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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의 문제점) 학부모님께서 평소 생각하셨던 중증·중복장애학생 교육권과 관련된 문제점이 있다면 아래 빈 칸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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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새로운 교육정보와 적극활용 (예,의사대체 보조기기 적극활용) 2.뇌병변 장애인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에도 거의 없고 학교에서도 없고;;) 3.학교수업후 물리치료 받느라 방과후 프로그램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니 수업시간내 물리치료가 있던지 방과후 수업에 1 0
- 1.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의자 이너, 높이조절 각도조절 책상, 연필 잡는 도구)등이 제공되어야함. 2.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교사가 배치되어야함. 3.장애 아동 입장에서 불편함은 없는지 배려하는 교사가 있어야함. 4.부모와 원활한 소통이 되고 시 1 0
- 개별적 성향에 맞춘 학습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
- 개별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인력이 부족합니다. 급당 학생수도 많고요. 1 0
- 개별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획일화된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 개별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아이랑 맞지 않는 시간 떼우기용 수업이라 느껴질 때도 많음. 더 전문적이고 능력이는 교사 필요 1 0
- 개인별로필요한교육을 충분히 받을수가 없는거같다 1 0
- 교과위주가 아닌 잘하는 아이위주가 아닌 아이장애상태에따라 아이가 할수있는 개별수업을 좀더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수학교 답게 중증 아이들이 할수있는다 체육, 놀이 ,감통시설들도 전문적으로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1 0
- 교내 치료실 설치 부탁 드립니다 1 0
- 교사 부족으로 수준에 맞는 학습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않음. 1 0
- 교실마다 지원되는 실무사들의 이동이 교사들 처럼 일정년수 마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0
- 교육받을 권리는 있지만 막상 학교에 가면 인력부족으로 특수교사의 교육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1 0
- 교육현장에서 수업참여에 배제되지 않고 참여도를 높힐수있는 수업사례등 실제 일반학교 도움반의 교육실태를 제대로 알아 방법을 모색해나가면 좋겄다 1 0
- 교통비 전액지원 1 0
- 넘 많아요. 어찌 할까요????? 다 못 적어요. 힘들어요. 1 0
-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0
- 뇌병변 학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없어 지적학교를 다니고 셔틀버스에도 리프트설치가 어렵다고합니다 등하교시에는 데려다주어도되지만 학교행사나 현장학습에도 부모가 데려다주어야해서 장소나 시간적으로 제한이 많이되는곳으로 현장학습을 갈수밖에 없습니 1 0
- 뇌병변아이의 신변처리,식사, 학습참여시 도움을 줄수있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좀더 공익이나 실무사 인원을 충원해주세요 1 0
- 다양한 장애유형에 대한 파악도 되어있지 않은 선생님들도 계시고 국립의 특성상 이동이 없어서인지 교권의 권위가 절대 왕권과도 같습니다. 선생님 당신의 체력에 맞춰져서 다양한 체험과 경험의 교육 기회를 제한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 담임선생님과 보조선생님이 두분 정도는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학생수가 몇명 안되지만 정해지 수업시간동안 모든 아이들을 다 보살피기에는 부족한듯 합니다. 1 0
- 더 많은 인원의 보조 교사가 우리 아이들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0
- 더욱 전문적인 교사 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증ㆍ중복 이라는 이유로 그냥 휠체어에 앉아서 아무 자극도 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 0
- 반편성이 대부분 한반에 선생님과 보조인력에 6~7명이 대부분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구가 커지는 어려움때문에보조인력이 각반에 최소 2명씩은 배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1 0
- 보조기구가 (스탠딩) 많이 오래되고 구식이어서 쓰기가 매우 힘들다 1 0
- 보조인력부족과 장애의 유형이나 등급의 맞는 개별화교육이나 보살핌을 전혀 기대할수없는 환경이 안타깝다. 1 0
- 보조인력이 너무 적어서 중증 장애 아동의 경우 수업시간에 조차 혼자 본의아니게 방치되는경우가있습니다 1 0
