들의 장애특성에 맞는 다양한 개별화수업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 아이들이 말을 못하고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하여 아이들이 모르느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교육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0
- 아이들이 말을 하지 못하기에 어떤 대우를 받는지, 학대나 방치를 당하지는 않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특수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은 반드시 모든 장소에 cctv가 필요합니다. 교권도 중요하지만, 생명이 보호받을 권리보다 더 우선하지 않으며, 실시간으로 보겠다는 게 아 1 0
- 아이의 행동이나 타인에 의한 사고등을 알기위해 cctv가 절실합니다. 물려오고 맞아와도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cctv는 보호장치의 하나입니다. 1 0
- 어린이집처럼 cctv설치 1 0
- 없음 2 0
- 예산과 인력이 꼭 지원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중증이라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기 매우 어려워 가까이에 관심과 집중해주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점점 몸도 커지고 무게도 나가서 적은 인원의 선생님으로는 돌보기 힘든 어려움이 있어요 1 0
- 예체능계 소질보이는 장애인이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배울곳이 적다. 1 0
- 요즘은 맞벌이가 많아서 아침밥을 못먹여보낼때가 많은데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학생을 생각해서 먹여주셨으면.건강해야 교육도하고 인권보호가 될수있다고 생각.각학교별로 바꿔가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서로 비판개선할수있게해야함 1 0
- 우리 아이들은 표현할수가 없는데 차별을 받았냐.. 괴롭힘이 있었느냐식의 후처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국내인과 외국인이 행정절차등을 따로 밟듯이 장애인이 살아갈수있는 장애인만의 절차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 의료적 케어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석션,위루급식.도뇨등?의료행위라고 학교에서는 거부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중도중복장애 아이들은 학교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1 0
- 의사소통이 원할하지않는 아이경우 유선 또는 메세지 또는 알림장(적극 추천)으로 하루일과를 간단하게라도 reply받기를 원합니다 1 0
- 이세상에펼쳐나갈생각들이스스로닫혀져있다는자폐아이들의생활의문을열어줄수있는도와줄수있는꼭필요한도우미센터와디딤돌센터를만나게도와주신담당기관도우미선생님들에게아줌마들에게감사의말들을전하고싶다는것뿐입니다닫힌자폐아이들의마음을도우미들의필요한지식들과필 1 0
- 이제껏 본 특수반선생님들은 몸이 약한 선생님들이셨다. 애를 다를수도 가르칠수도 놀아주는것도 부족하다 현장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1 0
- 인권의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고 말도 안되는 부분까지 억지 적용하지 않으면 좋겠다. 또한 장애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등하교되는 부모들의 장애 등의 관한 교육 등이 병행되오야 한다. 실제 집에서는 학교와의.다른 교육과 환경으로 잉해 불편함과 방치가 이루어질 1 0
- 인력이 충분히 충원되었으면 하고, 교내에서 실시하는 운동치료등의 의료적치료 도움이 더욱 확대되길바랍니다. 1 0
- 일단 교사들에게 잡무를 줄여주고, 교육활동을 제대로 할수 있게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중도 중복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어느정도 현실성 있게 교육할 수 있는 교사지원체계가 절실한 1 0
- 장애 수준별로 반을 구성하고 중증장애반은 지원인력이 보강되어야 함. 1 0
- 장애아가 그나마 학교에 다니고 있을때는 상황이 좀 나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졸업하고도 취업이 어렵고 주간보호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집에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성인이 된 장애인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있는지 저두 궁금하네요 1 0
- 장애인이라고 이상하게 보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아직은 많이 있읍니다. 일반 학교학생들과 서로 교류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합니다. 1 0
- 장애정도에 ?춤 교육을 해주세요 과목별 전문화 선생님 지원 필요 1 0
- 장애학생이라고 현저히 떨어지는 교육이 아닌 일반 학생과 어느 정도 비슷한 교육수준이 되었으면 좋겠고 학교에서 치료수업을 없애지말고 병행되었으면 좋겠다. 1 0
- 저희 아이들이 자기표현을 정확히하기 어려우니 교실안에 cctv설치를 의무화 해주시길 바랍니다 1 0
- 저희아이가 신체적이나 인지적으로 거의 아무것도 일되는 초중증인데 어린이집아이들보다도 더 표현을 못하는데 자격이 안되는 교사도 많다고 봅니다. 전문성이나 잘 모르는 경우에도 더 공부해서 알려하지 않고 시간만 때우려 tv만 보여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특히 고학 1 0
- 전교실 cctv설치 1 0
- 정작 필요 한데 막상 부모들이 다해야 함. 누가 저런애들 나아서 키우라나 월급받는 나라 공무원 책상안 우물안개구리 암것도 모르고 실질적인건 부모들이 발품팔아 모든걸 해결해야 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몰라서 안가르쳐주고 목소리 크면 장땡 더러버서 이나라 떠나야 하 1 0
- 제가 장애자식을 지난 12년동안 학교에 보내면서 중학교때부터 문제점을 현실적인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수반선생님들의 교육방식. 장애유형에 따른 정보부족. 이동보조선생님과 학생과의 유대관계에 관심(어떤 문제가있어도 쉬쉬 하는) 학습권보장에 1 0
- 졸업 후 성인이 된 장애인들이 갈 수있는 주간보호 시설이 많이 생겨야한다 지금도 갈 데가 없어 집에서 부모가 그 책임을 다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나라가 그 부모의 짐을 덜어 주었으면한다 1 0
- 중복장애가 있을때 주장애만 지원받는데 모든것중복지원을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1 0
- 중증 장애 학생이 많은 특수학교에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함. 그렇지않고는 여러 문제점이 개선될수 없음. 1 0
