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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다음은 학교 현장에서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7. 학부모의 입장에서 중증·중복장애학생의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관련하여 평소에 생각하셨던 문제점이나 의견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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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 게 물리 치료및 작업치료가 잘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1 0
- 고 부모가 직장에 다니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중증중복장애 특수학교가 지체학교와 분리돼 건립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 0
- 교에서 이루어질수있도록 법제화하고 책임분쟁이 일어나지않게 국가가 가이드라인을 명시해주시길!!!! 1 0
- 권유 받으나 학교일과후 학생들의 치료를 해주는 병의원이 많지 않아 학생들이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1 0
- 급이나 위루관급식도 부모나 교육받은 활동보조인이 일대일로 연속적인 지원이 가능할때 제일 안전합니다 .급식지원인력이 수시로 바뀌는것은 학생에게 도움되는 행위가 아니며,사고 발생시 책임은을 학교측에서 전적으로 다 떠안는다면, 함께 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1 0
- 나 운동능력등 크게 향상되지 않는데 비장애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봅니다. 학생4명당 특수 교사1인 보조교사1인이 되도록 해주십시요. 1 0
- 니다 .있도록 하나라도 스스로 그러자면 기다려주고 많이 할 필요없이 없어야 합니다 수행이 많이 해야 하니 느린 아이는 대답마저 늘 패스하더군요 1 0
- 다 구체적이고 궁극적인지원이 계획되어져야합니다 더불어 활동보조인도 중도중복장애는 더욱 배치가 어렵습니다 현실로들어와서 지도편달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0
- 다. 2 0
- 다. 공휴일이나 학교 일정이 있으면 주2회도 못받습니다. 횟수나 시간을 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0
- 다. 재정을 확보하여 전문적인 특수보조교사를 써주세요. 1 0
- 다. 하교 시설이 열악해도 특수학교가 없는 도시도 있다며 환경 보완이 안되고 있음.사립학교로 운영 되면서 학생,교사에게 무리하게 인내를 요구, 권리와 욕구 주장이 힘든 상황.국립전환이 시급함 1 0
- 등급을 주시던데 중증 장애인들은 방문자체도 안되고 결과지만 요청하는지.... 1 0
- 로 놀고 있는 통학버스와 기사, 보조원보면 정말화난다 1 0
- 루관병행을 하는데 연하치료도 매일받고 집에서도 계속 하루도빠지없이 훈련을 하고있으니 유예기간을 달라고 (병원 진단서도 제출))2017년2학년9월한달을 매일같이 학교장선생님과 얘기를 했으나 보건교사가 먹여주지 못한다고하면 교장선생님은 더이상 먹여줄수 없다고말 1 0
- 병행해야하며 아이들이 학교내에잇는 하루 많은시간들을 틀어진자세나 굳은몸으로교육받기에 많은무리가있습니다 1 0
- 사만해야 하는건 좀 아닌것같다 보조기같은것도 어설픈 의사들보다는 보조기제작자나물리치료사가 아이들의 특성과맞춤을 더 잘 안다 더 잘안다 1 0
- 수 있는데 수급자나 차상위가 아니면 혜택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외부현장학습이나 소풍등의 활동도 비장애아동보다 많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줄 인력부족으로 모두다 포기하고 그저 교실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유치원때는 1주일에 1번씩 현장학습을 1 0
- 심하고 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저희아이가 휠체어를 이용하다보니 전적으로 저희아이만 봐주시다보니 다른 선생님 손길이 필요한아이가 제공받을수 없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좀더 보조교사선생님이 여유있게 특수학급에 계셔주신다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1 0
- 어야 한다. 그리고 고교졸업이후에도 계속적으로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1 0
- 업치료사의 지원이 필요하다 석션,경관영양식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1 0
- 에 특수학교가 더 설립되면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1 0
- 으면 합니다. 1 0
- 은 많이 먹습니다 대부분 고려해주셨으면합니다 1 0
- 을 올려야 하는 교육청은 특수교육현장에서 보조인력의 인원을 줄임으로 교육의 질을 하락시키고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꼭 해결해주십시오 1 0
- 이 필요해 보입니다. 1 0
- 이정도 무엇으로 먹었다고 꼼꼼하게 전해도 그냥 흘려버리거나 건성으로 듣고 전혀 도움이 안됨... 문제가 발생하면 그제서야...결론은 아이와 부모만 고생고생후 마음의 상처만 남고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가 큼 특히 이번학년의 남자담임선생님과 교과쌤은 무척 어 1 0
- 정작 교사는 굶는 경우도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지도도 힘든상황입니다.. 중증중복장애아이들은 한반에 4명이거나 특수교사인력보충이 시급합니다.. 특수교육이 필요해 입학한 학교에서..특수는커녕 기본적인 신변생활도 안된다는게..억장무너지는 일입니다. 1 0
- 져야할 교육적 제도이며 권리라고생각합니다. 1 0
- 좀더 편한 시간대에 지원?수 있도록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1 0
- 중,고등.. 이 기간만이 지체학생들에겐 생애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간임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정넘치는 젊은 교사들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활기 넘치는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고.. 특수교사답게 장애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보육이 함께 1 0
- 줬으면. 1 0
- 지 영양이 미칠경우를 대비해, 그에따른 성별이 같은 선생님 비치도 더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
- 지체장애.뇌병변으로 고통받고 아픈아이는 모두 공평한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최근몇년전부터 영유아들의 정부지원금의 혜택을 주는이유로 예전과달리 많이 일반영유아들의 부모들은 교육비혜택을 받고있는데 반해 장애학생들은 치료지원비 약간을 지원받지만. 이는 1 0
- 추천드리며 현재도 활동보조인이 학교에 상주하지않으면 학교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질거라 생각합니다. 1 0
- 턱없이 부족하다.인력지원이 안되는데..아무리 좋은환경,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한들 누릴수가 없다.. 공익근무요원 의 지원은 감사한 일이지만 문제는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못해 무지에 가깝다..지원받기에 앞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 1 0
- 특수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 0
- 학교에서 웅급시에 할수있는일들을 할수있게.부모동의하에 할수있게만들어주세요.제도적보완이 많이필요하다생각됩니다.그리고 특수학교중에서도 뇌병변학교.즉 지적학교는많은데비해 지체학교가적습니다.그리고 지적아이랑 지체아이랑 따로분리되어야하는데 1 0
- 행동들때문에아이고참?이라는퉁명스런화들을참아내느라고공양숙같은학부나학모들의정신피해가쪼금그때마다따르는부나모들의고통의분담들일수도있겠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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