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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다음은 학교 현장에서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7. 학부모의 입장에서 중증·중복장애학생의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관련하여 평소에 생각하셨던 문제점이나 의견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nswer

Value	Label	N
-	1. 학생의 건강관리에 대해 보건/영양교사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화 2. 자격을 가진 보건교사가 의료조치 등에 대한 편의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화(의료행위에 대한 국가 지원과 책임이 동반)	1	0.8%
-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필요하므로 특수보조인력,치료사선생님들의 보다 많은 인원 충원이 빨리 충족되면 좋겠습니다.	1	0.8%
-	같은 장애 유형이더라도 각 개인마다 증상이 다르므로... 특수교사님께서는 알고 계신 장애에 대한 선입견보다는 부모님들에 의견과 아이와 함께 지내며 나타난 증상을 빨리 파악하여 부모,교사,병원이 하나되어 아이가 빨리 치료할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1	0.8%
-	같은 증상을 가진 학생이 없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학습관리, 신체 관리 등이 필요하나, 학교인력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 많으며, 학교시설 현대화(주차장) 등에 대한 예산이 더 확보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멀리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지역	1	0.8%
-	개별화 교육이나 보살핌에 있어 턱없이 부족한 보조인력의 충원이 시급함을 항상 느낌니다	1	0.8%
-	개별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주시기를... 섭식이나 위생등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학교에 다니지 않겠는가?	1	0.8%
-	개인 수준에 맞는 무준별 교육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0.8%
-	건강관리를 할수있도록 꾸준한 교육과 근거리병원 의료협력체결을하여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어야함 교육에 필요한 교사연수가 다양하게 필요하다 생각함	1	0.8%
-	경력있는 선생님이 부족하여 아이들의 행동이나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있으며 교내밖의 체험활동도 어렵고 제한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못합니다.	1	0.8%
-	공통으로 적용하기보다 개개의 장애특성에 적합한 교육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8%
-	교내 물리치료사 필요. 식사지도,가래흡인 ,위루관등의 처치는 보호자에게 전가하면 안된다. 의사표현 보조기기 적극활용. 방과후 수업의 다양화. 캠프 및 야외활동시 보호자 동반 의무사항 폐지.	1	0.8%
-	교내 엘리베이터추가설치필요. 교내에 물리.작업치료사 절실필요. 특수학교내 인력배치를 부족함없이배치	1	0.8%
-	교내에서 물리치료및 상담 심리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 하교후 병원과 치료실을 다녀야하는 번거러움이 없길 바라며 특수교사 및 보조원선생님의 수가 많이 모자라 현장학습및 졸업,수학여행을 계획할수 없어 다양한 체험이 부족합니다	1	0.8%
-	교내에서 영양교사및영양보조교사가 꼭필요로하다고봅니다 섭식지도뿐아니라 그외 교육등을 특수(담임)교사께서 그부분을 수행하기엔 어려움이있다고 봅니다 학교에서의 모든 활동은 학교의 책임아래있어야한다고봅니다 그것은 기본 권리이며 장애아든 비장애아든 누구나 가	1	0.8%
-	교사들 입장에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은일들이 말로표현 못하는 우리아이들에겐 치명적일수있다 사소한거라도 아이에대해 제일 잘 아는 부모에게 꼭 연락해주기 바란다 사건사고시	1	0.8%
-	교사와 보조인력은 적은데 학생들은 많아서 제대로된 교육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때 유치원생 4명에 교사1인 보조교사1인이었을때는 제대로 교육을 받았는데 초등학교에 오니 아이들은 크고 히는데 학생6인에 교사1인보조교사1인입니다. 일반 아이들처럼 인지	1	0.8%
-	교사의 역량 강화 꼭 필요 합니다. 교사가 몰라서 부모를 더 힘들게 해요. 관리자들도 반드시 매년 유형별 연수 필요 하고요. 관리자가 몰라서 교사들 장학도 안되고 매년 업로드되는 특수교육계 동향을 이해를 못함.	1	0.8%
-	교육과 치료가 병행할수 있도록 ..장애학교들의 현실 맞는 학교생활과 치료방식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1	0.8%
-	교육지원을 위한 보조기구를 학교에서 지원받았음 좋겠습니다. 현재는 개인부담으로 유지하고있습니다	1	0.8%
-	교통비지급 100퍼해주셨음하고 학교에서 부모도움없이 학교자채에서 아이들을 캐어할수있는 인력보충이됐음 합니다	1	0.8%
-	구강섭식과 위루관을 병행하는데 유치원1.학년까지 두가지다 학교에서 해준다고해서 특수재활학교에 입학했는데 2학년9월부터 둘중에 한가지만 해주겠다며 유예기간도 주지않고 학부모인 저에게 먹이라고해서 저는 우리아이가 입으론 아직 충분한섭식을 할수없음으로 위	1	0.8%
-	국립지체전문학교이지만 선생님들의 연령대가 너무 높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신변의 도움이나 학습활동에 신체적 제한이 있고 안이하고 태만한 수업 진행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교사순환제 실시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체력적으로 힘든 연령의 선생님들께서는 연구교원을	1	0.8%
-	국립특수학교이다보니 교사들이 다른학교로 전근, 전출되질 않고 개교이래 입사한 후 18년이상 근무하며 노년기를 보내는 교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노년기 교사 본인들의 몸이 힘들다보니 의욕도 없고.. 학생들은 방치되고.. 학부모 의견은 무시되고.. 학교다니는 유,초,	1	0.8%
-	국립학교 선생님도로데이션좀했으면좋겠다. 학교가놀이터로알고있음(수업시간다른선생님과커피마시고잡담하고핸드폰질하고~~~)	1	0.8%
-	급식시 식사지원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알맞는 섭식지도를 했으면 합니다.	1	0.8%
-	기본적인 섭식이나 휴식에 있어 제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못하고 보조교사나 차량교사등 장애인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0.8%
-	너무 많은 아이들의 신변처리를 특수보조조원 혼자서도맡아하여 케어하기 힘들어요 인력충원이 필요합니다	1	0.8%
-	뇌병변의 중증아이는 도움이 몹시 필요한데 공익 배치시 물리치료학과, 특수교육학과,간호학과 등 전공과 연계해 우선 배치하면 좀더 전문적 인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수 있을것이다 위루관이나 의료행위로 규정짓는 행위들을 장애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수학	1	0.8%
-	단순한 섭식지원이 아닌 섭식지도차원의 식사지원이 실행되어야한다 씹기.삼키기,숟가락 사용하기 등의 지도로 기능향상의 교육목표가 반영되어지는 섭십지도가 이루어져야한다 건강관리 차원에서 교내있는 시간동안의 자세변환, 근골격계의 관리,유지 등을 위한 물리,작	1	0.8%
-	단절되있는것처럼느껴지는가정생활에서는반복적인일상생활에서행해지는반복가정생활들을스스로반복적인가정교육가르침에자신들의물건들을정리하는습관과버릇들을반복적으로지속적으로해야하는일들을가정교육들을자폐인들의정신피해를당하는행동처럼비명을지르는듯한악을쓰는	1	0.8%
-	도움주시는 분의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선생님들도 힘드시고 아이들도 힘들어하네요 인력충원	1	0.8%
-	무늬만 학교이지 학교등원후 무슨일이든 ~ 아이불가능 이유와 인력제공부족 이유로 부모호출... 어려움이 있을경우에는 도움이 없어 집에 데리고있거나 힘들어도 학교빠지는상태에서 이동활동... 교사와의 의사소통결여 예를들어 오전새벽에 경기하였고 아침은	1	0.8%
-	물리치료사가 치료를 다양하게 접근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해주면 좋겠습니다 건강에 있어 제철과일을 섭취할 기회제공	1	0.8%
-	배려와 관심	1	0.8%
-	보건교사 부재시 대체인력 확충 중증학생 2ㆍ3명당 실무사 한명 배치	1	0.8%
-	보건교사부족	1	0.8%
-	보건교사의 충원이 필요합니다	1	0.8%
-	보건실 시설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켰으면 좋겠고 보건교사도 혼자서는 무리가 있는것같고 두명정도는 있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1	0.8%
-	보조교사가 많으면 조금씩만 도와주면 현저히 수행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조교사가 너무 적습니다.	1	0.8%
-	보조인력이 부족하여 중증의 장애학생을 돌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라 제대로된 교육활동을 요구할수가 없음. 적어도 한 학급당 보조 인력이 2명은 배치되어야 초등 고학년 이상의 휠체어 이용 학생을 휠체어에서 내리는 것만이라도 가능함	1	0.8%
-	보조인력이 너무부족?니다.휠체어쓰는학생이 많은반은교사에실무사한명이면 부족합니다..	1	0.8%
-	보조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신변처리부터 모든 학교생활이 어려움이 많음 1명의 교사가 여러명을 케어해야하는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수 밖에 없음 특히 중증지체장애학생의경우 2명이상이 학생을 들어야 되는경우가 많으므로 보조인력이 많이 필요함	1	0.8%
-	보조인력이부족하여 교사가 혼자 수업을진행하기에는 역부족인것같고 간혹 비정규직교사가 많아서 책임감과아이들에대한 관심이부족부족한것같아요	1	0.8%
-	부모입장에서보면 늘 부족한 교육현실이다. 특히나 인력지원ㆍ치료지원ㆍ생활지원도 그렇고 교사의 적극적이지 못한 교육태도 항상 아쉽다.	1	0.8%
-	순회교육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1	0.8%
-	순회학급 학생도 가정에서 방과후수업을 받을수있게해주세요	1	0.8%
-	시간이걸리더라도모든특수학교에대한정부와선생님과부모와함께긴토론을했으면합니다	1	0.8%
-	식사지원에 필요한 실무사가 턱없이 부족하여 보호자가 어쩔수 없이 학교에 나오게 되는데 지체학교에서는 공익요원보다는 실무사 증원이 시급한 상황임.	1	0.8%
-	아동의 주장애 성향은 지체,뇌병변장애이나..신장투석과 간경변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근거리 시각학교에서 교육중입니다. 학교의 배려로 부족함 없이 즐겁게 교육 받고 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시각장애특성에 따른 보행, 이료수업등에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1	0.8%
-	아이당 특수교사 배정이 적고 일반아이와 통합할수있는 시간이 적은거 같다.그리고 개별화 수업은 오전에만 진행되는데 한교사가 5명의 아이의 개별화 진행은 벅차다	1	0.8%
-	아이들 3명에 특수교사1인 이라는건 맞지않는것 같다. 제아이 제가 다 손발이 되어주어아 하는데..정말 힘들다.. 장애학교...장애인들이 다니는 학교만이 아닌 교육시설도 맞춰지길 바란다	1	0.8%
-	아이들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대, 보조인력이 너무 부족한 현실입니다. 가능한 많은 보조인력을 배치해주세요!	1	0.8%
-	아이들의 장애가 다른점을 고려하여서 교육과 치료지원이 구분되어서 학부모입장에서 자유롭게 지원되는혜택이 더욱 활성화되기를바랍니다.	1	0.8%
-	아이를 일정 시간 보호하고 있지 교육하고 있지는 않음. 학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및 교육 환경이 제공되지 않고 담임 개인의 인성이나 교육 열정에 따라 아이의 학교 생활이 결정됨.	1	0.8%
-	아이의 이동은 혼자일경우에 큰 부상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이동권을 두 선생님중 한분이 책임지시면 다른아이들은요!?이동에 있어서 전담 보조인력이 더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또한 성별이 다를경우, 배변문제에 따른 비 장애아이들까	1	0.8%
-	없습니다	2	1.5%
-	와상인 장애학생들의 교육기회가 매우 적습니다.	1	0.8%
-	우유 급식의 경우 우유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체하는 음식(두유 등)으로 공급해주었으면한다.	1	0.8%
-	위루관 섭식을 하고 있는 아동입니다.현재는 보건선생님이 급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문제는 보건선생님이 부재중일때 학부모님들이 먹여야하는 상황입니다.학부모가 개인적인 일이 있을때가 문제입니다.	1	0.8%
-	인력부족으로 건강관리는 커녕 기저귀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에 교육청에서 특수교육보조원및 공익인원을 줄이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월급은 국가에서 2배로 올렸는데 병무청에서 지원해주는 사회복무요원 지원을 줄이는 교육청은 무슨 일이고 교육의 질	1	0.8%
-	인력이 부족하여 사회복무요원이 교육활동을 많이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돌봄과 교육활동에 대한 기본 소양이나 특수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아이들을 때리거나 부주의에 의한 상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하는 것은 적절하기 못하다고 여겨집니	1	0.8%
-	인지가 안되는 학생의 경우 교육의 의미를 어디에 포커스를 둬야할지 모르겠다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운동이 더 필요한 아이들에게 스티커 풀 이런 것들만 교육??하고 있다 선생님께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다......	1	0.8%
-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삶을 제공했으면 합니다	1	0.8%
-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아이들의 자세보조기기등을 지원하지만 특수학교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기구들을 본인이 준비해야합니다. 아이들은 청소년기라 계속 자라는데 거기에 맞는 자세유지기구나 이동기구는 고가에 계속 맞춰가야 그나마 유지되는 신체기능을 보조할	1	0.8%
-	일반학교와 달리 중증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므로 보건교사와 더불어 의사가 한분 정도는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1	0.8%
-	자기 권리 주장이 힘든 중증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 교사 인권을 이유로 크고작은 학대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CCTV설치 거부,중증아이들은 특수학교 이외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음을 알고 학교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으로 배짱을 부리며 두번 상처를 준	1	0.8%
-	장애 특징에 걸맞는 교육필요	1	0.8%
-	장애가 있는 아동들이 갈수있는 병원과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학교에서 치과검진후 치과치료를 권장 받았으나 아이의 특성상 일반 병원은 불가한데 어디로가서 치료를 받아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1	0.8%
-	장애아이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의.식.주 이 세가지 입니다..일단 아이의 특성에 맞게 먹는 것이라도 잘 진행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1	0.8%
-	장애의 특성상(뇌병변1급) 신변처리시 특수교육보조 인력의 지원이 절대적인데 현재 인원배치가 원활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0.8%
-	장애정도에따라 맞춤 관리가 필요함	1	0.8%
-	저희 아이는 순회교육을 받습니다. 집에와서하는 수업이 주2회 총 2시간이고, 학교측의 배려로 방과 후 수업을 주 1회 받고 있습니다. 설문과 관려되어 학교가 아니라 집(수업을 받는 곳)을 대상으로 한 답변입니다. 수업을 더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	1	0.8%
-	저희 아이는 지적장애아입니다. 엔젤만 아이들은 지적장애만 있는것이 아니라 몸도 불편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척추측만이 있어 보조기가 필요하고 발이 뒤틀려 발보조기, 휠체어도 필요하지만 지적장애만으로는 국가보조가 힘듭니다.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	1	0.8%
-	저희아들은 물리치료가 필요한 뇌병변과 간질을 앓고있는 중복장애학생입니다.이에 대한 국가로부터의 지원이나 관심은 아직 없고 1급장애판정 받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사람 위주로만 혜택이 있으니 아무리 1급장애인이라 한듯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형편이. 좋든나쁘든	1	0.8%
-	전문교사요망	1	0.8%
-	전문적인 인력이 턱없 부족합니다. 많은 인력지원 간곡히부탁드립니다	1	0.8%
-	중복장애 학생들은 아무래도 손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특수교사를 비롯해 실무원 배치가 1대1은 되어야 건강관리 밑 교육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0.8%
-	중복장애(지제장애의 경우 시력에도 많은 문제가 있어요)교재의 선택이 넘 작아요 교구도 잘 잡을 수 있도록 작업치료실에서 쓰는 교구들이면 좋게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겠끔 보조기구들이 있어서 막대를 하나 잡더라도 선생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	1	0.8%
-	중복학생의 체험학습이나 수런회등의학교 활동시 보조인의 도움이절실 합니다	1	0.8%
-	중증 중복장애학생의경우 교육과 물리치료, 작업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교육의 효과과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가 제공되어 교육의 효과를 높이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소수의 학생만이 학교내에서 치료 지원을 받고 다수의 학생은 병의원을 통해 치료받기를	1	0.8%
-	중증,중복여도 인지에 문제가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하는데 특수학교에서는 일반학교에 비해 하향평준화 교육이 되기때문에 아이 학습 교육은 부모의 몫이 되네요. 아이의 특성이 맞게 개별화교육이 저학년때부터 제대로 이루워졌	1	0.8%
-	중증장애아동의 케어는 부모가감당하기에는 상상할수없을만큼 힘든일이많습니다 한아이의 기본적인인권과 생활뿐아니라 가족모두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국가의 적극적인관심과 정책이 절실히필요합니다	1	0.8%
-	중증장애인은 직접 집에 방문해서 보기만해도 아이의 상태를 알수 있는데 병원의 결과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에 사실 어려움을 느낍니다 병원예약 진료가 하루만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몇번의 방문과 검사를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치매환자들 관리는 직접 방문하셔서	1	0.8%
-	중증장애인의 교육은 교과서 나오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학교에 교육을 받기위해서는 일상생활 지도와 섭식과 및 치료 모두 동반되었을때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예산과 일력 부족으로 중증,중복 장애 학생들 교육 활동이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	1	0.8%
-	중증중복장애아이들은 정말 손이많이필요한 아이들입니다..한반에 6명이있는 저희학교 상황은 정말 참혹합니다..지원해줄 손이부족하여 이동수업은 물론 일반 수업시간조차 힘든상황입니다..식사시간은 더욱 힘든상황이구요..식사지도는 커녕 허겁지겁 아이들 밥먹이구나면	1	0.8%
-	중증중복장애의 급식이 일반지체장애 학생과 구분없이 제공되며 특히 유당분해가 안되는 우리자녀는 두유를 원하나 우유만 제공받음, 특수교사 보조인력이 학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므로 맘놓고 기저귀갈기등 개인위생 및 식사 보조를 활동보조인이 대체하고 있어 마음놓	1	0.8%
-	중증중복장애학생은 건강상태가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활동보조인을 통해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학부모가 먼저 학생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등교하는것이 교사와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관	1	0.8%
-	중증지체학생은 활동할수있는 스펙트럼이 굉장히 좁다..스스로 할수있는일보다 항상 조력자가 있어야만이 인간적인 의식주 생활이 가능하다.. 장애인도 교육 받을수있는 권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학생수에 비해 특수교사및 보조인력은 학교의 인건비 예산부족으로 지원이	1	0.8%
-	지금 다니는 학교에 상당부분 만족하고있습니다 다만 이런 특수학교가 부족하다보니 불가피하게 등.하교 시간이 길어서 아이가 차량에서 보내는시간이 많습니다~	1	0.8%
