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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문14. 기타 '정부3.0'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2. 문제점

Answer
Value Label N WN
- 3.0 개념 모호, 경진대회나 박람회 등 행사성 + 보여주기식 정책에 치우침 1 0
- 3.0 관련 업무가 너무 방대하며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1 0
- 3.0개념 막연 1 0
- 3.0에대한 이해도 부족 1 0
- 3.0의 범위가 너무 넓음. 행정에서 하는 모든 일이 정부3.0화 우려 1 0
- 3.0이 뭔지도 모른 경우 있음 1 0
- 가시적인 실적 주의로 가고 있다. 1 0
- 가시적인 평가 시스템 1 0
- 개념 어려움 1 0
- 개념과 범위가 불명확하고 중앙부처 업무담당부서간 중복, 중첩되는 업무추진으로 낭비와 일선에서는 혼란 1 0
- 개념모호 1 0
- 개념은 포괄적인데 인력은 담당자 한명이 하고 있다는 점 1 0
- 개념의 명확화 필요 1 0
- 개념의 모호함 1 0
- 개념의 애매모호, 지나치게 포괄적 1 0
- 개념의 어려움 1 0
- 개념의 어려움, 애매모호함, 폭이 넓음. 1 0
- 개념의 정확한 성립이 이루어지지 않음 1 0
- 개념이 난해함 1 0
- 개념이 너무 포괄적이고 방대함 (3.0 전담부서도 없는 일선 시군에서는 업무 과다) 1 0
- 개념이 다의적, 내용이 횡적으로 너무 광범위 1 0
- 개념이 모호 1 0
- 개념이 모호하고 방향이 명확하지 않음 1 0
- 개념이 어려움 1 0
- 개념이 어렵다 홍보가 안되어있다 1 0
- 개념이해의 어려움 1 0
- 개념정립 및 구체적 실천방안 미비 1 0
- 개방 공공정보의 범람으로 가치있는 정보 탐색에 오히려 방해가 됨 1 0
- 개방된 데이터 활용방안 모름 1 0
-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업무와의 연계성이 다소모호 1 0
- 개인정보 등 보안의 문제소지 1 0
- 결합 가능한 보다 많은 사무(입무)의 발굴 및 정보 공유 필요 1 0
- 공공데이터 개방 속도가 더디고 개방 범위가 적음 1 0
- 공공정보 공개의 대상및 필요성을 재점검할 필요있음,개인정보또는 행정내부 사항이 문서공개율이라는 실적에 매몰되어 있음 1 0
- 공공정보의 전부 개방으로 인해 일부 국민들이 오남용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음. 부처간 협업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임 1 0
- 공무수행 부담 가중 1 0
- 공무원 및 국민의 이해도 저조 1 0
- 공무원 조차 정부3.0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들어 오지 않음 1 0
- 공무원들의 관심 및 이해도가 낮음 1 0
- 공무원들의 폐쇄성으로 민간참여기회가 많지 않음 1 0
- 공직자 및 국민들의 이해도 부족 및 무관심 1 0
- 과다한 정보공개 요구로 인한 행정의 부담 증가 1 0
- 과도한 개방으로 인한 정보 유출 가능성 상승 1 0
- 과도한 공개 1 0
- 과도한 서비스로 담당 공무원의 일이 늘어남 1 0
- 과도한 정보공개 1 0
- 과도한 평가, 하향식 운영 1 0
- 관련 예산 및 평가 등에 대한 체계 미흡 1 0
- 관련부서의 이해력 부족 1 0
- 관심부족 1 0
- 구체적 내용이 파악불가능한 상태 1 0
- 국민 및 공무원들의 관심 부족 1 0
- 국민들의 개방요청 창구가 너무 다수임 1 0
- 국민들의 낯설어 하는 용어의 선택문제 1 0
-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지는 못 하는 것 같다. 1 0
- 국민에 체감되지 않는 정책 1 0
- 국민에게 너무 많은 정보가 제공된다 1 0
- 국민의 이해도가 많이 부족합니다. 1 0
- 국민의 인식 부족으로 정보 활용 활성화 미흡 1 0
- 국민이 무얼 원하는지 잘 모르는 1 0
- 기관장의 관심도 부족과 담당자의 업무과중으로 기피하고 있음 1 0
- 기존 공무원의 고착된 의식, 예산부족 1 0
- 내용이 어려움 1 0
- 너무 공개되는건 안좋다 1 0
- 너무 많은 공개를 요구하는 점 1 0
- 너무 방대하며, 기존 업무의 짜깁기 및 조합 경향 1 0
- 너무 실적과 성과 위주로 운영을 하게 된다면 내부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 본다 1 0
- 너무 포괄적 1 0
