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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다음은 학교 현장에서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다음 문항을 잘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시해 주십시오. 27. 학부모의 입장에서 중증·중복장애학생의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관련하여 평소에 생각하셨던 문제점이나 의견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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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생의 건강관리에 대해 보건/영양교사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화 2. 자격을 가진 보건교사가 의료조치 등에 대한 편의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화(의료행위에 대한 국가 지원과 책임이 동반) 1 0
-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필요하므로 특수보조인력,치료사선생님들의 보다 많은 인원 충원이 빨리 충족되면 좋겠습니다. 1 0
- 같은 장애 유형이더라도 각 개인마다 증상이 다르므로... 특수교사님께서는 알고 계신 장애에 대한 선입견보다는 부모님들에 의견과 아이와 함께 지내며 나타난 증상을 빨리 파악하여 부모,교사,병원이 하나되어 아이가 빨리 치료할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1 0
- 같은 증상을 가진 학생이 없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학습관리, 신체 관리 등이 필요하나, 학교인력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 많으며, 학교시설 현대화(주차장) 등에 대한 예산이 더 확보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멀리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지역 1 0
- 개별화 교육이나 보살핌에 있어 턱없이 부족한 보조인력의 충원이 시급함을 항상 느낌니다 1 0
- 개별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주시기를... 섭식이나 위생등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학교에 다니지 않겠는가? 1 0
- 개인 수준에 맞는 무준별 교육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0
- 건강관리를 할수있도록 꾸준한 교육과 근거리병원 의료협력체결을하여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어야함 교육에 필요한 교사연수가 다양하게 필요하다 생각함 1 0
- 경력있는 선생님이 부족하여 아이들의 행동이나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있으며 교내밖의 체험활동도 어렵고 제한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못합니다. 1 0
- 공통으로 적용하기보다 개개의 장애특성에 적합한 교육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0
- 교내 물리치료사 필요. 식사지도,가래흡인 ,위루관등의 처치는 보호자에게 전가하면 안된다. 의사표현 보조기기 적극활용. 방과후 수업의 다양화. 캠프 및 야외활동시 보호자 동반 의무사항 폐지. 1 0
- 교내 엘리베이터추가설치필요. 교내에 물리.작업치료사 절실필요. 특수학교내 인력배치를 부족함없이배치 1 0
- 교내에서 물리치료및 상담 심리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 하교후 병원과 치료실을 다녀야하는 번거러움이 없길 바라며 특수교사 및 보조원선생님의 수가 많이 모자라 현장학습및 졸업,수학여행을 계획할수 없어 다양한 체험이 부족합니다 1 0
- 교내에서 영양교사및영양보조교사가 꼭필요로하다고봅니다 섭식지도뿐아니라 그외 교육등을 특수(담임)교사께서 그부분을 수행하기엔 어려움이있다고 봅니다 학교에서의 모든 활동은 학교의 책임아래있어야한다고봅니다 그것은 기본 권리이며 장애아든 비장애아든 누구나 가 1 0
- 교사들 입장에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은일들이 말로표현 못하는 우리아이들에겐 치명적일수있다 사소한거라도 아이에대해 제일 잘 아는 부모에게 꼭 연락해주기 바란다 사건사고시 1 0