- 사립학교의 경우 개별화계획을 무시하는 경우와 절차를 생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증장애로 학교를 다니는것 만으로도 만족하리라 생각하는건지...또한 선생님들의 열의가 없고 늘 하던일상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인물이 썩는경우라고들 학부모들은 1 0
- 상담시 한글지도등을 요구하면 인지가 안된다는등 시도도 해보지않고 엄마의 과한 욕심등 귀찮아해서 개별화교육이 의미를 모르겠다.반면 인지가 좋거나 자주 간식등을 제공하는 아이들은 특별히 신경쓴다. 사진1장이라도 더 찍힌다. 1 0
- 선생님들도평가에서점수가낯은선생님은로데이션해주었으면좋겠다 1 0
-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게 반정원수에 알맞은 보조인력 투입이 필요합니다. 1 0
- 수업중 거의 교과 내용을 하고, 글자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다른 그림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교육 내용도 부족함 학생의 기능 수준애 맞는 교육내용을 제공, IEP를 법적인 책임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너무 형식적인 IEP 1 0
- 순회교육이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학교로 가면 방과후나 수업시간에 물리치료등 있는데 순회는 주4시간이 전부입니다. 학교로 직접 갈 수 없는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권을 예산문제로 후순위에 배치시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1 0
- 순회학급 학생들도 학교에 통학하는 학생들처럼 방과후수업을 받을수있게해주세요 이동이 불편하다고해서 교육을 다양하게 받지 못하는것이 가슴아픕니다 1 0
- 시간 때우기식의 수업은 이제그만했으면 합니다 1 0
- 식사가 일반식이라 중증장애인이 먹기 어렵다 가위로 잘라서 먹긴하는데 비빔밥이 나오기도 해서 식단에 신경썼으면 1 0
- 신체가 건강한 친구들을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학교에서만 생활하니 답답함을 많이 니낀다. 지역사회 활동을 수업시긴에 편성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1 0
- 신체사용을 전혀 못하다보니 항상 신체가 자유로운 아이들 위주로 수업이 진행됨 1 0
- 신체적인 이유로 활동에서 배제되거나 직접참여가 아닌 견학처럼 보기만 하는 경우가 있다. 1:1의 지원을 통해 아이가 많은것을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 1 0
- 실생활에 꼭 필요한 수업이 조기실행되길 바랍니다. 오랜시간 수천번 반복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단기간의 수업으로는 생활자체를 도움받아야하니까요 1 0
- 심리 치료와 교육을 병행 했으면 한다 1 0
- 아이 장애정도가 고려되어야 함. 수업수준이 너무 높음. 1 0
- 아이가 하꾜에서 다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도 선생님께 애기하면 아이의 특성상 그렇다고 말돌리거나 선생님있을때는 안다쳤다고 하는데 도데체 아이는 다쳤다고 말도 못하고 억울할때가 생기면 부모맘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1 0
- 아이들이 각각 다양한장애를가지고있어서 일률적인케어로는 대처가안됩니다 개별적으러 적합한 교육과 케어가필요합니다 1 0
- 아이의장애특성에 맞게 케어를하고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0
- 아직도 특수학교 선생님이 제대로 응급처치나 아이에 병에 대해 잘 인지가 전혀 없습니다 제대로 이이에 상태를 파악하구 교육에 힘을 쓰시는진정한 선생님을 원합니다 1 0
- 앞으로의 문제 1 0
- 없음 2 0
- 예산 확보가 급 우선이죠 .. 아이들이 성인이된이후의 생활권 확보필수!! 1 0
- 와상 장애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교육받을 기회제공이 간절함 1 0
-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인지적인부분이나 신체적인 부분이 월등히 좋아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신체적 키나 몸무게같은 성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도움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서부터는 6~7명의 정원에 특수교사1명 보조교사1명뿐이고 중증일 1 0
- 우리반의 경우 휠체어가 6대고 지원되는 인력은 담임, 실무원 거의 둘이고 외부활동을 한다하면 부담임 그래도 3명의 손이 모자란다 이런경우 쌤들이 거의 엄마나 활동보조인을 당당히 보내라고 한다 엄마나 활보의 손이 필요한걸 인정하지만 언제까지 엄마나 활보의 손을 빌 1 0
- 위급 상황시 대처 의료행위나 긴급처치시 학교만의 문제로 돌리지 말고 부모, 교사, 병원이 연계되어 발빠르게 대처하는 시스템화, 국가적 지원이 필요함 1 0
- 유예하고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1학년의 자리가 비어 있고 부모가 원하면 1학년부터의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1 0
- 인력부족으로 엄마가 학교에서 대기하거나 활동보조인 나이가 만6세에 국한되어 있어 유치원 재학시켜 개인적으로 경비를 쓰며 돌보미를 학교에 지원시키며 직장을 나가기도 했습니다 중증복합장애 아이들은 출생시부터 활동보조인을 공급해줘야 부모가 직장에 복귀할수 있어 1 0
- 일반 학교와는 달리 외부 활동때 70%의 동의는 학생수가 적은 장애학급에서는 적용하는데 문제가 좀 많은것 같습니다. 1 0
- 일반적인 교과수업이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의 비중을 높여서 수업해주세요 1 0