-	지체학교에 맞게 불편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구들이 많이 비치되길 바랍니다	1	0.8%
-	지체학교이다보니 보조인력이 너무 적어 점심식사 지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보조인력을 더 투입해주었으면 한다. 또 더 시급한건 통학차량이다. 학교가 왕복 1시간이상 되는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하기 힘든 시간대에 운행한다. 차량을 더 많이 늘려서	1	0.8%
-	책상이나 휠체어는 필요에따라 교육청에서 해줘야한다	1	0.8%
-	치아검진과 치료가 좀더 자주 제대로된 치료가 필요하다. 장애인전용 치과보건소나 치과가 필요하다. 장애인전용병원의 설립이 절실하다. 부모없이도 혼자되어서도 제대로 치료받을수있는 병원이 있으면 좋겠다.	1	0.8%
-	특수교사(담임선생님or보조인력선생님포함)아이들에 특성에 맞게 케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	0.8%
-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에게 험부로하거나 편견을가지고대하고 보이지않게괴롭히고있습니다.CcTV를 설치하고 부모들이열람할수 있었으면합니다	1	0.8%
-	특수교사와 기관내에 인적자원을 융통성있게 배치되어있다고합니다만 지체 중도중복장애아이들에게는 인력배치가 더 필요되리라생각되어지고 반드시 교육받은 성품 좋으신 특수교사의 지도가 절실히 필요됩니다 중도중복장애는 혼자서는 할수없기에 사회에서 국가적으로 보	1	0.8%
-	특수교사와 보조원을 늘려야하며.교내 활동보조인제공한 학생은 본인이 돌볼필요가 없다는 의식을 가지고있는교사가 많다. 개선되야함. 통학비보다는 통학버스제공이 우선되어야함.장콜타기 너무어렵다. 9시에 등교할려면 아침6시부터 대기해도 어려운게 현실. 통학비지급으	1	0.8%
-	특수교사와 치료인 보조인력간의 원활한 의사소통필요	1	0.8%
-	특수교사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보조교사(실무사)가 부족하여 한 분이 몇 개 반을 담당하는 실정입니다. 인원 확충이 꼭 필요합니다.	1	0.8%
-	특수교육 보조인력이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제대로된 교육은 물론 신변처리하기에도 손이 모자라요	1	0.8%
-	특수교육보조인력 대신 공익요원을 특수학교에 배치해주는데 공익요원은 장애의 이해도도 낮고 특수교육 전문인이 아니여서 장애아들을 돌보는데 문제점이 많으니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를 더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1	0.8%
-	특수교육보조인력. 즉 특수학급내의 실무사선생님 수요가 증가될 필요성을 매우 느낍니다.보통 4명당 1명정도로 배정되나 저희 아이학교에도 특수교사 한분 보조교사 한분 계시지만 보조교사선생님께서 한분 더 계셔서 두분이서 아이들곁에서 돌봐주신다면 학부모로서 더 안	1	0.8%
-	특수교육보조인력들의 인성교육울 년 2회정도 실시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0.8%
-	특수학교 특정상 보건선생님및 담임선생님들 께서 아이들을 잘 케어하실수 있도록 위르관 관리및 석션 정도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관리 하에 선생님들 겨육이 이루어 졌으좋겠습니다. 중증아이들 경우 교과교육이 잘 이루지지 않습니다. 아이들 신체조건과및 특정에 맞	1	0.8%
-	특수학교마다 공중보건의제도가 존재했음 하는바램이 있습니다	1	0.8%
-	특수학교에 석션이나 비강섭식 치료 이모든것이 특수학교는 꼭필요한사항이니 이 모듣지원이 잘되어야하고왜 특수학교에서 이런것을 못하게하는지 이해할수없으니 모든지원이 잘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1	0.8%
-	특수학교에 영양교사는 특수학생에대한 특성을 이해하시고 교육받으신분이 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급식비 단가도 올려주셨으면해요 특수학교아동들은 숫자가 적은반면 일반학생들기준으로단가를 조정하면 단가때문에 간식류등 식단에 많은 영양을 끼칩니다 특수아동아이들	1	0.8%
-	특수학교에는 치료선생님이 꼭있어야한다고본다 그런데 학생에게 ?춤으로는 전혀되어 있지 않다 울산은 소아재활병원이 한곳밖에없다 의사가 환자를 가려받는다 아이들이 치료만큼은 제데로받음좋겠다 그리고 보장구처방전받는것도 병원이 없으니 어렵다 보장구처방을 꼭의	1	0.8%
-	특수학급의 경우 장애아에 대한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기본적인 치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원반의 아이들의 교육에 맞추어 진행되는 과정이 대부분이다	1	0.8%
-	학 교일과중에는 부모나 홀동보조인이 아닌 학교지원인력으로 아이들커버가 되어야는데 인력이부족하다보니 부모등 도움을 많이 주고있습니다.학교일과중에느 학교에서 모두 소화가되길 바랍니다.	1	0.8%
-	학교교과시간을 비장애아동과 동일시하지말고 특수학교에 맞춘 등하교시간과 수업시간을 별개로 주었으면 좋겠다.	1	0.8%
-	학교구성원의 건강상태에 맞게 전교직원의 철저한 교육기회 확대하여 전문성 신장	1	0.8%
-	학교나 교육청에서 특수어린이집처럼 장애유형별로 분류해서 배치,거기에맞는 교사배치 전문의료인 상주해서 비상시에 적절한조치할수있게하고 학부모가 아이가 학교에 있는시간은 충분히 활동할수있게 지원해줬으면.보조기기 무료대여등 부족한부분이없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1	0.8%
-	학교내 뇌병변등 신체장애와 발달장애등 통합으로 교육이 있다보니 맞춤교육이 어렵다. 활발히움직이는 아이와 횔체어등이 필요한 아이가 같이 있으니 맞춤교육에 제약이 많다.	1	0.8%
-	학교내 물리치료사를 통하여 평소바른자세교정 올바른 스텐더로 체형변화가생기지않도록하며 굳은 근육을풀고 짧아진근육을 늘려주어 아이들이 고통받지않도록 교내에서도 항시 치료사의 관찰과 지도가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은 치료와 교육이 별개가아닙니다 항상	1	0.8%
-	학교내 치료실이 있었음합니다~ 공무수행 차량 외 승합차 운행하여 자유시간별 탑승 등교 귀가 지도하기	1	0.8%
-	학교내에서 점심식사 지원필요, 보조인력충원필요 (현재5명에 특수교사1명,보조인력1명에서 보조인력 남녀 각 1명씩2명이 덕당하다 생각합니다 특수교사는 교육활동에 치중하고 그외 케어는 보조인력이 하는게 옳다생각합니다!!!	1	0.8%
-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구나 보조기기도 전혀 지원받지 못해 학부모가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인력부족, 장소협소로 용변처리 외에는 휠체어에 종일 앉아 있어야합니다. 중증.중복장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개별화수업과 치료인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	0.8%
-	학교생활에서 위급시 할수있는일들을 위료법에어긋난다고못하게하는게아니라 위급시 보건샘등 하실수있는 석션등 할수있게해서 아이들을 위급시구할수있게 허락해주시고 중증장애학교에 더많은 인력을 지원해주셨우면좋겠습니다.중증지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1	0.8%
-	학교에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아이들이 이동수업이나 식사지원 현장학습등 이동에 문제 많 습니다	1	0.8%
-	학교에서 물리치료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0.8%
-	학교에서 재활치료 직접받기원함	1	0.8%
-	학교에서 재활치료가 더 많이 시행되어야 하고, aac 같은 의사소통 도움이나 교육기회도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 학급당 학생수도 좀 더 줄어서 교사 등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	0.8%
-	학교의 의료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몸사리는 관리자들때문에 행정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1	0.8%
-	학급 보조선생님이 너무 부족합니다	1	0.8%
-	학생개별화 교육이 실제적으로 실시 되어야 하며 보조교사의 수를 늘려 지체장애가 아닌 중증발달장애아도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특수학교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PECS와 같은 보안대체의사소통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	1	0.8%
-	학생별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교사 및 간호사의 학교상주는 기본이 되어야한다. 또한 학생별 개별화교육은 담임교사와 학부모의 초기상담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개별화교육 전담교사와 학기초, 학기중, 학기후로 나눠 학기별 총 3번의 개별화교육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1	0.8%
-	현재 점심식사 지원을 실무사 부족으로 인하여 대부분 부모나 활동보조인이 하고 있는데. 향후 실무사 증원을 하여 보호자가 아닌 학교에서 점심식사지원이 모든 학생이 가능하도록 되기를 바래봅니다.	1	0.8%
-	활동보조를 이용해도 아이를 전적으로 맡기고 부모가 개인 시간을 갖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전문 활동보조인도 중증장애학생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 보조인 찾기도 힘들었구요. 부모만큼 아이를 잘 아는 사람도 없다는것 알아주시면 합니다.	1	0.8%
-	흡입기.섹션 등의 치료지원 필요	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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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131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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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70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	1	2.4%
-	게 물리 치료및 작업치료가 잘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1	2.4%
-	고 부모가 직장에 다니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중증중복장애 특수학교가 지체학교와 분리돼 건립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	2.4%
-	교에서 이루어질수있도록 법제화하고 책임분쟁이 일어나지않게 국가가 가이드라인을 명시해주시길!!!!	1	2.4%
-	권유 받으나 학교일과후 학생들의 치료를 해주는 병의원이 많지 않아 학생들이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1	2.4%
-	급이나 위루관급식도 부모나 교육받은 활동보조인이 일대일로 연속적인 지원이 가능할때 제일 안전합니다 .급식지원인력이 수시로 바뀌는것은 학생에게 도움되는 행위가 아니며,사고 발생시 책임은을 학교측에서 전적으로 다 떠안는다면, 함께 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1	2.4%
-	나 운동능력등 크게 향상되지 않는데 비장애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봅니다. 학생4명당 특수 교사1인 보조교사1인이 되도록 해주십시요.	1	2.4%
-	니다 .있도록 하나라도 스스로 그러자면 기다려주고 많이 할 필요없이 없어야 합니다 수행이 많이 해야 하니 느린 아이는 대답마저 늘 패스하더군요	1	2.4%
-	다 구체적이고 궁극적인지원이 계획되어져야합니다 더불어 활동보조인도 중도중복장애는 더욱 배치가 어렵습니다 현실로들어와서 지도편달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2.4%
-	다.	2	4.9%
-	다. 공휴일이나 학교 일정이 있으면 주2회도 못받습니다. 횟수나 시간을 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2.4%
-	다. 재정을 확보하여 전문적인 특수보조교사를 써주세요.	1	2.4%
-	다. 하교 시설이 열악해도 특수학교가 없는 도시도 있다며 환경 보완이 안되고 있음.사립학교로 운영 되면서 학생,교사에게 무리하게 인내를 요구, 권리와 욕구 주장이 힘든 상황.국립전환이 시급함	1	2.4%
-	등급을 주시던데 중증 장애인들은 방문자체도 안되고 결과지만 요청하는지....	1	2.4%
-	로 놀고 있는 통학버스와 기사, 보조원보면 정말화난다	1	2.4%
-	루관병행을 하는데 연하치료도 매일받고 집에서도 계속 하루도빠지없이 훈련을 하고있으니 유예기간을 달라고 (병원 진단서도 제출))2017년2학년9월한달을 매일같이 학교장선생님과 얘기를 했으나 보건교사가 먹여주지 못한다고하면 교장선생님은 더이상 먹여줄수 없다고말	1	2.4%
-	병행해야하며 아이들이 학교내에잇는 하루 많은시간들을 틀어진자세나 굳은몸으로교육받기에 많은무리가있습니다	1	2.4%
-	사만해야 하는건 좀 아닌것같다 보조기같은것도 어설픈 의사들보다는 보조기제작자나물리치료사가 아이들의 특성과맞춤을 더 잘 안다 더 잘안다	1	2.4%
-	수 있는데 수급자나 차상위가 아니면 혜택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외부현장학습이나 소풍등의 활동도 비장애아동보다 많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줄 인력부족으로 모두다 포기하고 그저 교실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유치원때는 1주일에 1번씩 현장학습을	1	2.4%
-	심하고 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저희아이가 휠체어를 이용하다보니 전적으로 저희아이만 봐주시다보니 다른 선생님 손길이 필요한아이가 제공받을수 없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좀더 보조교사선생님이 여유있게 특수학급에 계셔주신다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1	2.4%
-	어야 한다. 그리고 고교졸업이후에도 계속적으로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1	2.4%
-	업치료사의 지원이 필요하다 석션,경관영양식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1	2.4%
-	에 특수학교가 더 설립되면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1	2.4%
-	으면 합니다.	1	2.4%
-	은 많이 먹습니다 대부분 고려해주셨으면합니다	1	2.4%
-	을 올려야 하는 교육청은 특수교육현장에서 보조인력의 인원을 줄임으로 교육의 질을 하락시키고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꼭 해결해주십시오	1	2.4%
-	이 필요해 보입니다.	1	2.4%
-	이정도 무엇으로 먹었다고 꼼꼼하게 전해도 그냥 흘려버리거나 건성으로 듣고 전혀 도움이 안됨... 문제가 발생하면 그제서야...결론은 아이와 부모만 고생고생후 마음의 상처만 남고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가 큼 특히 이번학년의 남자담임선생님과 교과쌤은 무척 어	1	2.4%
-	정작 교사는 굶는 경우도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지도도 힘든상황입니다.. 중증중복장애아이들은 한반에 4명이거나 특수교사인력보충이 시급합니다.. 특수교육이 필요해 입학한 학교에서..특수는커녕 기본적인 신변생활도 안된다는게..억장무너지는 일입니다.	1	2.4%
-	져야할 교육적 제도이며 권리라고생각합니다.	1	2.4%
-	좀더 편한 시간대에 지원?수 있도록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1	2.4%
-	중,고등.. 이 기간만이 지체학생들에겐 생애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간임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정넘치는 젊은 교사들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활기 넘치는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고.. 특수교사답게 장애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보육이 함께	1	2.4%
-	줬으면.	1	2.4%
-	지 영양이 미칠경우를 대비해, 그에따른 성별이 같은 선생님 비치도 더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2.4%
-	지체장애.뇌병변으로 고통받고 아픈아이는 모두 공평한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최근몇년전부터 영유아들의 정부지원금의 혜택을 주는이유로 예전과달리 많이 일반영유아들의 부모들은 교육비혜택을 받고있는데 반해 장애학생들은 치료지원비 약간을 지원받지만. 이는	1	2.4%
-	추천드리며 현재도 활동보조인이 학교에 상주하지않으면 학교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질거라 생각합니다.	1	2.4%
-	턱없이 부족하다.인력지원이 안되는데..아무리 좋은환경,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한들 누릴수가 없다.. 공익근무요원 의 지원은 감사한 일이지만 문제는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못해 무지에 가깝다..지원받기에 앞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	1	2.4%
-	특수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	2.4%
-	학교에서 웅급시에 할수있는일들을 할수있게.부모동의하에 할수있게만들어주세요.제도적보완이 많이필요하다생각됩니다.그리고 특수학교중에서도 뇌병변학교.즉 지적학교는많은데비해 지체학교가적습니다.그리고 지적아이랑 지체아이랑 따로분리되어야하는데	1	2.4%
-	행동들때문에아이고참?이라는퉁명스런화들을참아내느라고공양숙같은학부나학모들의정신피해가쪼금그때마다따르는부나모들의고통의분담들일수도있겠습니다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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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41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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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71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는 원치않는 2차 피해가 발생이 될것이며 이는 의사표현이 힘들고 정서적으로 예민한 학생들에게는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당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 실무사 인력은 인사이동없이 한 학교에서 근속근무하는 기간이 장기화 되고있는데,이에 따른 문제점이 발	1	12.5%
-	다녔는데 아이가 자극도 받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오니 있는 현장학습기회도 인력부족으로 특수교사님이 힘들다고 포기하고 나가지를 않습니다.	1	12.5%
-	렵고... 의사소통이 부족한 우리아이는 학교가기자체를 무척 싫어하고 거부하나.. 부모입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보내는 상황... 최소한 오늘 학교생활이 어떠했다는 간단한 써머리는 전달받고 소통하는것이 절실한데~ 용기내어 오늘 어땠어요?물어보면 잘 지냈	1	12.5%
-	사실. 현실상 부모들은 치료지원을 받긴해도 거기에 십몇만원의 금액을 더추가해서 돈을지불하고 개인사설 치료비부담을 안고있습니다.일회당 3만원. 4만원의 치료비들은 너무많은 부담이 되는현실입니다.영유아들에게 베푸는 지원의 반도 안되는 장애학생들의 치료지원	1	12.5%
-	씀하시면서 학교측에선 이야기한바로 다음날부터 먹여주지지않아 엄마인제가 지금까지 들어가서 먹이고 있습니다. 입으로먹는게 잘되지않아 위루관을했고 10년째 연하치료하고 집에서도 입으로 먼저먹고 위루관으로 영양을 보충하는상태로 입학할때 두가지 다 해준다고	1	12.5%
-	이뤄졌으면 합니다. 현재 특수교사는 우리아이들의 학교에서 너무나 편안하게 근무를 즐기고 계십니다.ㅠ	1	12.5%
-	한다	1	12.5%
-	한학교에 지체지적같이있으니 지적쪽으로 수업하면 지체가 할게없구.지체위주로하면 지적아이들이 할게없어요.몸으로움직이는 지적아아들에비해 지체아이들은 가만히있기때문에 다치는경우도많아 따로 교육받는것이 당연하다생각합니다.활동성많은아이.활동성	1	12.5%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8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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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72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비는 너무 약한것같습니다.	1	20%
-	생되고있습니다. 활동보조인을 이용하지 않고 부득이하게 부모가 학교생활 지원을 전적으로 하는 경우는 활동보조인에게 지급되는 경비 만큼의 지원을 해주는것을 건의드립니다. 교실에서 사용하는 책걸상의 교체도 성장시기에 맞취 원할하게 교체되도	1	20%
-	어요 매번 같은 성의없는 답변... 가끔 자세히 여쭈어보면 , "어머님~ 그렇게 못믿으세요?"라는 강압적이고 무서운 답변으로...쥐죽은듯 조용히...억울한 느낌으로 학교 다니고 있음 교사의 소양과 ~말못하는 아이의 최소 기본은 부모와 의사소통후 학교생활하는데	1	20%
-	없는가만히있는아이.둘다 선생님이돌보시면 선생님들도 많이힘드십니다.지체는 지체만 지적은 지적만 전문적인학교로거듭났으면합니다.	1	20%
-	해서 학교생활을 시작했는데 어느날 갑지기 둘중 한가지만 해준다는게 장애(다른아이들과 먹는게)가 다르다는 이유로 특수재활학교임에도 불고하고 또차별받고 있습니다. 입으로 먹이고 나머지 위루관으로 먹이는 아이는 두가지 모두 학교에서 해주는것이 부모가 책임져야	1	20%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5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Universe