- 너무 포괄적 범위로 정착이 안되어 있음 1 0
- 너무 포괄적이다 1 0
- 너무 포괄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수립 1 0
- 너무 포괄적인 면이 있다 1 0
- 너무나 포괄적인 개념 1 0
- 다만 국민과 공무원들의 소통 부족과 이해가 떨어진다 본다 1 0
- 다만, 공공정보의 공개라는 부분은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 1 0
- 다소 모호, 국민들 관심도 떨어진다고 생각 1 0
- 다양하고 복잡한 서비스를 구현하다보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함 1 0
- 단기 성과, 가시적인 성과에만 치중한다 1 0
- 단기간 형식적 실적에 치중 1 0
- 단기적,성과위주의 전략및 사업추진은 정부 3.0 기반의 부실화 초래가능성 1 0
- 단기적인 성과창출 위주의 사업추진으로 정부3.0본연의 사업효과를 거두는데 한계가 있음 1 0
- 담당공무원 1사람에게만 집중된 짜내기식 시책 개발 유도 1 0
- 담당자의 낮은 이해 1 0
- 대 국민 체감도 미흡 1 0
- 대국민 홍보 미흡 1 0
- 대국민홍보및 제도나 정잭의 지속성 1 0
- 대중 인식 부족 1 0
- 데이터 개방이 민간사업에 영향은 크게 주지는 못하고 있는것같음 1 0
- 많은 사람들이 이 정권이 끝나면 3.0도 없어진다는 생각이 팽팽하다 1 0
- 많음 1 0
- 모든 것을 정부3.0과 연관시키려고 하는 것. 1 0
- 모든 부분에 포괄적으로 많이 추진 1 0
- 모든것이 3.0과 연계되어 업무가 모호 함 1 0
- 모름 1 0
- 무분별한 데이터 개방에 대한 대책 선행 필요하다 1 0
-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진행되는 것도 없음 1 0
- 민간에 대한 데이터 공개를 넘어서는 데이터의 부처간 공유가 제한적이며 아직 업무장벽이 허물어지지 않음 1 0
- 방대한 정보 1 0
- 방대한 정보로 효용성 있는 정보를 찾기 힘들다 1 0
- 범위가 너무 포괄적이며, 구체적 사례나 적용방법에 대한 교육.홍보 필요 1 0
-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1 0
- 보여주기식의 행정서비스가 많은것같다. 1 0
- 복잡한 행정절차 1 0
- 부서간 부처간 협업 미비, 평가 위주의 정책 1 0
- 부족한 인력 1 0
- 부처 칸막이를 없애면서 보안관리 헛점 노출 1 0
- 부처가 업무 협업 1 0
- 부처가 협업이 아직도 부족하다. 1 0
- 부처간 협업 부족 1 0
- 부처간 협업은 구호에 그치고 있다 1 0
- 부처간 협업은 되지 않고 자치단체만 실천하고 있음 1 0
- 부처간 협업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편의에 도움이 되는 정부3.0 추진이 필요하지만, 정부3.0 성과에 치중하여 진행되고 있음. 1 0
- 부처간 협업의식 미흡 1 0
- 부처간 협업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됨 1 0
- 부처간, 중앙지방간의 소통이 더욱 필요하다 1 0
- 불필요한 과다한 정보공개로 역기능 발생 1 0
- 불필요한 업무량 상당히 증가 - 정부3.0 개념 맞추기 어려운 분야인데도 실적때문에 억지로 짜냄 1 0
- 비혁신 1 0
- 빅데이터 수집에서 문분별한 데이터 수집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1 0
- 사실 잘 모르겠다. 1 0
- 새로운 업무 창출로 업무부담 1 0
- 서류가 중심인 업무 1 0
- 성과위주 홍보 1 0
- 성과위주로 보여주기식 평가와 행사는 지양해야한다 1 0
- 성과위주의 정책추진 1 0
- 성과주의 및 보여주기식 정책 추진 1 0
- 성과중심 1 0
- 소극적인 공개가 아직도 많다. 1 0
- 소통과 협업을 저해하는 제도(성과연봉제)가 확대되고 있다. 1 0
- 실적 지향주의, 보여주기식 행사 추진 1 0
- 실적주의로 가고 있어 지속성이 떨어질 우려가 큼 1 0
- 실제로 기관 간 협업하기가 쉽지는 않음 1 0
- 실제적 성과물을 창출하기가 어렵다 1 0
- 실질적인것보다 형식적으로 추진 1 0
- 실체가 불분명 1 0
- 아직 정부3.0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1 0
- 아직까지 협업에 있어 부족함이 있는 점 1 0
- 아직까지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임 1 0
- 아직까지는 효율적으로 활용 또는 실천이 되지 않는점 1 0