- 교사와 보조인력은 적은데 학생들은 많아서 제대로된 교육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때 유치원생 4명에 교사1인 보조교사1인이었을때는 제대로 교육을 받았는데 초등학교에 오니 아이들은 크고 히는데 학생6인에 교사1인보조교사1인입니다. 일반 아이들처럼 인지 1 0
- 교사의 역량 강화 꼭 필요 합니다. 교사가 몰라서 부모를 더 힘들게 해요. 관리자들도 반드시 매년 유형별 연수 필요 하고요. 관리자가 몰라서 교사들 장학도 안되고 매년 업로드되는 특수교육계 동향을 이해를 못함. 1 0
- 교육과 치료가 병행할수 있도록 ..장애학교들의 현실 맞는 학교생활과 치료방식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1 0
- 교육지원을 위한 보조기구를 학교에서 지원받았음 좋겠습니다. 현재는 개인부담으로 유지하고있습니다 1 0
- 교통비지급 100퍼해주셨음하고 학교에서 부모도움없이 학교자채에서 아이들을 캐어할수있는 인력보충이됐음 합니다 1 0
- 구강섭식과 위루관을 병행하는데 유치원1.학년까지 두가지다 학교에서 해준다고해서 특수재활학교에 입학했는데 2학년9월부터 둘중에 한가지만 해주겠다며 유예기간도 주지않고 학부모인 저에게 먹이라고해서 저는 우리아이가 입으론 아직 충분한섭식을 할수없음으로 위 1 0
- 국립지체전문학교이지만 선생님들의 연령대가 너무 높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신변의 도움이나 학습활동에 신체적 제한이 있고 안이하고 태만한 수업 진행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교사순환제 실시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체력적으로 힘든 연령의 선생님들께서는 연구교원을 1 0
- 국립특수학교이다보니 교사들이 다른학교로 전근, 전출되질 않고 개교이래 입사한 후 18년이상 근무하며 노년기를 보내는 교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노년기 교사 본인들의 몸이 힘들다보니 의욕도 없고.. 학생들은 방치되고.. 학부모 의견은 무시되고.. 학교다니는 유,초, 1 0
- 국립학교 선생님도로데이션좀했으면좋겠다. 학교가놀이터로알고있음(수업시간다른선생님과커피마시고잡담하고핸드폰질하고~~~) 1 0
- 급식시 식사지원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알맞는 섭식지도를 했으면 합니다. 1 0
- 기본적인 섭식이나 휴식에 있어 제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못하고 보조교사나 차량교사등 장애인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0
- 너무 많은 아이들의 신변처리를 특수보조조원 혼자서도맡아하여 케어하기 힘들어요 인력충원이 필요합니다 1 0
- 뇌병변의 중증아이는 도움이 몹시 필요한데 공익 배치시 물리치료학과, 특수교육학과,간호학과 등 전공과 연계해 우선 배치하면 좀더 전문적 인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수 있을것이다 위루관이나 의료행위로 규정짓는 행위들을 장애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수학 1 0
- 단순한 섭식지원이 아닌 섭식지도차원의 식사지원이 실행되어야한다 씹기.삼키기,숟가락 사용하기 등의 지도로 기능향상의 교육목표가 반영되어지는 섭십지도가 이루어져야한다 건강관리 차원에서 교내있는 시간동안의 자세변환, 근골격계의 관리,유지 등을 위한 물리,작 1 0
- 단절되있는것처럼느껴지는가정생활에서는반복적인일상생활에서행해지는반복가정생활들을스스로반복적인가정교육가르침에자신들의물건들을정리하는습관과버릇들을반복적으로지속적으로해야하는일들을가정교육들을자폐인들의정신피해를당하는행동처럼비명을지르는듯한악을쓰는 1 0
- 도움주시는 분의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선생님들도 힘드시고 아이들도 힘들어하네요 인력충원 1 0
- 무늬만 학교이지 학교등원후 무슨일이든 ~ 아이불가능 이유와 인력제공부족 이유로 부모호출... 어려움이 있을경우에는 도움이 없어 집에 데리고있거나 힘들어도 학교빠지는상태에서 이동활동... 교사와의 의사소통결여 예를들어 오전새벽에 경기하였고 아침은 1 0
- 물리치료사가 치료를 다양하게 접근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해주면 좋겠습니다 건강에 있어 제철과일을 섭취할 기회제공 1 0
- 배려와 관심 1 0
- 보건교사 부재시 대체인력 확충 중증학생 2ㆍ3명당 실무사 한명 배치 1 0
- 보건교사부족 1 0
- 보건교사의 충원이 필요합니다 1 0