모든 응답자

q273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록 해 주십시오 휠체어,이너에만 교체지원이 집중되어 있고 의자의자를 사용하는 학생은 초등학교 부터 사용하던 의자를 전공과 졸업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교육활동지원이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 됩니다 10년 넘게 제 아이와함께 등.하교하며 교내	1	33.3%
-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현재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조건안에서 노력하고 협력하는 부모와 아이에게 용기는 켜녕 ...좌절과 실망?그리고 결국 포기하다시피 다니는 학교생활은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학교 윗선에 알려보고자해도 그냥덮거나 협의회 연	1	33.3%
-	할 장애인가요?우리같은 아이가 단지 한명이라는 이유로 지금껏 차별받고있습니다. 우리아이같이 두가지 병행 하는 아이들도 다른부모들처럼 점심먹이러 가지않고,학교보내고 하교할때까지 맘편히 지낼수있길 바랍니다. 맘놓고 보낼수있는 해주세요. 장애가 다른 아	1	33.3%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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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74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 누군가 자녀 신체를 때리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고통 가한 적이 있음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다는등(결국 아이에게 불이익 갈까봐...그리고 엄마도 생계유지를 위해 바쁘고 시간도 없음) 생각할때마다 ~밤마다 ~너무 아이랑 많이 웁니다 근본적인 매너리즘의 학교와 특히 담임쌤의 태도 수정에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1	33.3%
-	이들과 조금 다를뿐인데 못먹는다는 이유로 학교장,교무부장,보건교사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받아습니다.	1	33.3%
-	활동지원을 하면서 느끼고 있던 점들을 건의 드려봅니다.	1	33.3%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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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인권침해 및 차별 경험

q28_1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 신체를 손, 발로 때리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고통을 가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38	77.8%
2	가끔 있는 편(1-2회)	60	19.6%
3	자주 있는 편(3-4회)	7	2.3%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1	0.3%
-	Sysmiss	224	73.2%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6
Missing cases224
Minimun1
Maximun4