- 일반학교 내의 특수학급 편성이 더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수늘 늘어나는데 특수학급 또는 특수학교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1 0
- 일반학교 특수반에 인력배치와 배려가 시급한것 같다. 장애아이람 이유로 일반아이들과 교류가 너무 없어 사회성이 떨어지고 일반아이들에게도 장애우에 대한 인식교육이 구체적이고 형식에서 끝나지 않는 교육이 필요한다 1 0
- 일반학교 특수학습에 계시다 특수학교에 오시면 선생님께서 힘들어 하세요.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학급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아이들 케어 하시느라 학습은 더욱이 더 힘들고 학급에 지적장애기 심한아이들 2~3명이라도 있으면 선생님들께서는 더욱더 힘들어 하 1 0
- 일상생활훈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0
- 자기의사표현을 못하는 지적장애아이의 교육권에 관한 앞의 문항들은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혀알 수가 없다.행사중심의 가정통신이 아닌 수시로 교육과정운영에 대한 자료제공이 되어야하며 교내 cctv가 설치되어야한다 1 0
- 자비콜 기사님들 장애인 인식 관련 교육 필요 불친절함~ 1 0
- 자유학기재에 봉사 활동 한적있습니다. 옆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선생님과 학생이 만족할수있는 수업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보조인력 많이 필요 합니다. 1 0
- 장난으로라도 오해를 살만한 말은 교사나 학교보조인들이 해서는 않된다고생각합니다 1 0
- 장애가 비슷한 경우와 활동성 등이 비슷하게 구성되어 교육되면 좋겠다 1 0
- 장애를 가졌다는이유로 교육권에 제한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특수학교들이 턱없이부족한데다 학교시설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보행이 안되면 입학이안된다는이야기도들었습니다 1 0
- 장애아이들은 비장애아이들에 비해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경험과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비장애 아이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방과 후 찾아가는 교육활동 서비스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욕구충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수전공자 대학 1 0
- 장애유형에 맞는 특수인력지원요청 1 0
- 장애유형이 다르다보니 중증뇌병변아이들이 수업에서 배제되는경우가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쉴공간이없어 같은자세로 하루종일 휠체어에앉아있어야하는데 너무 힘들것같아요 1 0
- 장애의 종류와 정도가 다양한 만큼 필요한 지원도 충분히 다각도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청소년기 치료 기회 부족을 보충할 수 있는 교육과정 편성과 지원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 장애인복지는 여전히 제자리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개인의 불행으로 치부하며 가족과친지까지 고통를 감수하고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장애학생들의 인권은 보호 받지 못하고, 권리주장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수교사증원과 특수학교 증설로 조기 중재가 확 1 0
- 장애정도에 따른 분리 수업이 필요함 1 0
- 장애중증경증에따라 학급구성원이 섞여있어 서로간의.학습교류나 개별특성에 따라 학습지원이.어렵고피드백받기힘듬 한학급인원수가4명적당하다고생각되고 5명이 넘으면 집중지도.받기 어려움 이동수업시에도 담임 보조원과 어려움 1 0
- 전적인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의 경우 꼭 일대일의 보조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다보니 교육활동에 제한이 있고, 위험한 순간들이 생깁니다. 1 0
- 제 딸은고3이며 야간자율학습에 전적참여할수없다하여(운영비부족) 1교시 8시30분까지 하고있습니다. 학습권보장이 어디까지이며 야간자율학습 (11시)까지 학교측운영비부족이란 이유로 참여할수없는게 당연한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이유는 이동보조선생님께 지급해 1 0
- 좀더 체계적인 교육 환경과 뇌병변 환아들에게 필요한 개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
- 중도중복장애아의 교육을받을 선택이 좁습니다 중도중복장애아는 환경을 간과할수없기에 계단,턱 이있는 기관은 선택이 우선배제되고 정서장애,지체,자폐아이들이 갈곳이 많고 지체아이들 교육기관은 찾기 어렵습니다 이또한 국가에서 계속적인 모니터링이 되어 모든아이들이 1 0
- 중복장애를 가졌다해도 아이들의 중한 정도가 틀립니다. 아이들의 정도에 맞춰진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
- 중증 중복 장애학생을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보조일력이 동반되어야 선생님들이 교육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학교에 보조 일력 부족으로 심각한 교육 진행에 애로 사항이 많고 학교 시설도 너무 낡아서 아이들 교육 환경 매우 열악합니다.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1 0