- 보건실 시설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켰으면 좋겠고 보건교사도 혼자서는 무리가 있는것같고 두명정도는 있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1 0
- 보조교사가 많으면 조금씩만 도와주면 현저히 수행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조교사가 너무 적습니다. 1 0
- 보조인력이 부족하여 중증의 장애학생을 돌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라 제대로된 교육활동을 요구할수가 없음. 적어도 한 학급당 보조 인력이 2명은 배치되어야 초등 고학년 이상의 휠체어 이용 학생을 휠체어에서 내리는 것만이라도 가능함 1 0
- 보조인력이 너무부족?니다.휠체어쓰는학생이 많은반은교사에실무사한명이면 부족합니다.. 1 0
- 보조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신변처리부터 모든 학교생활이 어려움이 많음 1명의 교사가 여러명을 케어해야하는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수 밖에 없음 특히 중증지체장애학생의경우 2명이상이 학생을 들어야 되는경우가 많으므로 보조인력이 많이 필요함 1 0
- 보조인력이부족하여 교사가 혼자 수업을진행하기에는 역부족인것같고 간혹 비정규직교사가 많아서 책임감과아이들에대한 관심이부족부족한것같아요 1 0
- 부모입장에서보면 늘 부족한 교육현실이다. 특히나 인력지원ㆍ치료지원ㆍ생활지원도 그렇고 교사의 적극적이지 못한 교육태도 항상 아쉽다. 1 0
- 순회교육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1 0
- 순회학급 학생도 가정에서 방과후수업을 받을수있게해주세요 1 0
- 시간이걸리더라도모든특수학교에대한정부와선생님과부모와함께긴토론을했으면합니다 1 0
- 식사지원에 필요한 실무사가 턱없이 부족하여 보호자가 어쩔수 없이 학교에 나오게 되는데 지체학교에서는 공익요원보다는 실무사 증원이 시급한 상황임. 1 0
- 아동의 주장애 성향은 지체,뇌병변장애이나..신장투석과 간경변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근거리 시각학교에서 교육중입니다. 학교의 배려로 부족함 없이 즐겁게 교육 받고 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시각장애특성에 따른 보행, 이료수업등에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1 0
- 아이당 특수교사 배정이 적고 일반아이와 통합할수있는 시간이 적은거 같다.그리고 개별화 수업은 오전에만 진행되는데 한교사가 5명의 아이의 개별화 진행은 벅차다 1 0
- 아이들 3명에 특수교사1인 이라는건 맞지않는것 같다. 제아이 제가 다 손발이 되어주어아 하는데..정말 힘들다.. 장애학교...장애인들이 다니는 학교만이 아닌 교육시설도 맞춰지길 바란다 1 0
- 아이들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대, 보조인력이 너무 부족한 현실입니다. 가능한 많은 보조인력을 배치해주세요! 1 0
- 아이들의 장애가 다른점을 고려하여서 교육과 치료지원이 구분되어서 학부모입장에서 자유롭게 지원되는혜택이 더욱 활성화되기를바랍니다. 1 0
- 아이를 일정 시간 보호하고 있지 교육하고 있지는 않음. 학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및 교육 환경이 제공되지 않고 담임 개인의 인성이나 교육 열정에 따라 아이의 학교 생활이 결정됨. 1 0
- 아이의 이동은 혼자일경우에 큰 부상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이동권을 두 선생님중 한분이 책임지시면 다른아이들은요!?이동에 있어서 전담 보조인력이 더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또한 성별이 다를경우, 배변문제에 따른 비 장애아이들까 1 0
- 없습니다 2 0
- 와상인 장애학생들의 교육기회가 매우 적습니다. 1 0
- 우유 급식의 경우 우유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체하는 음식(두유 등)으로 공급해주었으면한다. 1 0
- 위루관 섭식을 하고 있는 아동입니다.현재는 보건선생님이 급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문제는 보건선생님이 부재중일때 학부모님들이 먹여야하는 상황입니다.학부모가 개인적인 일이 있을때가 문제입니다. 1 0
- 인력부족으로 건강관리는 커녕 기저귀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에 교육청에서 특수교육보조원및 공익인원을 줄이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월급은 국가에서 2배로 올렸는데 병무청에서 지원해주는 사회복무요원 지원을 줄이는 교육청은 무슨 일이고 교육의 질 1 0