This variable is numeric

Universe

모든 응답자

q28_2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2: 누군가 과잉행동이나 부적절한 행동의 대가로 체벌 가한 적이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2) 과잉행동이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대가로서 체벌을 가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45	80.9%
2	가끔 있는 편(1-2회)	54	17.8%
3	자주 있는 편(3-4회)	3	1%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1	0.3%
-	Sysmiss	227	74.9%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3
Missing cases227
Minimun1
Maximun4

This variable is numeric

Universe

모든 응답자

q28_3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3: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3)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97	97.4%
2	가끔 있는 편(1-2회)	7	2.3%
3	자주 있는 편(3-4회)	0	0%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1	0.3%
-	Sysmiss	225	73.8%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5
Missing cases225
Minimun1
Maximun4

This variable is numeric

Universe

모든 응답자

q28_4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4: 누군가 자녀를 성추행을 한 적이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4) 성적 모멸감을 주는 신체적 접촉 행위 등의 성추행을 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96	97.4%
2	가끔 있는 편(1-2회)	7	2.3%
3	자주 있는 편(3-4회)	1	0.3%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6	74.3%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4
Missing cases226
Minimun1
Maximun3

This variable is numeric

Universe

모든 응답자

q28_5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5: 학교에서 누군가 자녀의 말이나 행동을 따라하며 놀린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5) 학교의 누군가가 자녀의 말이나 행동을 따라하며 약을 올리거나 놀린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50	81.7%
2	가끔 있는 편(1-2회)	52	17%
3	자주 있는 편(3-4회)	4	1.3%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4	73.2%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6
Missing cases224
Minimun1
Maximun3

This variable is numeric

Universe

모든 응답자

q28_6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6: 누군가 자녀의 외모·성격·장애·능력을 비하하거나 경멸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6) 외모, 성격, 장애, 능력에 대해 비하하거나 경멸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61	85.3%
2	가끔 있는 편(1-2회)	40	13.1%
3	자주 있는 편(3-4회)	5	1.6%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4	73.2%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6
Missing cases224
Minimun1
Maximu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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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7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7: 누군가 자녀에게 심한 욕설을 하거나 빈정거린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7) 심한 욕설을 하거나 빈정거린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74	90.1%
2	가끔 있는 편(1-2회)	27	8.9%
3	자주 있는 편(3-4회)	3	1%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6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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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304
Missing cases226
Minimun1
Maximu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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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8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8: 누군가 자녀에게 과도한 장난으로 피해를 입힌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8) 발 걸기, 물건 던지기 등 과도한 장난으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60	85.8%
2	가끔 있는 편(1-2회)	39	12.9%
3	자주 있는 편(3-4회)	3	1%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1	0.3%
-	Sysmiss	227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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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303
Missing cases227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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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9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9: 누군가 단체활동에 자녀를 일부러 끼워주지 않거나 따돌린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9) 함께 해야 하거나 할 수 있는 활동에 자녀를 일부러 끼워주지 않거나 따돌린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63	85.9%
2	가끔 있는 편(1-2회)	40	13.1%
3	자주 있는 편(3-4회)	3	1%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4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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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306
Missing cases224
Minimun1
Maximu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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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0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0: 화장실 이용 및 착·탈의 시 이성이 도움을 준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0) 화장실 이용, 착·탈의 시 성별이 다른 사람이 도움을 준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24	73.4%
2	가끔 있는 편(1-2회)	46	15.1%
3	자주 있는 편(3-4회)	15	4.9%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20	6.6%
-	Sysmiss	225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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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305
Missing cases225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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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1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1: 누군가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자녀의 사진을 찍은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1)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자녀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73	90.7%
2	가끔 있는 편(1-2회)	27	9%
3	자주 있는 편(3-4회)	1	0.3%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9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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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301
Missing cases229
Minimun1
Maximu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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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2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2: 누군가 자녀의 소지품이나 물건을 함부로 뒤진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2) 자녀의 소지품이나 개인 물건을 함부로 뒤진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81	92.1%
2	가끔 있는 편(1-2회)	19	6.2%
3	자주 있는 편(3-4회)	2	0.7%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3	1%
-	Sysmiss	225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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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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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3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3: 동의없이 학교 홍보물이나 표현물 등에 자녀 신체 및 개인정보를 이용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3) 동의를 받지 않고 학교 홍보물, 표현물 등에 자녀의 신체 또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89	94.8%
2	가끔 있는 편(1-2회)	15	4.9%
3	자주 있는 편(3-4회)	1	0.3%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5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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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305
Missing cases225
Minimun1
Maximu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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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4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4: 자녀가 무단결석을 계속하더라도 이를 허용하거나 묵인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4) 자녀가 장기간 무단결석이 계속되어도 이를 허용하거나 묵인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96	97%
2	가끔 있는 편(1-2회)	4	1.3%
3	자주 있는 편(3-4회)	3	1%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2	0.7%
-	Sysmiss	225	73.8%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5
Missing cases225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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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5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5: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녀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지원 거부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5)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녀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지원을 거부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47	81.2%
2	가끔 있는 편(1-2회)	47	15.5%
3	자주 있는 편(3-4회)	6	2%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4	1.3%
-	Sysmiss	226	74.3%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4
Missing cases226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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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6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6: 장애를 이유로 입학 거부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6) 장애를 이유로 학교의 입학 원서 접수를 거부하는 등 입학을 거부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58	85.1%
2	가끔 있는 편(1-2회)	36	11.9%
3	자주 있는 편(3-4회)	6	2%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3	1%
-	Sysmiss	227	74.9%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3
Missing cases227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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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8_17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7: 누군가 이유없이 학업시수 제한 및 수업일수 미준수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7) 특별한 이유 없이 학업시수를 제한하거나 수업일수를 준수하지 않은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95	96.7%
2	가끔 있는 편(1-2회)	7	2.3%
3	자주 있는 편(3-4회)	2	0.7%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1	0.3%
-	Sysmiss	225	73.8%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5
Missing cases225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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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8_18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8: 정규수업·실험·실습 등 활동 중심의 수업 참여를 제한받거나 거부당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8) 정규 교과 수업 또는 실험·실습 등의 활동 중심 수업의 참여를 제한당하거나 거부당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66	88.4%
2	가끔 있는 편(1-2회)	30	10%
3	자주 있는 편(3-4회)	5	1.7%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0	0%
-	Sysmiss	229	76.1%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1
Missing cases229
Minimun1
Maximu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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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8_19

장애로 인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피해 경험19: 학교밖 활동 참여를 제한받거나 거부당한 적 있음

Literal Question

지난 1년간(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자녀의 학교생활을 돌이켜 볼 때, 귀하의 자녀는 다음의 각 인권 침해 사건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8. 학교 구성원 중 누군가가 중증·중복장애가 있는 우리 자녀에게... 19) 운동회, 소풍, 현장견학, 수학여행 등 학교 밖 활동 참여를 제한당하거나 거부당한 적이 있다

Answer

Value	Label	N
1	전혀 없음(0회)	270	88.5%
2	가끔 있는 편(1-2회)	25	8.2%
3	자주 있는 편(3-4회)	8	2.6%
4	매우 자주 있는 편(5회 이상)	2	0.7%
-	Sysmiss	225	73.8%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305
Missing cases225
Minimun1
Maxim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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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문제점 및 개선방안