- 중증이라 손이 많이 가는만큼 많은 인력을 필요로함 실무사 1명이 케어하는 아이가 너무많음 1 0
- 중증지체학생들은 건강상 문제 또한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육이 절실하며... 그러기위해서는 한반당 정원이 3명이어야 합니다. 현재 5~6명의 학생을 특수교사와 전문성이 없는 보조(공익요원, 봉사자, 일반보조인)으로 학급이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학급 1 0
- 지금보다 장애학생들의 장애유형에 맞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교육보조 서비스기기가 일대일로 지급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전적인 도움으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는만큼 많은 보조 인력의 투입이 필요합니다. 1 0
- 집과 가까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교육 받을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1 0
-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 2회 2시간의 수업시간에 만족해야합니까? 정말로 이게 우리나라 교육받을 권리를 충분히 충족한다고 보십니까? 아이의 중증도에 따라서 또는 상황에 따라 충분한 교육시간을 보장해주시기 바랍니다. 1 0
- 초중고 졸업후에 교육해줄 기관이 별로 없어서 막막합니다.대체로 자폐.지적장애인들은 들어가서 교육받을곳이 있는데. 지체장애와 중복장애학생들은 고교졸업후 엄마가 데리고있어야하는 현실들이 너무나 막막합니다 1 0
- 특수교사 및 보조원선생님, 상담,심리전담선생님 부탁 드려요 1 0
- 특수교사 한명과 보조인력 한명.그리고 학생수4명 이렇게해야 저희아이들이 최소한의 기본생활권이라도 찾을수있습니다 1 0
- 특수교사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플랜을 짜고 실행 할 수 있게 서류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쌈에 싸이듯 폭 싸여 있다 1 0
- 특수교사와 특수보조인력을 더 충원해 주시고 장애의 유형이 중하고 과밀한 학급에 아이들은 개별화 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1 0
-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조교사의 수를 늘려 중증장애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더 활발한 교육활동 참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하며 중증장애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 및 커리큘럼이 따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체장애학생과 지 1 0
- 특수교육의 전문화필요 1 0
- 특수보조인력( 실무사) 들만 이동없이 오래있다보니 학교에서는 학생이우선시되어야하지만 자신들 인권에만 없는일도 만들어내기도하고 고인물은 썩는다는말이 딱들어맞는 상황입니다 ( 1 0
- 특수보조인력확충 1 0
- 특수선생님의 자질의 문제점 일반고등학교 선생님과 특수학교선생님 차이가너무 많타고 늦긴다 일반고선생님은 기간제 문제점 1 0
- 특수학교 급당 학생수 교사 1인당 3명, 보조 인력1명 1 0
- 특수학교 실무사 증원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복무요원 대체는 중증장애학생의 식사지도, 용변처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1 0
- 특수학교 추가 설립, 대단지 개발사업 등이 있는 경우 무조건 특수학교를 같이 설립을 하는 등 추가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1 0
- 특수학교개설과 일반학교로의 진학시 특수학급 증가와 그에따른 특수교사 보조인력증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반학교내의 특수학급소속이라면 학교내의 시설 즉 엘레베이터와 경사로 또는 실내용 휠체어배치,장애인용화장실설치등이 반드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장애학생 1 0
- 특수학교에서 중복학생을 위한 학급을 만들어 운영하면 좋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으면 한다 1 0
- 학교교육에 인권보호강화 개선 1 0
- 학교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식 개선과 그로인해 설립이 안되고있는 학교의 지원이 필요 1 0
- 학교에 cctv설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전달까지 되지 않으니 어떤 교육을 받는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모르고 개선도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1 0
- 학교에 건의를 여러 차례해봤는데요 모두 예산문제라고만 하십니다. 정책이 개선되려면 장애인 교육예산이 늘어야합니다. 또한 예산을 배분할 때 장애인안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근육병을 가진 중증지체장애인에 대한 배분이 있어야합니다. 1 0
- 학교에서 지속적인 인식교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0
- 학교에서 학부모ㅇ도움없이 아이들을 캐어할수있었음 합니다 1 0
- 학교에서는 부모가 학교에 있기를 원하는데. 육아 스트레스도 그렇고 다른 자녀가 있는경우엔 힘들다. 학교에 있는동안은 학교에서 전적으로 전담했으면 좋겠다 1 0
- 학교에서도 편하게 치료를 받았음 좋겠다 재활은 필수인데 이동하기가 더힘듬 1 0
- 학교졸업후 다닐수있는 중증성인주간보호시설 확대요망 1 0
- 학급별 보조선생님을 두어 제때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1 0
- 학년별 선생님이 두분은계셔야 된다고생각 합니다 1 0
-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별이 다른 자녀들의 인권보호가 심각할듯하다. 화장실.기저귀갈이용침대등의 시설물 보완이 필요할듯하다. 용변처리 도움시에도 동성의 지원인력이 꼭 있었으면 한다. 1 0
- 학생.교사의 모든인권은 소중하기때문에 각교실마다에는 CCTV 필요함. 특수교육현장에서 소외되지않도록 특수학생에게 필요한인력 충원 요함. 1 0
- 학생당 교사 수를 낮추고 보조교사 확충이 시급하며 cctv도입이 필요함 1 0
- 학생인권도 교사의 인권도 가끔 문제적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속수무책으느 당하는 샘과 친구들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1 0
- 한반에 중복장애아동이 두명이상일경우에 공익근무요원이나 특수아동보조샘지원을 더 해주셨으면 합니다 특수교사분과 보조샘 두분이 아이들감당이 안되는반이 많습니다 학부모로서 불안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합니다 1 0
- 훌륭 한 선생님께서 (인성과 자질)이 갖춰진 선생님과 보조 인력 이 갖춰 진다면 무슨일이 있겠습니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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