- 인력이 부족하여 사회복무요원이 교육활동을 많이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돌봄과 교육활동에 대한 기본 소양이나 특수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아이들을 때리거나 부주의에 의한 상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하는 것은 적절하기 못하다고 여겨집니 1 0
- 인지가 안되는 학생의 경우 교육의 의미를 어디에 포커스를 둬야할지 모르겠다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운동이 더 필요한 아이들에게 스티커 풀 이런 것들만 교육??하고 있다 선생님께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다...... 1 0
-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삶을 제공했으면 합니다 1 0
-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아이들의 자세보조기기등을 지원하지만 특수학교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기구들을 본인이 준비해야합니다. 아이들은 청소년기라 계속 자라는데 거기에 맞는 자세유지기구나 이동기구는 고가에 계속 맞춰가야 그나마 유지되는 신체기능을 보조할 1 0
- 일반학교와 달리 중증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므로 보건교사와 더불어 의사가 한분 정도는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1 0
- 자기 권리 주장이 힘든 중증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 교사 인권을 이유로 크고작은 학대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CCTV설치 거부,중증아이들은 특수학교 이외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음을 알고 학교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으로 배짱을 부리며 두번 상처를 준 1 0
- 장애 특징에 걸맞는 교육필요 1 0
- 장애가 있는 아동들이 갈수있는 병원과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학교에서 치과검진후 치과치료를 권장 받았으나 아이의 특성상 일반 병원은 불가한데 어디로가서 치료를 받아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1 0
- 장애아이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의.식.주 이 세가지 입니다..일단 아이의 특성에 맞게 먹는 것이라도 잘 진행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1 0
- 장애의 특성상(뇌병변1급) 신변처리시 특수교육보조 인력의 지원이 절대적인데 현재 인원배치가 원활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0
- 장애정도에따라 맞춤 관리가 필요함 1 0
- 저희 아이는 순회교육을 받습니다. 집에와서하는 수업이 주2회 총 2시간이고, 학교측의 배려로 방과 후 수업을 주 1회 받고 있습니다. 설문과 관려되어 학교가 아니라 집(수업을 받는 곳)을 대상으로 한 답변입니다. 수업을 더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 1 0
- 저희 아이는 지적장애아입니다. 엔젤만 아이들은 지적장애만 있는것이 아니라 몸도 불편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척추측만이 있어 보조기가 필요하고 발이 뒤틀려 발보조기, 휠체어도 필요하지만 지적장애만으로는 국가보조가 힘듭니다.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 1 0
- 저희아들은 물리치료가 필요한 뇌병변과 간질을 앓고있는 중복장애학생입니다.이에 대한 국가로부터의 지원이나 관심은 아직 없고 1급장애판정 받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사람 위주로만 혜택이 있으니 아무리 1급장애인이라 한듯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형편이. 좋든나쁘든 1 0
- 전문교사요망 1 0
- 전문적인 인력이 턱없 부족합니다. 많은 인력지원 간곡히부탁드립니다 1 0
- 중복장애 학생들은 아무래도 손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특수교사를 비롯해 실무원 배치가 1대1은 되어야 건강관리 밑 교육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0