q29

Literal Question

29.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의 문제점) 학부모님께서 평소 생각하셨던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권과 관련된 문제점이 있다면 아래 빈 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Value	Label	N
-	1.새로운 교육정보와 적극활용 (예,의사대체 보조기기 적극활용) 2.뇌병변 장애인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에도 거의 없고 학교에서도 없고;;) 3.학교수업후 물리치료 받느라 방과후 프로그램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니 수업시간내 물리치료가 있던지 방과후 수업에	1	0.8%
-	1.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의자 이너, 높이조절 각도조절 책상, 연필 잡는 도구)등이 제공되어야함. 2.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교사가 배치되어야함. 3.장애 아동 입장에서 불편함은 없는지 배려하는 교사가 있어야함. 4.부모와 원활한 소통이 되고 시	1	0.8%
-	개별적 성향에 맞춘 학습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8%
-	개별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인력이 부족합니다. 급당 학생수도 많고요.	1	0.8%
-	개별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획일화된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8%
-	개별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아이랑 맞지 않는 시간 떼우기용 수업이라 느껴질 때도 많음. 더 전문적이고 능력이는 교사 필요	1	0.8%
-	개인별로필요한교육을 충분히 받을수가 없는거같다	1	0.8%
-	교과위주가 아닌 잘하는 아이위주가 아닌 아이장애상태에따라 아이가 할수있는 개별수업을 좀더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수학교 답게 중증 아이들이 할수있는다 체육, 놀이 ,감통시설들도 전문적으로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1	0.8%
-	교내 치료실 설치 부탁 드립니다	1	0.8%
-	교사 부족으로 수준에 맞는 학습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않음.	1	0.8%
-	교실마다 지원되는 실무사들의 이동이 교사들 처럼 일정년수 마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0.8%
-	교육받을 권리는 있지만 막상 학교에 가면 인력부족으로 특수교사의 교육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1	0.8%
-	교육현장에서 수업참여에 배제되지 않고 참여도를 높힐수있는 수업사례등 실제 일반학교 도움반의 교육실태를 제대로 알아 방법을 모색해나가면 좋겄다	1	0.8%
-	교통비 전액지원	1	0.8%
-	넘 많아요. 어찌 할까요????? 다 못 적어요. 힘들어요.	1	0.8%
-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0.8%
-	뇌병변 학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없어 지적학교를 다니고 셔틀버스에도 리프트설치가 어렵다고합니다 등하교시에는 데려다주어도되지만 학교행사나 현장학습에도 부모가 데려다주어야해서 장소나 시간적으로 제한이 많이되는곳으로 현장학습을 갈수밖에 없습니	1	0.8%
-	뇌병변아이의 신변처리,식사, 학습참여시 도움을 줄수있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좀더 공익이나 실무사 인원을 충원해주세요	1	0.8%
-	다양한 장애유형에 대한 파악도 되어있지 않은 선생님들도 계시고 국립의 특성상 이동이 없어서인지 교권의 권위가 절대 왕권과도 같습니다. 선생님 당신의 체력에 맞춰져서 다양한 체험과 경험의 교육 기회를 제한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	0.8%
-	담임선생님과 보조선생님이 두분 정도는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학생수가 몇명 안되지만 정해지 수업시간동안 모든 아이들을 다 보살피기에는 부족한듯 합니다.	1	0.8%
-	더 많은 인원의 보조 교사가 우리 아이들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0.8%
-	더욱 전문적인 교사 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증ㆍ중복 이라는 이유로 그냥 휠체어에 앉아서 아무 자극도 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	0.8%
-	반편성이 대부분 한반에 선생님과 보조인력에 6~7명이 대부분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구가 커지는 어려움때문에보조인력이 각반에 최소 2명씩은 배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1	0.8%
-	보조기구가 (스탠딩) 많이 오래되고 구식이어서 쓰기가 매우 힘들다	1	0.8%
-	보조인력부족과 장애의 유형이나 등급의 맞는 개별화교육이나 보살핌을 전혀 기대할수없는 환경이 안타깝다.	1	0.8%
-	보조인력이 너무 적어서 중증 장애 아동의 경우 수업시간에 조차 혼자 본의아니게 방치되는경우가있습니다	1	0.8%
-	사립학교의 경우 개별화계획을 무시하는 경우와 절차를 생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증장애로 학교를 다니는것 만으로도 만족하리라 생각하는건지...또한 선생님들의 열의가 없고 늘 하던일상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인물이 썩는경우라고들 학부모들은	1	0.8%
-	상담시 한글지도등을 요구하면 인지가 안된다는등 시도도 해보지않고 엄마의 과한 욕심등 귀찮아해서 개별화교육이 의미를 모르겠다.반면 인지가 좋거나 자주 간식등을 제공하는 아이들은 특별히 신경쓴다. 사진1장이라도 더 찍힌다.	1	0.8%
-	선생님들도평가에서점수가낯은선생님은로데이션해주었으면좋겠다	1	0.8%
-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게 반정원수에 알맞은 보조인력 투입이 필요합니다.	1	0.8%
-	수업중 거의 교과 내용을 하고, 글자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다른 그림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교육 내용도 부족함 학생의 기능 수준애 맞는 교육내용을 제공, IEP를 법적인 책임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너무 형식적인 IEP	1	0.8%
-	순회교육이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학교로 가면 방과후나 수업시간에 물리치료등 있는데 순회는 주4시간이 전부입니다. 학교로 직접 갈 수 없는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권을 예산문제로 후순위에 배치시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1	0.8%
-	순회학급 학생들도 학교에 통학하는 학생들처럼 방과후수업을 받을수있게해주세요 이동이 불편하다고해서 교육을 다양하게 받지 못하는것이 가슴아픕니다	1	0.8%
-	시간 때우기식의 수업은 이제그만했으면 합니다	1	0.8%
-	식사가 일반식이라 중증장애인이 먹기 어렵다 가위로 잘라서 먹긴하는데 비빔밥이 나오기도 해서 식단에 신경썼으면	1	0.8%
-	신체가 건강한 친구들을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학교에서만 생활하니 답답함을 많이 니낀다. 지역사회 활동을 수업시긴에 편성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1	0.8%
-	신체사용을 전혀 못하다보니 항상 신체가 자유로운 아이들 위주로 수업이 진행됨	1	0.8%
-	신체적인 이유로 활동에서 배제되거나 직접참여가 아닌 견학처럼 보기만 하는 경우가 있다. 1:1의 지원을 통해 아이가 많은것을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	1	0.8%
-	실생활에 꼭 필요한 수업이 조기실행되길 바랍니다. 오랜시간 수천번 반복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단기간의 수업으로는 생활자체를 도움받아야하니까요	1	0.8%
-	심리 치료와 교육을 병행 했으면 한다	1	0.8%
-	아이 장애정도가 고려되어야 함. 수업수준이 너무 높음.	1	0.8%
-	아이가 하꾜에서 다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도 선생님께 애기하면 아이의 특성상 그렇다고 말돌리거나 선생님있을때는 안다쳤다고 하는데 도데체 아이는 다쳤다고 말도 못하고 억울할때가 생기면 부모맘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1	0.8%
-	아이들이 각각 다양한장애를가지고있어서 일률적인케어로는 대처가안됩니다 개별적으러 적합한 교육과 케어가필요합니다	1	0.8%
-	아이의장애특성에 맞게 케어를하고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0.8%
-	아직도 특수학교 선생님이 제대로 응급처치나 아이에 병에 대해 잘 인지가 전혀 없습니다 제대로 이이에 상태를 파악하구 교육에 힘을 쓰시는진정한 선생님을 원합니다	1	0.8%
-	앞으로의 문제	1	0.8%
-	없음	2	1.6%
-	예산 확보가 급 우선이죠 .. 아이들이 성인이된이후의 생활권 확보필수!!	1	0.8%
-	와상 장애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교육받을 기회제공이 간절함	1	0.8%
-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인지적인부분이나 신체적인 부분이 월등히 좋아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신체적 키나 몸무게같은 성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도움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서부터는 6~7명의 정원에 특수교사1명 보조교사1명뿐이고 중증일	1	0.8%
-	우리반의 경우 휠체어가 6대고 지원되는 인력은 담임, 실무원 거의 둘이고 외부활동을 한다하면 부담임 그래도 3명의 손이 모자란다 이런경우 쌤들이 거의 엄마나 활동보조인을 당당히 보내라고 한다 엄마나 활보의 손이 필요한걸 인정하지만 언제까지 엄마나 활보의 손을 빌	1	0.8%
-	위급 상황시 대처 의료행위나 긴급처치시 학교만의 문제로 돌리지 말고 부모, 교사, 병원이 연계되어 발빠르게 대처하는 시스템화, 국가적 지원이 필요함	1	0.8%
-	유예하고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1학년의 자리가 비어 있고 부모가 원하면 1학년부터의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1	0.8%
-	인력부족으로 엄마가 학교에서 대기하거나 활동보조인 나이가 만6세에 국한되어 있어 유치원 재학시켜 개인적으로 경비를 쓰며 돌보미를 학교에 지원시키며 직장을 나가기도 했습니다 중증복합장애 아이들은 출생시부터 활동보조인을 공급해줘야 부모가 직장에 복귀할수 있어	1	0.8%
-	일반 학교와는 달리 외부 활동때 70%의 동의는 학생수가 적은 장애학급에서는 적용하는데 문제가 좀 많은것 같습니다.	1	0.8%
-	일반적인 교과수업이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의 비중을 높여서 수업해주세요	1	0.8%
-	일반학교 내의 특수학급 편성이 더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수늘 늘어나는데 특수학급 또는 특수학교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1	0.8%
-	일반학교 특수반에 인력배치와 배려가 시급한것 같다. 장애아이람 이유로 일반아이들과 교류가 너무 없어 사회성이 떨어지고 일반아이들에게도 장애우에 대한 인식교육이 구체적이고 형식에서 끝나지 않는 교육이 필요한다	1	0.8%
-	일반학교 특수학습에 계시다 특수학교에 오시면 선생님께서 힘들어 하세요.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학급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아이들 케어 하시느라 학습은 더욱이 더 힘들고 학급에 지적장애기 심한아이들 2~3명이라도 있으면 선생님들께서는 더욱더 힘들어 하	1	0.8%
-	일상생활훈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0.8%
-	자기의사표현을 못하는 지적장애아이의 교육권에 관한 앞의 문항들은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혀알 수가 없다.행사중심의 가정통신이 아닌 수시로 교육과정운영에 대한 자료제공이 되어야하며 교내 cctv가 설치되어야한다	1	0.8%
-	자비콜 기사님들 장애인 인식 관련 교육 필요 불친절함~	1	0.8%
-	자유학기재에 봉사 활동 한적있습니다. 옆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선생님과 학생이 만족할수있는 수업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보조인력 많이 필요 합니다.	1	0.8%
-	장난으로라도 오해를 살만한 말은 교사나 학교보조인들이 해서는 않된다고생각합니다	1	0.8%
-	장애가 비슷한 경우와 활동성 등이 비슷하게 구성되어 교육되면 좋겠다	1	0.8%
-	장애를 가졌다는이유로 교육권에 제한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특수학교들이 턱없이부족한데다 학교시설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보행이 안되면 입학이안된다는이야기도들었습니다	1	0.8%
-	장애아이들은 비장애아이들에 비해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경험과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비장애 아이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방과 후 찾아가는 교육활동 서비스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욕구충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수전공자 대학	1	0.8%
-	장애유형에 맞는 특수인력지원요청	1	0.8%
-	장애유형이 다르다보니 중증뇌병변아이들이 수업에서 배제되는경우가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쉴공간이없어 같은자세로 하루종일 휠체어에앉아있어야하는데 너무 힘들것같아요	1	0.8%
-	장애의 종류와 정도가 다양한 만큼 필요한 지원도 충분히 다각도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청소년기 치료 기회 부족을 보충할 수 있는 교육과정 편성과 지원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8%
-	장애인복지는 여전히 제자리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개인의 불행으로 치부하며 가족과친지까지 고통를 감수하고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장애학생들의 인권은 보호 받지 못하고, 권리주장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수교사증원과 특수학교 증설로 조기 중재가 확	1	0.8%
-	장애정도에 따른 분리 수업이 필요함	1	0.8%
-	장애중증경증에따라 학급구성원이 섞여있어 서로간의.학습교류나 개별특성에 따라 학습지원이.어렵고피드백받기힘듬 한학급인원수가4명적당하다고생각되고 5명이 넘으면 집중지도.받기 어려움 이동수업시에도 담임 보조원과 어려움	1	0.8%
-	전적인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의 경우 꼭 일대일의 보조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다보니 교육활동에 제한이 있고, 위험한 순간들이 생깁니다.	1	0.8%
-	제 딸은고3이며 야간자율학습에 전적참여할수없다하여(운영비부족) 1교시 8시30분까지 하고있습니다. 학습권보장이 어디까지이며 야간자율학습 (11시)까지 학교측운영비부족이란 이유로 참여할수없는게 당연한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이유는 이동보조선생님께 지급해	1	0.8%
-	좀더 체계적인 교육 환경과 뇌병변 환아들에게 필요한 개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8%
-	중도중복장애아의 교육을받을 선택이 좁습니다 중도중복장애아는 환경을 간과할수없기에 계단,턱 이있는 기관은 선택이 우선배제되고 정서장애,지체,자폐아이들이 갈곳이 많고 지체아이들 교육기관은 찾기 어렵습니다 이또한 국가에서 계속적인 모니터링이 되어 모든아이들이	1	0.8%
-	중복장애를 가졌다해도 아이들의 중한 정도가 틀립니다. 아이들의 정도에 맞춰진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8%
-	중증 중복 장애학생을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보조일력이 동반되어야 선생님들이 교육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학교에 보조 일력 부족으로 심각한 교육 진행에 애로 사항이 많고 학교 시설도 너무 낡아서 아이들 교육 환경 매우 열악합니다.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1	0.8%
-	중증ㆍ중복장애학생 중에는 발달장애학생들이 다수이고, 발달장애특성상 의사소통능력에 질적인 결함을 보이는것이 특징이지만, 발달장애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는 올바른교육지원은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학생과 별반 다르지 않게 접근하는 특수교육현장은 어떠한 방	1	0.8%
-	중증성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필요	1	0.8%
-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학교 수가 적고, 통학에 여려움이 있습니다 가까운 지적학교나 맹학교 청각학교에서 같이 수업하고, 중증장애를 교육, 케어 할 수 있는 교육과정, 인력이 보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0.8%
-	중증장애아와 경증장애아의 교육프로그램 차이가 거의 없이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동안 이루어진다. 경증장애학생들은 무리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중증장애학생들은 아무것도 배울 수 없는 수준 차이가 있는 수업을 같이 받는다는 것은 중증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1	0.8%
-	중증장애학생들은 실무사 도움 없이는 이동이나 용변처리, 식사 등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학교 실무사 부족으로 등.하교 포함 9시간정도를 휠체어에서 내려 오지 못하고 앉아 있어 욕창, 고관절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1	0.8%
-	중증장애학생의 교육권이 소외되고 제한되는 일이 종종 발견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개별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사와 보조인력이 충원되었으면 합니다. 특수교사의 사명감을 갖춘 교사를 절실히 원합니다.	1	0.8%
-	중증중복장애 아이들이 교육받을 기회가 너무 작습니다 학교에 나올 생각조차 할수없고 순회수업을 받고있는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교육받을수있도록 의료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1	0.8%
-	중증중복장애아이들은 정말 한명한명 돌봐주고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형식에 얽매여 한반에6 명이 들어간다는건 말도안됩니다.그럼 특수교사 인원을 더 충원하시여.적어도 아이 두명당 특수교사인원한명이 투입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이건 저희아이들뿐만아니라 특수교	1	0.8%
-	중증중복장애학생이 다닐 수 있는 학교나 학급이 없다	1	0.8%
-	중증지체학교임을 감안하여 학교수업으로 외부활동 (소풍,현장학습,극장,영화연극관람)을 다양하게 자주 다닐 수 있도록 참여인원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외부활동 참여인원 70%미만시 취소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많이 자주 다양하게 체험을 통한 외부활동을 할	1	0.8%