- 중증ㆍ중복장애학생 중에는 발달장애학생들이 다수이고, 발달장애특성상 의사소통능력에 질적인 결함을 보이는것이 특징이지만, 발달장애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는 올바른교육지원은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학생과 별반 다르지 않게 접근하는 특수교육현장은 어떠한 방 1 0
- 중증성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필요 1 0
-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학교 수가 적고, 통학에 여려움이 있습니다 가까운 지적학교나 맹학교 청각학교에서 같이 수업하고, 중증장애를 교육, 케어 할 수 있는 교육과정, 인력이 보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0
- 중증장애아와 경증장애아의 교육프로그램 차이가 거의 없이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동안 이루어진다. 경증장애학생들은 무리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중증장애학생들은 아무것도 배울 수 없는 수준 차이가 있는 수업을 같이 받는다는 것은 중증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1 0
- 중증장애학생들은 실무사 도움 없이는 이동이나 용변처리, 식사 등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학교 실무사 부족으로 등.하교 포함 9시간정도를 휠체어에서 내려 오지 못하고 앉아 있어 욕창, 고관절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1 0
- 중증장애학생의 교육권이 소외되고 제한되는 일이 종종 발견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개별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사와 보조인력이 충원되었으면 합니다. 특수교사의 사명감을 갖춘 교사를 절실히 원합니다. 1 0
- 중증중복장애 아이들이 교육받을 기회가 너무 작습니다 학교에 나올 생각조차 할수없고 순회수업을 받고있는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교육받을수있도록 의료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1 0
- 중증중복장애아이들은 정말 한명한명 돌봐주고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형식에 얽매여 한반에6 명이 들어간다는건 말도안됩니다.그럼 특수교사 인원을 더 충원하시여.적어도 아이 두명당 특수교사인원한명이 투입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이건 저희아이들뿐만아니라 특수교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이 다닐 수 있는 학교나 학급이 없다 1 0
- 중증지체학교임을 감안하여 학교수업으로 외부활동 (소풍,현장학습,극장,영화연극관람)을 다양하게 자주 다닐 수 있도록 참여인원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외부활동 참여인원 70%미만시 취소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많이 자주 다양하게 체험을 통한 외부활동을 할 1 0
- 중증학생들은 야외활동에 제한이 많으므로 실내에서 활동할수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했으면 합니다 1 0
-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는 습득 시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수업의 수준을 세분화 해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0
- 지체아동의 수준별수업이 활발했으면합니다 1 0
- 집과 가까운곳에서 일반 학생처럼 등하교하고싶지만 현실은 차로 40분거리에 있는 학교에 등하교 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교사들이 좀더 학생에게 신경쓸수있도록 교사들이 인원 보충이 필요합니다. 1 0
- 집근처에특수학교가없다 장애가서로다른아이들끼리 서로스트레스받고있다 1 0
- 집에서 교육을 받는 상황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교육기회가 있었으면합니다. 모든 것을 전적으로 도움받아야하는 우리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싶어도 사실 학교에서 받아줄까요? 1 0
- 집주변 인근 학교에 배정을 원함 1 0
- 참여의 기회가 적다는것이다 흔히 하는말이 도울손이 부족하다는것인데 학교마다 차등이 있는 이유도 알고싶다 1 0
- 청각장애인학교는 일반기본과정이라 청각장애인이 소수인데도 발달아동이 지속적으로 인원이 증가 추세입니다. 아동의 수준에 맞는 학습지도가 안되며 일반 학생들의 수준으로 시험을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적아동들의 인지 수준은 4세 수준인데 일반중학생의 눈 1 0
- 청각특수학교인데 수어를 모르는서생님께서 발령받아오셨다 1 0
- 체험은 근거리 맞춤형으로 참여할수있게 유도했으면.개별적일대일 교육을 했으면 1 0
- 체험학습이나 교외활동을 갈때, 보조인력이 부족해 부모들이 봉사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외부활동은 학생들을 일대일로 돌봐야하기때문에 보조인력 충원이 시급한것같습니다. 1 0