- 중복장애(지제장애의 경우 시력에도 많은 문제가 있어요)교재의 선택이 넘 작아요 교구도 잘 잡을 수 있도록 작업치료실에서 쓰는 교구들이면 좋게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겠끔 보조기구들이 있어서 막대를 하나 잡더라도 선생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 1 0
- 중복학생의 체험학습이나 수런회등의학교 활동시 보조인의 도움이절실 합니다 1 0
- 중증 중복장애학생의경우 교육과 물리치료, 작업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교육의 효과과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가 제공되어 교육의 효과를 높이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소수의 학생만이 학교내에서 치료 지원을 받고 다수의 학생은 병의원을 통해 치료받기를 1 0
- 중증,중복여도 인지에 문제가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하는데 특수학교에서는 일반학교에 비해 하향평준화 교육이 되기때문에 아이 학습 교육은 부모의 몫이 되네요. 아이의 특성이 맞게 개별화교육이 저학년때부터 제대로 이루워졌 1 0
- 중증장애아동의 케어는 부모가감당하기에는 상상할수없을만큼 힘든일이많습니다 한아이의 기본적인인권과 생활뿐아니라 가족모두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국가의 적극적인관심과 정책이 절실히필요합니다 1 0
- 중증장애인은 직접 집에 방문해서 보기만해도 아이의 상태를 알수 있는데 병원의 결과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에 사실 어려움을 느낍니다 병원예약 진료가 하루만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몇번의 방문과 검사를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치매환자들 관리는 직접 방문하셔서 1 0
- 중증장애인의 교육은 교과서 나오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학교에 교육을 받기위해서는 일상생활 지도와 섭식과 및 치료 모두 동반되었을때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예산과 일력 부족으로 중증,중복 장애 학생들 교육 활동이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 1 0
- 중증중복장애아이들은 정말 손이많이필요한 아이들입니다..한반에 6명이있는 저희학교 상황은 정말 참혹합니다..지원해줄 손이부족하여 이동수업은 물론 일반 수업시간조차 힘든상황입니다..식사시간은 더욱 힘든상황이구요..식사지도는 커녕 허겁지겁 아이들 밥먹이구나면 1 0
- 중증중복장애의 급식이 일반지체장애 학생과 구분없이 제공되며 특히 유당분해가 안되는 우리자녀는 두유를 원하나 우유만 제공받음, 특수교사 보조인력이 학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므로 맘놓고 기저귀갈기등 개인위생 및 식사 보조를 활동보조인이 대체하고 있어 마음놓 1 0
- 중증중복장애학생은 건강상태가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활동보조인을 통해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학부모가 먼저 학생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등교하는것이 교사와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관 1 0
- 중증지체학생은 활동할수있는 스펙트럼이 굉장히 좁다..스스로 할수있는일보다 항상 조력자가 있어야만이 인간적인 의식주 생활이 가능하다.. 장애인도 교육 받을수있는 권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학생수에 비해 특수교사및 보조인력은 학교의 인건비 예산부족으로 지원이 1 0
- 지금 다니는 학교에 상당부분 만족하고있습니다 다만 이런 특수학교가 부족하다보니 불가피하게 등.하교 시간이 길어서 아이가 차량에서 보내는시간이 많습니다~ 1 0
- 지체학교에 맞게 불편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구들이 많이 비치되길 바랍니다 1 0
- 지체학교이다보니 보조인력이 너무 적어 점심식사 지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보조인력을 더 투입해주었으면 한다. 또 더 시급한건 통학차량이다. 학교가 왕복 1시간이상 되는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하기 힘든 시간대에 운행한다. 차량을 더 많이 늘려서 1 0