-	중증학생들은 야외활동에 제한이 많으므로 실내에서 활동할수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했으면 합니다	1	0.8%
-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는 습득 시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수업의 수준을 세분화 해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0.8%
-	지체아동의 수준별수업이 활발했으면합니다	1	0.8%
-	집과 가까운곳에서 일반 학생처럼 등하교하고싶지만 현실은 차로 40분거리에 있는 학교에 등하교 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교사들이 좀더 학생에게 신경쓸수있도록 교사들이 인원 보충이 필요합니다.	1	0.8%
-	집근처에특수학교가없다 장애가서로다른아이들끼리 서로스트레스받고있다	1	0.8%
-	집에서 교육을 받는 상황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교육기회가 있었으면합니다. 모든 것을 전적으로 도움받아야하는 우리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싶어도 사실 학교에서 받아줄까요?	1	0.8%
-	집주변 인근 학교에 배정을 원함	1	0.8%
-	참여의 기회가 적다는것이다 흔히 하는말이 도울손이 부족하다는것인데 학교마다 차등이 있는 이유도 알고싶다	1	0.8%
-	청각장애인학교는 일반기본과정이라 청각장애인이 소수인데도 발달아동이 지속적으로 인원이 증가 추세입니다. 아동의 수준에 맞는 학습지도가 안되며 일반 학생들의 수준으로 시험을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적아동들의 인지 수준은 4세 수준인데 일반중학생의 눈	1	0.8%
-	청각특수학교인데 수어를 모르는서생님께서 발령받아오셨다	1	0.8%
-	체험은 근거리 맞춤형으로 참여할수있게 유도했으면.개별적일대일 교육을 했으면	1	0.8%
-	체험학습이나 교외활동을 갈때, 보조인력이 부족해 부모들이 봉사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외부활동은 학생들을 일대일로 돌봐야하기때문에 보조인력 충원이 시급한것같습니다.	1	0.8%
-	최고의 특수학교라고 자부하고 있는 학교에서 조차도 최중증아이들은 교육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중증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평가하지 않고 당연히 못하는 애로 낙인찍고 제대로 된 평가조차 하지 않으며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수준을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 배우고 있	1	0.8%
-	취업할곳은 학교에서 계속소개가 되는데 막상 너무 외지거나 먼곳에 있다. 고기능자를 원한다. 따라서 실제로는 갈직장이 없다. 방과후 프로가 없어 일찍 귀가해야한다 일반학교보다 현저히 적다	1	0.8%
-	치료가 병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1	0.8%
-	치료시설이 부족해 학교마친시간에 받고 싶은 치료를 받기가 힘듭니다 휠체어로 이동하는 아이들은 비가 오는날엔 나오기 힘들어 등교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1	0.8%
-	특수교사 한분으로 구성이되어있어서 어떤교육을하는지 여러아이들을 혼자서 케어하는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1	0.8%
-	특수교사1분, 실무원1분이 한반 7명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인력을 늘려주세요	1	0.8%
-	특수교사1인당 담당하는 학생수가 너무 많은데 교육예산부족으로 보조교사배정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보조교사가 충분히 충원된다면 아이들의 교육에 질이 높아질꺼라 생각됩니다	1	0.8%
-	특수교사혹은 보조인력 모두 장애 이해 교육을 연간 실시하여야 한다	1	0.8%
-	특수보조인력부족	1	0.8%
-	특수보조인력이많이 충원되어서 점심지원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특수보조인력( 실무사) 들도 선생님들처럼 일정기간이되면 다른학료로 이동할수있게 강력하게희망합니다	1	0.8%
-	특수학교에 다니더라도 아이들 수준별로 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0.8%
-	특수학교의 부족	1	0.8%
-	특수학생들의 교육권에는 안전권이 최우선입니다. 오래된건물의특수학교는 개선개조 해야할부분많고, 학급에 학생수는 과밀인데비해 보조인력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안전사고발생은 특수교육현장이라 볼수없습니다.	1	0.8%
-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해 외부에서 재활치료를 많이 받아야합니다. - 초등 저학년 같은 경우 바로 초등학교같은 교실환경을 제공하기보다는 유치원과 같은 환경, 과정이 적절하지 않을까합니다. - 비장애인의 평생교육이 당연하게 논의되듯 장애인 역시, 의무교육 기간	1	0.8%
-	학교가 부족하다	1	0.8%
-	학교내 개별화교육시간에 전문적인 교사가 더 필요함 한 교실내 6명의 학생들을 한 교사가 10분내외로 진행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1	0.8%
-	학교생활하는 시간이 6시간정도인데 의사소통이 전혀안되는 자녀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왔는지궁금 하며 간혹 몸에 상처가 있어도 사실여부가파악 안될때가대부분 그래서 어린이집처럼cctv설지 합법화 되었으면합니다	1	0.8%
-	학교안에 아이들에게 도와줄수있는 실무사 공익이 더있었음면좋겠습니다.	1	0.8%
-	학교에 치료선생님께서 상주하셔서 아이들에게 치료목적으로 그룹치료, 개별치료를 해주셨습니다 ex)운동, 놀이,미술등 치료지원은 이루어지지만 이동하기가 힘든 학생들이 여러곳으로 치료를 다니게 됩니다 학교에서 장소제공하여 교육+치료 할 수있으면 좋겠	1	0.8%
-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교육이 강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사회복무요원이 하는일과 할수없는일을 정하고 문서화해서 사회복무요원의 교육활동 지원정도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	0.8%
-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세유지보조기구 등은 학생들의 교육권을 위해서 학교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예산 증액	1	0.8%
-	학교프로그램 자체가 훌륭	1	0.8%
-	학급별 보조선생님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저귀 제때갈기)등..	1	0.8%
-	현장학습시 (수학여행 포함)학생 아프고 직장다닐경우 학교에 등교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력부족으로 자택자율학습을 합니다. 이럴땐 직장다니는 경우는 정말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학교 자율학습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8%
-	현재 학교내 보조인력이 부족한 실정이고 차후 보조인력(공익요원,자원봉사 포함) 점차 줄여간다고 하여 걱정이 더 됩니다	1	0.8%
-	현재 한 학급에 남녀5명 학생구성에 배치된 인력은 담임1명, 보조인력 1명이라 불편합니다 보조인력 남녀 각1명씩 필요합니다 여학생 기저귀교체시 여자 보조인력이 없어 담임샘이 하시고,또 40키로가 넘는 뇌병변1급학생을 들어야하는데 정년을 앞둔 50대 여자 실무사님이	1	0.8%
-	활동보조인들의 책임감이나 자질을 다시한번 교육하고 못할시 부모가 활동보조를 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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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129
Missing cas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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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90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것이라 생각된다.	1	4.5%
-	경제적 어려움이 덜하고 가능하다면 지체, 지적 장애와 중복장애 학교를 분리하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1	4.5%
-	기본교육권을 누릴수있도록부탁드립니다	1	4.5%
-	높이인 긴서술형 ㅡ 정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단지 청각아동들을 위해서 지적아동들이 희생되는 교육! 교육청에서도 명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1	4.5%
-	다	1	4.5%
-	들어서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실무사들도 허리아프다 무릎아르다는 이유로 학생을 들어서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면 그 자리를 회피하거나 마지못해 하다보니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학생 보호자 담임샘도 좋은 관계로 지내기가 ?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알아도 ㅇ모르는척 하	1	4.5%
-	려서 해결할 수 없다는걸 쫌 알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엄마가 학교 일에 손을 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 교육과 일상생활의 모호한 경계속에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우리반 같은 경우 인지가 되는 애들 2명 안되는 애들 4명..... 물로 스티커와 또 다른	1	4.5%
-	를 하고 있음. 체격민 커서져 졸업하는 현실	1	4.5%
-	물리치료를 넣었으면 4.지적장애학생과 지체장애학생이 같이 있는 특수학교인데~~학교시설이 지적위주로 되어있다보니 이동수업, 체육관,보건실등의 이동시간이 길다. 주차장도 비가림막이 없다보니 폭우시 교실까지 이동하기 어렵고, 교문과 주차장 출입문이 달랐으면	1	4.5%
-	법으로라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특수학교는 거의 대다수가 중증.중복장애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보다는 가르치는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이 교육의 주를 이루고 있지 않나?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1	4.5%
-	사의 교육의 질에서도 연관됩니다..	1	4.5%
-	생들에게 실습점수를 주면서 경험을 시켜주면 장애아동들도 대학생들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4.5%
-	세요. 아이들 장애를 잘 파악하셔서 아이들에게 맞게 개별화 학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디.	1	4.5%
-	수 있도록 지침을 수정해주세요.	1	4.5%
-	수록 나머지는 부모나 활동보조인을 강제적으로 해야 암묵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학교측이 그런 분의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비장애인 학생은 줄고 있는데 교원임용은 항상 많지만 특수교육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수학교 4명정원에 특수교사1인과보조교사1인이나 6	1	4.5%
-	습니다	1	4.5%
-	실해 질 때 자립생활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교사자질이 없는 교사를 채용하는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식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1	4.5%
-	야하는보수때문이라 하였습니다. 또한가지 일학년때 이동보조선생님이 이동보조를 거의 해주지않았습니다. 부모인 제가 학교측에 건의를하고 긴시간끝에 2학년때 새로 이동보조선생님이 오셨지만 문제는 더 컸습니다. 일학년 12월27일 양쪽발 여섯군데 평균	1	4.5%
-	으며 형식적인 개별화교육으로 부모가 요구하여야 개별화교육회의를 거쳐서 의논되는 정도의 수준이며 이마저도 계획으로 끝날뿐 결과나 성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해마다 바뀌는 담임의 의지에 의해 아이들의 1년 교육이 파리목숨과 같이 왔다갔다 하는게 현실입니	1	4.5%
-	이 끝나더라도 평생에 걸쳐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	4.5%
-	이야기 합니다.	1	4.5%
-	정 사항이 있다면 즉시 반영되어야함. 5.특수학교 방과후 수업에 뇌병변 학생을 위한 치료(물리,작업,언어) 시간이 배정되어서 부모가 선택할 수 있어야함.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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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22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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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91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10센티미터 총60센티미터 수술을하고 깁스 상태로 등교를 했는데 이동보조선생님께서 휠체어 발판을 발로 툭! 툭! 치기도했고 긴 이야기를 여기에 다 적을수가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3학년이지만 일년반이란 긴 시간동안 제딸아이는 너무 힘들어했고	1	16.7%
-	는수밖에 없습니다	1	16.7%
-	다 아주 극성스러운 부모의 요청이 있을시 조금 교육에 임하는 척 액션을 취할뿐입니다 1ㆍ중증아이들의. 수준 평가 부재와 동시에 맞춤형교육부재 (구어로 의사소통 되는 아이들 위주로 학교에서 별도로 관리하여 교육을 따로 시키며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바보그룹으로	1	16.7%
-	대체품들로 수업을 한다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아이들의 수업은 주로 인지되는 애들에 맞춰 이뤄지고 나머지 애들은 듣고만 있다 이런 것들을 해결할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좋겠다	1	16.7%
-	명저뭔이라면 보조교소2명으로 조정해주십시요. 갈수록 중증장애학생은 더중증이 되어가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특수교육 정책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특수교육을 해주십시요. 그리고 졸업여행이나 수학여행에 기준을 특수학교 실정	1	16.7%
-	좋겠다 5.식사지도,가래흡인,위루관등의 처치를 보호자에게 전가금지 6.캠프 및 야외활동시 보호자 동반과 비용 의무사항 폐지 7.방과후 활동시 보조인력 부족으로 직접체험을 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게되는 8.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교실 운영시~외부강사 프로그램 필	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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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cases6
Missing cas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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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92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분류되어 동영상이나 시청하고 있으므로 학교교육을 통해서는 수준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음 무엇이든지 사교육을 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음 ) 2.일상생활 훈련도 교사의 의지와 보조인력 부족으로 거부당하는 현실 (초등학교 때부터 기저귀 배변 훈련을 요구해 왔으나	1	25%
-	얼마전 교감선생님과 특수반담임선생님 이동보조선생님을 모신자리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올해안에 교육부를 비롯 시.도교육청 관할 교육청에 진정식이든 어떤식으로라도 알려드릴부분을 종합 준비중입니다.	1	25%
-	에 맞게 낮춰주십시요. 법적인 기준을 내놓으며 아예 기회조차 주지 않고 예산편성도 하지 않습니다. 미리 학교측에서 차단해 버립니다. 현장학습도 담임선생님 재량껏 인력을 보충해서 가야하니 아예 갈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1	25%
-	요.	1	25%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4
Missing cas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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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93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WN
-	이런저런 핑계와 보조인력 부족으로 할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함ㆍ 한 교실에 아이들이 많으므로 시간별로 화장실 가는.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안된다하고 기저귀 사용하는 아이들은 외부현장학습시에도 차별을 당하고 있음ㆍ 말하는 아이들은 화장실을 데리고 가고 기저귀	1	0	100%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1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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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94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WN
-	를 사용하고 말을 못하는 친구들은 3~4시간동안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경우가 허다함ㆍ 3.의사소통권리를 무시함 (구어로 표현은 못해도 의사표현을 하는 친구들조차 학습이나 생활훈련을 통해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주지 않음ㆍ 끊임없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1	0	100%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1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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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295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WN
-	교육제도 운운하며 전적으로. 의사소통 훈련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않음 ) 반면 손기능이 좋은 친구들 위주로 정보화교육에 주력하고 있음ㆍ	1	0	100%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1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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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답자