- 최고의 특수학교라고 자부하고 있는 학교에서 조차도 최중증아이들은 교육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중증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평가하지 않고 당연히 못하는 애로 낙인찍고 제대로 된 평가조차 하지 않으며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수준을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 배우고 있 1 0
- 취업할곳은 학교에서 계속소개가 되는데 막상 너무 외지거나 먼곳에 있다. 고기능자를 원한다. 따라서 실제로는 갈직장이 없다. 방과후 프로가 없어 일찍 귀가해야한다 일반학교보다 현저히 적다 1 0
- 치료가 병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1 0
- 치료시설이 부족해 학교마친시간에 받고 싶은 치료를 받기가 힘듭니다 휠체어로 이동하는 아이들은 비가 오는날엔 나오기 힘들어 등교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1 0
- 특수교사 한분으로 구성이되어있어서 어떤교육을하는지 여러아이들을 혼자서 케어하는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1 0
- 특수교사1분, 실무원1분이 한반 7명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인력을 늘려주세요 1 0
- 특수교사1인당 담당하는 학생수가 너무 많은데 교육예산부족으로 보조교사배정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보조교사가 충분히 충원된다면 아이들의 교육에 질이 높아질꺼라 생각됩니다 1 0
- 특수교사혹은 보조인력 모두 장애 이해 교육을 연간 실시하여야 한다 1 0
- 특수보조인력부족 1 0
- 특수보조인력이많이 충원되어서 점심지원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특수보조인력( 실무사) 들도 선생님들처럼 일정기간이되면 다른학료로 이동할수있게 강력하게희망합니다 1 0
- 특수학교에 다니더라도 아이들 수준별로 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0
- 특수학교의 부족 1 0
- 특수학생들의 교육권에는 안전권이 최우선입니다. 오래된건물의특수학교는 개선개조 해야할부분많고, 학급에 학생수는 과밀인데비해 보조인력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안전사고발생은 특수교육현장이라 볼수없습니다. 1 0
-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해 외부에서 재활치료를 많이 받아야합니다. - 초등 저학년 같은 경우 바로 초등학교같은 교실환경을 제공하기보다는 유치원과 같은 환경, 과정이 적절하지 않을까합니다. - 비장애인의 평생교육이 당연하게 논의되듯 장애인 역시, 의무교육 기간 1 0
- 학교가 부족하다 1 0
- 학교내 개별화교육시간에 전문적인 교사가 더 필요함 한 교실내 6명의 학생들을 한 교사가 10분내외로 진행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1 0
- 학교생활하는 시간이 6시간정도인데 의사소통이 전혀안되는 자녀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왔는지궁금 하며 간혹 몸에 상처가 있어도 사실여부가파악 안될때가대부분 그래서 어린이집처럼cctv설지 합법화 되었으면합니다 1 0
- 학교안에 아이들에게 도와줄수있는 실무사 공익이 더있었음면좋겠습니다. 1 0
- 학교에 치료선생님께서 상주하셔서 아이들에게 치료목적으로 그룹치료, 개별치료를 해주셨습니다 ex)운동, 놀이,미술등 치료지원은 이루어지지만 이동하기가 힘든 학생들이 여러곳으로 치료를 다니게 됩니다 학교에서 장소제공하여 교육+치료 할 수있으면 좋겠 1 0
-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교육이 강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사회복무요원이 하는일과 할수없는일을 정하고 문서화해서 사회복무요원의 교육활동 지원정도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 0
-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세유지보조기구 등은 학생들의 교육권을 위해서 학교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예산 증액 1 0
- 학교프로그램 자체가 훌륭 1 0
- 학급별 보조선생님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저귀 제때갈기)등.. 1 0
- 현장학습시 (수학여행 포함)학생 아프고 직장다닐경우 학교에 등교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력부족으로 자택자율학습을 합니다. 이럴땐 직장다니는 경우는 정말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학교 자율학습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
- 현재 학교내 보조인력이 부족한 실정이고 차후 보조인력(공익요원,자원봉사 포함) 점차 줄여간다고 하여 걱정이 더 됩니다 1 0
- 현재 한 학급에 남녀5명 학생구성에 배치된 인력은 담임1명, 보조인력 1명이라 불편합니다 보조인력 남녀 각1명씩 필요합니다 여학생 기저귀교체시 여자 보조인력이 없어 담임샘이 하시고,또 40키로가 넘는 뇌병변1급학생을 들어야하는데 정년을 앞둔 50대 여자 실무사님이 1 0
- 활동보조인들의 책임감이나 자질을 다시한번 교육하고 못할시 부모가 활동보조를 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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