- 책상이나 휠체어는 필요에따라 교육청에서 해줘야한다 1 0
- 치아검진과 치료가 좀더 자주 제대로된 치료가 필요하다. 장애인전용 치과보건소나 치과가 필요하다. 장애인전용병원의 설립이 절실하다. 부모없이도 혼자되어서도 제대로 치료받을수있는 병원이 있으면 좋겠다. 1 0
- 특수교사(담임선생님or보조인력선생님포함)아이들에 특성에 맞게 케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 0
-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에게 험부로하거나 편견을가지고대하고 보이지않게괴롭히고있습니다.CcTV를 설치하고 부모들이열람할수 있었으면합니다 1 0
- 특수교사와 기관내에 인적자원을 융통성있게 배치되어있다고합니다만 지체 중도중복장애아이들에게는 인력배치가 더 필요되리라생각되어지고 반드시 교육받은 성품 좋으신 특수교사의 지도가 절실히 필요됩니다 중도중복장애는 혼자서는 할수없기에 사회에서 국가적으로 보 1 0
- 특수교사와 보조원을 늘려야하며.교내 활동보조인제공한 학생은 본인이 돌볼필요가 없다는 의식을 가지고있는교사가 많다. 개선되야함. 통학비보다는 통학버스제공이 우선되어야함.장콜타기 너무어렵다. 9시에 등교할려면 아침6시부터 대기해도 어려운게 현실. 통학비지급으 1 0
- 특수교사와 치료인 보조인력간의 원활한 의사소통필요 1 0
- 특수교사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보조교사(실무사)가 부족하여 한 분이 몇 개 반을 담당하는 실정입니다. 인원 확충이 꼭 필요합니다. 1 0
- 특수교육 보조인력이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제대로된 교육은 물론 신변처리하기에도 손이 모자라요 1 0
- 특수교육보조인력 대신 공익요원을 특수학교에 배치해주는데 공익요원은 장애의 이해도도 낮고 특수교육 전문인이 아니여서 장애아들을 돌보는데 문제점이 많으니 특수교육보조인력 배치를 더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1 0
- 특수교육보조인력. 즉 특수학급내의 실무사선생님 수요가 증가될 필요성을 매우 느낍니다.보통 4명당 1명정도로 배정되나 저희 아이학교에도 특수교사 한분 보조교사 한분 계시지만 보조교사선생님께서 한분 더 계셔서 두분이서 아이들곁에서 돌봐주신다면 학부모로서 더 안 1 0
- 특수교육보조인력들의 인성교육울 년 2회정도 실시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 특수학교 특정상 보건선생님및 담임선생님들 께서 아이들을 잘 케어하실수 있도록 위르관 관리및 석션 정도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관리 하에 선생님들 겨육이 이루어 졌으좋겠습니다. 중증아이들 경우 교과교육이 잘 이루지지 않습니다. 아이들 신체조건과및 특정에 맞 1 0
- 특수학교마다 공중보건의제도가 존재했음 하는바램이 있습니다 1 0
- 특수학교에 석션이나 비강섭식 치료 이모든것이 특수학교는 꼭필요한사항이니 이 모듣지원이 잘되어야하고왜 특수학교에서 이런것을 못하게하는지 이해할수없으니 모든지원이 잘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1 0
- 특수학교에 영양교사는 특수학생에대한 특성을 이해하시고 교육받으신분이 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급식비 단가도 올려주셨으면해요 특수학교아동들은 숫자가 적은반면 일반학생들기준으로단가를 조정하면 단가때문에 간식류등 식단에 많은 영양을 끼칩니다 특수아동아이들 1 0
- 특수학교에는 치료선생님이 꼭있어야한다고본다 그런데 학생에게 ?춤으로는 전혀되어 있지 않다 울산은 소아재활병원이 한곳밖에없다 의사가 환자를 가려받는다 아이들이 치료만큼은 제데로받음좋겠다 그리고 보장구처방전받는것도 병원이 없으니 어렵다 보장구처방을 꼭의 1 0
- 특수학급의 경우 장애아에 대한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기본적인 치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원반의 아이들의 교육에 맞추어 진행되는 과정이 대부분이다 1 0
- 학 교일과중에는 부모나 홀동보조인이 아닌 학교지원인력으로 아이들커버가 되어야는데 인력이부족하다보니 부모등 도움을 많이 주고있습니다.학교일과중에느 학교에서 모두 소화가되길 바랍니다. 1 0
- 학교교과시간을 비장애아동과 동일시하지말고 특수학교에 맞춘 등하교시간과 수업시간을 별개로 주었으면 좋겠다. 1 0
- 학교구성원의 건강상태에 맞게 전교직원의 철저한 교육기회 확대하여 전문성 신장 1 0