q30

Literal Question

30.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 개선 방안) 학부모님께서 생각하셨던 중증·중복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이 있으시다면 아래 빈 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Value	Label	N
-	- 더 많은 특수학교, 더 많은 특수반이 생겨 학교 배정 때마다 가슴을 졸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기존 학교에도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져 더 좋은 시설과 환경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물론 예산이 언제나 문제겠지만, 국가는 약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고,	1	0.9%
-	1. 학교생활에 도움을줄수 있는 보조인력의 수부족 및 전문성 부족은 심각한 문제임 - 특수학교(우리아이학교) 남자 중증 중복장애 아이의 배변..학습보조는 사회복무요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데, 이들의 전문성에 의문..철저한교육이 필요함..더구나 이들에게 배변활동 지	1	0.9%
-	1.담임 개인의 인성 및 학급 운영 능력에 따라 한 학생의 1년 생활이 전적으로 결정됨. 2.휠체어에 묶여 돌아다니지 못하다 보니 계속 기다려라, 이따가,,, 아이가 좌절감에 학교 가기가 싫어함.3. 특수학교 교사가 뇌병변 장애에 대한 기본 이해가 전혀 없음. 그것 자체가	1	0.9%
-	1.지적.뇌병변 중복장애 학생은 수업 뿐만 아니라 치료수업도 필요하다.물리치료,수치료 등의 치료수업을 넣거나 그게 안되면 방과후 교실에 치료수업을 넣었으면 좋겠다. 보호자가 수업 후 치료실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지치고 그마저도 이몽기간에 제한이 있어 다시 다닐수	1	0.9%
-	1ㆍ유아때부터 의사소통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2ㆍ구어가 안되더라도 발달이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평가하는 도구가 있어 해를 거듭할 수록 나아지는 발전적인 교육이 되어야 하며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할 시점에선 인간다운 장애인으로서 살 수	1	0.9%
-	CCTV 설치	1	0.9%
-	CCTV 설치를 희망합니다. 아무래도 학교 안에 있을 때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안위가 걱정되는데 알 길이 없어 궁금합니다. 물론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다반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1	0.9%
-	CCTV설치의무화	1	0.9%
-	가족에 대한 지원 가족 힐링 (여행)바우처 제도가 도입되어 가족들이 한달에 한번 쉼을 누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	0.9%
-	각 학교에 특수교사외 보조교사및 활동보조인의 인력 충원과 무작위적 배치가 아니라 자격에 합당한 인력 배당	1	0.9%
-	각 학급에 더 많은 보조인력 충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0.9%
-	감사합니다	1	0.9%
-	개별적인.학생의 특성을 잘 파악하려면 신체적인 특성과기질을 이해해야하는데 전문가 물리치료측면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중복장애 경우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장애 친구들과 학습관계개선 사회성등 어려움 보다 전문적으로 나누어 지도하고 받는것이 필	1	0.9%
-	고등학교 이후에 중증장애인은 갈 곳이 없는데 시정을 요구하는 바이다	1	0.9%
-	교내 인력보강 시급해요	1	0.9%
-	교사 정원 확보도 중요 하지만 교사를 제대로 연수 시킬 전문가가 더 절실함. 기존에 연수 방법이 잘못 된거여 특수 전공에 교사 경력이 많으면 뭐하냐고요. 지들 실력이 없고 노력도 안하면서 교육과정 핑계 되고 말들이 겁나게 많아요. 5년에 한번씩 검증 해야함.	1	0.9%
-	교실과 크기, 책상, 의자, 쉴수 있는 공간등 환경적인 부분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고, CCTV를 설치해서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하는 표현이 어려운 학생의 증거자료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1	0.9%
-	교실내 cctv 설치 확대와 학생들 장애정도에 맞는 맞춤교육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1	0.9%
-	교실내 cctv가 설치되어야 자기의사표현을 못하는 우리아이들의 인권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뤄질꺼라고 생각됩니다	1	0.9%
-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현행 보조인력보다 더 많은 인원 충원이 필요함	1	0.9%
-	교육권이전에 장애인식교육이 필요함	1	0.9%
-	교육조건이 폭이넓어 성향에맞는교육을받고싶다	1	0.9%
-	근래 사립특수학교에서 일어난 성폭행사건을 보며 어린이집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특수학교에도 CC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교직원들을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표현이나 상황전달이 되지않는데 만약의 사고나 기타여러 문제가 발	1	0.9%
-	김영란법은 특수학교에는 적용안되는건지? 적극 관리감독필요함 단톡방금지 바람.교사가 단톡방을통해 알림보낸다지만 대놓고 편애함을 보여준다.	1	0.9%
-	말로표현 못하는 아이들이다보니 선생님들을 ?지만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점심시간에 밥을 얼마나 먹는지 알수가 없고 중증,중복아이들 대부분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다를바가없어 어린이집처럼 CCTV설치를 의무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0.9%
-	몸이 불편한아이들이기에 많은것을 경험할수도 없지요 공익이든 실무사든 좀더 충원된다면 적극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주는겁니다	1	0.9%
-	무시가 아닌 개개인의 인격체로 교육할수있도록, 학교,어린이집 안에서도 가르치시는 분,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이해할수있도록 주장애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0.9%
-	바람직한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특수교사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보조인력이 부족한 지금의 교육현실에서는 학생들의 교육의 질이 향상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보조인력이 학교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9%
-	병원과 학교가 함께 하는 체계자 잡히면 좋겠습니다	1	0.9%
-	보조인력 확대, 급식 종류 다양화(죽, 환자식 등), 활동보조인 출생시 혹은 장애진단시부터 공급	1	0.9%
-	보조인력을 늘려주세요 많은것들이 해결됩니다	1	0.9%
-	비장애아동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들입니다 개별적인 특성에맞는 케어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개선을 바랍니다	1	0.9%
-	사립으로 운영 되면서 학부모,학생,교사 모두 인권이 보호 받지 못하고 무리한 요구와 과도한 인내를 요구하고 있다. 시에 특수학교가 한 곳 있을까 말까 해서 통학 시간이 너무 길다.특수학교 증설과 기존 사립학교는 국립전환이 시급함	1	0.9%
-	사실 교내에 있을때 아이가 인권을 보장받는지 제대로 알수는 없습니다. 이 또한 선생님들 및 학교 관계자들께서 바른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	0.9%
-	사실 교내에서 아이들이 차별당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외부활동에서 만나는 비장애인친구들이나 어른들이 아이들을 혐오의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의식적인 교육이나 캠패인이 필요할것같습니다.	1	0.9%
-	사실 중도중복장애아의 교육기관에서의 시간들을 가늠하기는 참으로어렵고 그것을 알고자하는것또만사치라고느꼈습니다 기관에 들어갈수만있다면이 우선이었기때문입니다더솔직히 받아주는학교만있다면이..더 크겠죠.. 아이들이 자유롭게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있도록	1	0.9%
-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으로 일대일 교육을 진행하고 자질이 풍부하고 인성이 있는 선생님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늘 그려봅니다	1	0.9%
-	생활훈련실에서 학생이 기저귀교체하는데 나이많은 50대 실무사 2명이 서서 뚜렷이 바라보고 있는 민망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무사들의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1	0.9%
-	성인이된 장애우들이 갈곳이 없습니다. 더 많은 교육시설들이 생겨서 성인이 된후에도 계속 지원되는 교육을 제공해주세요.	1	0.9%
-	손이 더 가는만큼.. 도와줄수있는 인력만 지원이 된다면 좋겠다	1	0.9%
-	순회학급 학생들의 교육이 좀 더 다양해지고 수업일수가 하루라도 늘어날수있도록 해주세요	1	0.9%
-	쉴공간을 마련해주고 전담 보조인력이있었으면좋을것같아요	1	0.9%
-	시위를하고 삭발을감행해가며..앞서 일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지만..정작 일선에있는 아이들에게 달라지는것은 없는듯합니다 동참을 유도하셔서 함께 싸우고 이뤄나가야할것입니다	1	0.9%
-	아이들에게 이상한 말을안했으면 좋겠어요~법으로 했으면좋겠네요~	1	0.9%
-	아이들의 장애특성에 맞는 다양한 개별화수업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0.9%
-	아이들이 말을 못하고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하여 아이들이 모르느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교육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0.9%
-	아이들이 말을 하지 못하기에 어떤 대우를 받는지, 학대나 방치를 당하지는 않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특수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은 반드시 모든 장소에 cctv가 필요합니다. 교권도 중요하지만, 생명이 보호받을 권리보다 더 우선하지 않으며, 실시간으로 보겠다는 게 아	1	0.9%
-	아이의 행동이나 타인에 의한 사고등을 알기위해 cctv가 절실합니다. 물려오고 맞아와도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cctv는 보호장치의 하나입니다.	1	0.9%
-	어린이집처럼 cctv설치	1	0.9%
-	없음	2	1.8%
-	예산과 인력이 꼭 지원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중증이라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기 매우 어려워 가까이에 관심과 집중해주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점점 몸도 커지고 무게도 나가서 적은 인원의 선생님으로는 돌보기 힘든 어려움이 있어요	1	0.9%
-	예체능계 소질보이는 장애인이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배울곳이 적다.	1	0.9%
-	요즘은 맞벌이가 많아서 아침밥을 못먹여보낼때가 많은데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학생을 생각해서 먹여주셨으면.건강해야 교육도하고 인권보호가 될수있다고 생각.각학교별로 바꿔가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서로 비판개선할수있게해야함	1	0.9%
-	우리 아이들은 표현할수가 없는데 차별을 받았냐.. 괴롭힘이 있었느냐식의 후처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국내인과 외국인이 행정절차등을 따로 밟듯이 장애인이 살아갈수있는 장애인만의 절차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9%
-	의료적 케어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석션,위루급식.도뇨등?의료행위라고 학교에서는 거부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중도중복장애 아이들은 학교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1	0.9%
-	의사소통이 원할하지않는 아이경우 유선 또는 메세지 또는 알림장(적극 추천)으로 하루일과를 간단하게라도 reply받기를 원합니다	1	0.9%
-	이세상에펼쳐나갈생각들이스스로닫혀져있다는자폐아이들의생활의문을열어줄수있는도와줄수있는꼭필요한도우미센터와디딤돌센터를만나게도와주신담당기관도우미선생님들에게아줌마들에게감사의말들을전하고싶다는것뿐입니다닫힌자폐아이들의마음을도우미들의필요한지식들과필	1	0.9%
-	이제껏 본 특수반선생님들은 몸이 약한 선생님들이셨다. 애를 다를수도 가르칠수도 놀아주는것도 부족하다 현장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1	0.9%
-	인권의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고 말도 안되는 부분까지 억지 적용하지 않으면 좋겠다. 또한 장애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등하교되는 부모들의 장애 등의 관한 교육 등이 병행되오야 한다. 실제 집에서는 학교와의.다른 교육과 환경으로 잉해 불편함과 방치가 이루어질	1	0.9%
-	인력이 충분히 충원되었으면 하고, 교내에서 실시하는 운동치료등의 의료적치료 도움이 더욱 확대되길바랍니다.	1	0.9%
-	일단 교사들에게 잡무를 줄여주고, 교육활동을 제대로 할수 있게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중도 중복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어느정도 현실성 있게 교육할 수 있는 교사지원체계가 절실한	1	0.9%
-	장애 수준별로 반을 구성하고 중증장애반은 지원인력이 보강되어야 함.	1	0.9%
-	장애아가 그나마 학교에 다니고 있을때는 상황이 좀 나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졸업하고도 취업이 어렵고 주간보호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집에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성인이 된 장애인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있는지 저두 궁금하네요	1	0.9%
-	장애인이라고 이상하게 보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아직은 많이 있읍니다. 일반 학교학생들과 서로 교류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합니다.	1	0.9%
-	장애정도에 ?춤 교육을 해주세요 과목별 전문화 선생님 지원 필요	1	0.9%
-	장애학생이라고 현저히 떨어지는 교육이 아닌 일반 학생과 어느 정도 비슷한 교육수준이 되었으면 좋겠고 학교에서 치료수업을 없애지말고 병행되었으면 좋겠다.	1	0.9%
-	저희 아이들이 자기표현을 정확히하기 어려우니 교실안에 cctv설치를 의무화 해주시길 바랍니다	1	0.9%
-	저희아이가 신체적이나 인지적으로 거의 아무것도 일되는 초중증인데 어린이집아이들보다도 더 표현을 못하는데 자격이 안되는 교사도 많다고 봅니다. 전문성이나 잘 모르는 경우에도 더 공부해서 알려하지 않고 시간만 때우려 tv만 보여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특히 고학	1	0.9%
-	전교실 cctv설치	1	0.9%
-	정작 필요 한데 막상 부모들이 다해야 함. 누가 저런애들 나아서 키우라나 월급받는 나라 공무원 책상안 우물안개구리 암것도 모르고 실질적인건 부모들이 발품팔아 모든걸 해결해야 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몰라서 안가르쳐주고 목소리 크면 장땡 더러버서 이나라 떠나야 하	1	0.9%
-	제가 장애자식을 지난 12년동안 학교에 보내면서 중학교때부터 문제점을 현실적인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수반선생님들의 교육방식. 장애유형에 따른 정보부족. 이동보조선생님과 학생과의 유대관계에 관심(어떤 문제가있어도 쉬쉬 하는) 학습권보장에	1	0.9%
-	졸업 후 성인이 된 장애인들이 갈 수있는 주간보호 시설이 많이 생겨야한다 지금도 갈 데가 없어 집에서 부모가 그 책임을 다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나라가 그 부모의 짐을 덜어 주었으면한다	1	0.9%
-	중복장애가 있을때 주장애만 지원받는데 모든것중복지원을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1	0.9%
-	중증 장애 학생이 많은 특수학교에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함. 그렇지않고는 여러 문제점이 개선될수 없음.	1	0.9%
-	중증이라 손이 많이 가는만큼 많은 인력을 필요로함 실무사 1명이 케어하는 아이가 너무많음	1	0.9%
-	중증지체학생들은 건강상 문제 또한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육이 절실하며... 그러기위해서는 한반당 정원이 3명이어야 합니다. 현재 5~6명의 학생을 특수교사와 전문성이 없는 보조(공익요원, 봉사자, 일반보조인)으로 학급이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학급	1	0.9%
-	지금보다 장애학생들의 장애유형에 맞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교육보조 서비스기기가 일대일로 지급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전적인 도움으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는만큼 많은 보조 인력의 투입이 필요합니다.	1	0.9%
-	집과 가까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교육 받을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1	0.9%
-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 2회 2시간의 수업시간에 만족해야합니까? 정말로 이게 우리나라 교육받을 권리를 충분히 충족한다고 보십니까? 아이의 중증도에 따라서 또는 상황에 따라 충분한 교육시간을 보장해주시기 바랍니다.	1	0.9%
-	초중고 졸업후에 교육해줄 기관이 별로 없어서 막막합니다.대체로 자폐.지적장애인들은 들어가서 교육받을곳이 있는데. 지체장애와 중복장애학생들은 고교졸업후 엄마가 데리고있어야하는 현실들이 너무나 막막합니다	1	0.9%
-	특수교사 및 보조원선생님, 상담,심리전담선생님 부탁 드려요	1	0.9%
-	특수교사 한명과 보조인력 한명.그리고 학생수4명 이렇게해야 저희아이들이 최소한의 기본생활권이라도 찾을수있습니다	1	0.9%
-	특수교사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플랜을 짜고 실행 할 수 있게 서류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쌈에 싸이듯 폭 싸여 있다	1	0.9%
-	특수교사와 특수보조인력을 더 충원해 주시고 장애의 유형이 중하고 과밀한 학급에 아이들은 개별화 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1	0.9%
-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조교사의 수를 늘려 중증장애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더 활발한 교육활동 참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하며 중증장애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 및 커리큘럼이 따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체장애학생과 지	1	0.9%
-	특수교육의 전문화필요	1	0.9%
-	특수보조인력( 실무사) 들만 이동없이 오래있다보니 학교에서는 학생이우선시되어야하지만 자신들 인권에만 없는일도 만들어내기도하고 고인물은 썩는다는말이 딱들어맞는 상황입니다 (	1	0.9%
-	특수보조인력확충	1	0.9%
-	특수선생님의 자질의 문제점 일반고등학교 선생님과 특수학교선생님 차이가너무 많타고 늦긴다 일반고선생님은 기간제 문제점	1	0.9%
-	특수학교 급당 학생수 교사 1인당 3명, 보조 인력1명	1	0.9%
-	특수학교 실무사 증원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복무요원 대체는 중증장애학생의 식사지도, 용변처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1	0.9%
-	특수학교 추가 설립, 대단지 개발사업 등이 있는 경우 무조건 특수학교를 같이 설립을 하는 등 추가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1	0.9%
-	특수학교개설과 일반학교로의 진학시 특수학급 증가와 그에따른 특수교사 보조인력증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반학교내의 특수학급소속이라면 학교내의 시설 즉 엘레베이터와 경사로 또는 실내용 휠체어배치,장애인용화장실설치등이 반드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장애학생	1	0.9%
-	특수학교에서 중복학생을 위한 학급을 만들어 운영하면 좋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으면 한다	1	0.9%
-	학교교육에 인권보호강화 개선	1	0.9%
-	학교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식 개선과 그로인해 설립이 안되고있는 학교의 지원이 필요	1	0.9%
-	학교에 cctv설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전달까지 되지 않으니 어떤 교육을 받는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모르고 개선도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1	0.9%
-	학교에 건의를 여러 차례해봤는데요 모두 예산문제라고만 하십니다. 정책이 개선되려면 장애인 교육예산이 늘어야합니다. 또한 예산을 배분할 때 장애인안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근육병을 가진 중증지체장애인에 대한 배분이 있어야합니다.	1	0.9%
-	학교에서 지속적인 인식교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0.9%
-	학교에서 학부모ㅇ도움없이 아이들을 캐어할수있었음 합니다	1	0.9%
-	학교에서는 부모가 학교에 있기를 원하는데. 육아 스트레스도 그렇고 다른 자녀가 있는경우엔 힘들다. 학교에 있는동안은 학교에서 전적으로 전담했으면 좋겠다	1	0.9%
-	학교에서도 편하게 치료를 받았음 좋겠다 재활은 필수인데 이동하기가 더힘듬	1	0.9%
-	학교졸업후 다닐수있는 중증성인주간보호시설 확대요망	1	0.9%
-	학급별 보조선생님을 두어 제때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1	0.9%
-	학년별 선생님이 두분은계셔야 된다고생각 합니다	1	0.9%
-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별이 다른 자녀들의 인권보호가 심각할듯하다. 화장실.기저귀갈이용침대등의 시설물 보완이 필요할듯하다. 용변처리 도움시에도 동성의 지원인력이 꼭 있었으면 한다.	1	0.9%
-	학생.교사의 모든인권은 소중하기때문에 각교실마다에는 CCTV 필요함. 특수교육현장에서 소외되지않도록 특수학생에게 필요한인력 충원 요함.	1	0.9%
-	학생당 교사 수를 낮추고 보조교사 확충이 시급하며 cctv도입이 필요함	1	0.9%
-	학생인권도 교사의 인권도 가끔 문제적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속수무책으느 당하는 샘과 친구들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1	0.9%
-	한반에 중복장애아동이 두명이상일경우에 공익근무요원이나 특수아동보조샘지원을 더 해주셨으면 합니다 특수교사분과 보조샘 두분이 아이들감당이 안되는반이 많습니다 학부모로서 불안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합니다	1	0.9%
-	훌륭 한 선생님께서 (인성과 자질)이 갖춰진 선생님과 보조 인력 이 갖춰 진다면 무슨일이 있겠습니까?	1	0.9%

Summary Statistics

Valid cases112
Missing cases0

This variable is character

Universe

모든 응답자

q300

Literal Question

Answer

Value	Label	N
-	그래야 긴장들함. 철밥통 차고 너무들 신나함. 그러니 특수보조원들이 지들도 일정한 연수 받고 교사 자격 달라고 하지요. 나 같으면 쪽팔려 서 못살겠는데 그들은 너무 잘들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1	5.3%
-	나 아님. . .	1	5.3%
-	년으로간수록 더 심합니다. 이런 시간을 방지할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요. 저희부모가 이런 의견을 냈을때 보호받을수 있는 보호조치도 해주십시요. 방치되지않을수 있도록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그러기 위해 교실cctv를 설치해주십시요	1	5.3%
-	니라, 최소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확인이라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 6일 매일 여러가지 재활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아이들에겐 치료실을 가느라 교육활동을 제대로 받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수학교내에서 양질의 치료가 이루어	1	5.3%
-	생했을때 원인규명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5.3%
-	세상이 달라지고 중도중복장애아의 부모인 저부터 요구하고 시정하고자 청한다면 교육기관의 cctv혹은 소통의 수단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인력배치가 완활하여 교사도 과중한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지않고 아이들도 편하게 기본교육을받길 희망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	1	5.3%
-	수 있기 때문이다.	1	5.3%
-	실정입니다. 의사소통지원을 하라고 지시만 내리지 말고, 교사들의 사전교육이 선행되고 양성되어져야 합니다. 특히 중증. 중복장애학생들에게는 의사소통지원이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수업활동으로 학년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 현교육현장	1	5.3%
-	심각한 인권 침해임.	1	5.3%
-	에선 당연히 제대로 된 교육과 보육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1	5.3%
-	요	1	5.3%
-	요한인력으로활동보조도우미를해주셨어자폐아이들의행동에문제가있고스스로치유의과정을부모로서는도와줄수가없는형편들인데요여러모로나활동보조의인력으로학교선생님들의힘과응원해주시는염원의도움으로나주이화학교전공과까지잘다니게되었습니다같혀있는닫혀있는자폐아이	1	5.3%
-	원요구는 이들 사호복무요원의 인권침해 논란 발생. - 정부는 예산, 규정을 빌미로 이러한 인력조차 감축하고 있는 실정임. 이대로가면 학교에서 남자 중증장애학생의 배변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이 곧 도래할텐데 장애인교육정책 및 인권정책당국자들은 현장상황은 모른채	1	5.3%
-	이 늘어나고있습니다.중도장애,선천적 장애등등.그아이들에게도 기본적인 교육환경의 권리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이런 기본권조차 무시당하고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	5.3%
-	있는 기본소양교육이 학교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ㅡ문맹퇴치교육ㆍ의사소통훈련실시 3.고학년이 될수록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가.없으므로..학교에서부터 치료개념을 떠나 건강관리차원ㆍ구축방지 차원의 생활체육활동으로 접근하여 지식적 교육과 함께 신체적 교육도	1	5.3%
-	있을때까지 치료받지 못할때도 많다. 2.캠프활동도 교외뿐만 아니라 교내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학년별로) 학교시설이 되여 있으면 건강상 멀리갈 수 없는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캠프하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을거 같다 3.교내 보건교사 외에 간호조무사,군의관등을 채	1	5.3%
-	자세한 내용 적어도 교육청에서 이런 장애유형을가진 학생은 여기까진 교육받을수있단 공문 이라도 부모님들께 보내주시면 학생 학부모가 학교측과 부딪히는 부분을 줄일수있고 또 이동보조선생님과 학생간의 힘든부분을 미리 알고 장애학생들이 믿고	1	5.3%
-	장애인 역시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교육과 노동의 의무와 권리를 요구할 수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1	5.3%
-	적장애학생, 발달장애학생들이 각각의 장애에 맞는 수준의 수업을 받기 위해서는 반편성을 수업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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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1

Literal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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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Label	N
-	니다 중도중복장애인이 갈수있는 교육기관,치료실 등 학교에서 다할수있음더할나위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아이들의 삶의 빛이 비추어지길 희망합니다	1	12.5%
-	들의부모들이할수가없는일들을학교교육으로활동지원센터의도움으로큰도움이될수가있어서감사할뿐입니다공양숙입니다	1	12.5%
-	말씀드릴수 있도록 교육청 담당부서의 참여가 꼭 필요하단 말씀을 드리고 십습니다. 제 아이같은경우 친구들과의 관계는 다행히 아무 문제없지만 특수반 선생님과 이동보조선생님들로인한 스트레스와 상처로 ?주전 병원 상담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아이가	1	12.5%
-	병행하여 이루어져야 함ㆍ	1	12.5%
-	용해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면 좋겠다.아울러 특수교사도 이런 수업을 필수로 배워서 할수있게하고 문제발생시 법적인 처벌이 없조록 법도 제정해야 할거 같다 4.전공과를 못가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내 이용할 수 있는 주간활동센터나 직업체험 프로그램등	1	12.5%
-	입니다. 과목 특성상 어느 정도 교사가 훈련을 받아야만 근거에 기반한 교육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교육관련자는 기본적인 의사소통기술이라도 익힐수 있도록 근거에 기반한 원리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질적인 부분에서 준비된 교사가 양질의 교육으	1	12.5%
-	진다면 여기 저기 오가는 데 쓰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그 만큼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	12.5%
-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음 2. 바로 앞부분 인권관련 침해경험을 묻는 문항은 응답하기어러운 부분이 있음.예를 들어 폭력경험..왕따경험 등은 학교입장에서 오픈하지 않고 의사표현력이 약한 자녀에게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임... 3.제발 당국자들이 이런조사로 모든걸 알수	1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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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2

Literal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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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Label	N
-	로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을 교육하고 지도할수 있도록 교육정책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5%
-	을 연계해 주었으면 좋겠다. (명단만 알려주지 말고...전화해보면 지적,뇌병변 장애인은 받지 않는다고 하는곳이 대부분이다) 5.지역에서 하는 캠프도 지적,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캠프도 있었으면 좋겠다 (어쩌다 발견하면 보호자 동반이던데 보호자 동반이 아닌것도 있었	1	25%
-	있다는 생각을 접고 특수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길 바람..	1	25%
-	졸업전에 꼭 필요하다면 언론의 도움 이라도 받을 생각으로 여기 다ㅡ적을수 없는 부분들을 꼭 짚고 갈 생각입니다. 조사방식에도 작은참고가 될수 있겠으나 예. 아니오, 조금 . 많이 . 아주많이. 이런방식으로는 정확하고 제대로된 조사가 절대이루어지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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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3

Literal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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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Label	N	WN
-	으면 좋겠다. 성인이 된 자녀를 나이든 보호자가 케어 하기엔 이젠 너무 힘들고 지쳐 같이 가는 캠프는 가고 싶지 않다)	1	0	50%
-	지 않은단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관할 교육청에서는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장애학생들의 부모님들과의 자리를 만들어서 어떤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제 딸아이와 같은 아픔은 되풀이 되지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1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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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