- 학교나 교육청에서 특수어린이집처럼 장애유형별로 분류해서 배치,거기에맞는 교사배치 전문의료인 상주해서 비상시에 적절한조치할수있게하고 학부모가 아이가 학교에 있는시간은 충분히 활동할수있게 지원해줬으면.보조기기 무료대여등 부족한부분이없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1 0
- 학교내 뇌병변등 신체장애와 발달장애등 통합으로 교육이 있다보니 맞춤교육이 어렵다. 활발히움직이는 아이와 횔체어등이 필요한 아이가 같이 있으니 맞춤교육에 제약이 많다. 1 0
- 학교내 물리치료사를 통하여 평소바른자세교정 올바른 스텐더로 체형변화가생기지않도록하며 굳은 근육을풀고 짧아진근육을 늘려주어 아이들이 고통받지않도록 교내에서도 항시 치료사의 관찰과 지도가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은 치료와 교육이 별개가아닙니다 항상 1 0
- 학교내 치료실이 있었음합니다~ 공무수행 차량 외 승합차 운행하여 자유시간별 탑승 등교 귀가 지도하기 1 0
- 학교내에서 점심식사 지원필요, 보조인력충원필요 (현재5명에 특수교사1명,보조인력1명에서 보조인력 남녀 각 1명씩2명이 덕당하다 생각합니다 특수교사는 교육활동에 치중하고 그외 케어는 보조인력이 하는게 옳다생각합니다!!! 1 0
-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구나 보조기기도 전혀 지원받지 못해 학부모가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인력부족, 장소협소로 용변처리 외에는 휠체어에 종일 앉아 있어야합니다. 중증.중복장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개별화수업과 치료인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 0
- 학교생활에서 위급시 할수있는일들을 위료법에어긋난다고못하게하는게아니라 위급시 보건샘등 하실수있는 석션등 할수있게해서 아이들을 위급시구할수있게 허락해주시고 중증장애학교에 더많은 인력을 지원해주셨우면좋겠습니다.중증지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1 0
- 학교에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아이들이 이동수업이나 식사지원 현장학습등 이동에 문제 많 습니다 1 0
- 학교에서 물리치료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0
- 학교에서 재활치료 직접받기원함 1 0
- 학교에서 재활치료가 더 많이 시행되어야 하고, aac 같은 의사소통 도움이나 교육기회도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 학급당 학생수도 좀 더 줄어서 교사 등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 0
- 학교의 의료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몸사리는 관리자들때문에 행정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1 0
- 학급 보조선생님이 너무 부족합니다 1 0
- 학생개별화 교육이 실제적으로 실시 되어야 하며 보조교사의 수를 늘려 지체장애가 아닌 중증발달장애아도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특수학교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PECS와 같은 보안대체의사소통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 1 0
- 학생별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교사 및 간호사의 학교상주는 기본이 되어야한다. 또한 학생별 개별화교육은 담임교사와 학부모의 초기상담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개별화교육 전담교사와 학기초, 학기중, 학기후로 나눠 학기별 총 3번의 개별화교육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1 0
- 현재 점심식사 지원을 실무사 부족으로 인하여 대부분 부모나 활동보조인이 하고 있는데. 향후 실무사 증원을 하여 보호자가 아닌 학교에서 점심식사지원이 모든 학생이 가능하도록 되기를 바래봅니다. 1 0
- 활동보조를 이용해도 아이를 전적으로 맡기고 부모가 개인 시간을 갖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전문 활동보조인도 중증장애학생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 보조인 찾기도 힘들었구요. 부모만큼 아이를 잘 아는 사람도 없다는것 알아주시면 합니다. 1 0
- 흡입기.섹션 등의 치료지원 필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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