- 아직은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음 1 0
- 아직은 잘모르겠다 1 0
- 아직은 정부2.0과 3.0 중간단계에 있는게 현실인데도 무리하게 성과를 내려는 조급함이 오히려 좋은 취지를 망치고 있음 1 0
- 애매모호한 개념, 기존 업무방식과의 충돌 1 0
- 업무 특성상 공유 범위가 명확하지 않음 1 0
- 업무가 집중 1 0
- 업무가중 1 0
- 업무가중화 1 0
- 업무과중 1 0
- 업무과중, 서류 확대 등 추가적인 업무가 발생함 1 0
- 업무부담 1 0
- 업무와 관련성 낮음 1 0
- 없음 18 0
- 여전한 부처 이기주의 1 0
- 열린사고가 아닌 평가에 기반한 성과주의적 진행 1 0
- 예산과 인력부족 1 0
- 예산문제 1 0
- 예산부족 1 0
- 예산을 낭비하면서까지 불필요한 과홍보 1 0
- 예산이 별도 책정되어 있어 소관부서에서 정부3.0 협업에 참여시 에로사항이 많습니다. 행자부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0
- 온라인기반 서비스의 웹접근성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함 1 0
- 왜하는지 모르겠음 1 0
- 의견없음 3 0
- 이상적인 내용이 많고 예산지원이 부족함 1 0
- 이중적 업무 가중 1 0
- 이해 부족 1 0
- 이해력 부족 1 0
- 이해하기 어렵다 1 0
- 인력 예산 1 0
- 인력 지원 미비 1 0
- 인력, 예산 1 0
- 인력, 예산지원 전혀없음,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업 미흡 1 0
- 인력부족,조직지원부족,사업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부족 1 0
- 인식부족 1 0
- 일반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달성수준미흡 1 0
- 일부 우수기관에서만 적극 추진되는 경향 1 0
-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추진력 1 0
- 잘 모르겠음 1 0
-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일반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여야한다 1 0
- 전담직원 증원이 필요하다 1 0
- 전반적인 협업이 미흡 1 0
- 전부서 관심 필요 1 0
- 정보공개범위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필요로하는 정보는 제한적 제공, 일부기관에서는 정부3.0 무관심, 실상 정부부처 산하 공공기관만 센서티브한 정부3.0제도 운영중으로 보임 1 0
- 정보의 지나친 공개로 생기는 무분별한 분란 1 0
- 정보전산 중심, 정권에 바뀜없이 지속적 추진 필요 1 0
- 정부 3.0 에 대하여 잘 모름 1 0
- 정부 3.0 이라는 명칭은 너무 추상적이다. 1 0
- 정부 3.0명칭이 어렵다 1 0
- 정부 3.0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떨어짐 1 0
- 정부 3.0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필요함. 왜 해야하는지... 1 0
- 정부 3.0의 개념이 추상적이어서 체감도가 높지 않음 1 0
- 정부 주도로 일관 1 0
- 정부 획일적 주도, 이전 혁신과의 차별성 모호 1 0
- 정부3.0 개념 및 성과에 대한 공무원 포함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 제고가 필요하다 1 0
- 정부3.0 개념과 용어가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정부와 연계가 되지 않는다 1 0
- 정부3.0 과제추진 담당자의 일이 많아졌다 1 0
- 정부3.0 관련업무로인한 기존업무 부담 1 0
- 정부3.0 교육및 홍보관련 충분한 예산부족 1 0
- 정부3.0 네이밍부터 어려움. 1 0
- 정부3.0 단어가 지니는 의미가 너무 포괄적이여서 뚜렷하고 경계있는 의미로의 정의가 필요 1 0
- 정부3.0 더 많은 홍보활동 1 0
- 정부3.0 문구가 그자체로 이해하기 어려워 이해의 수준을 높이기 어려움 1 0
- 정부3.0 범위, 개념이 포괄적이다 보니 모든 업무가 정부3.0이 될수가 있는데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음. 1 0
- 정부3.0 사업에 대한 인식 미비, 지나치게 모호한 개념 1 0
- 정부3.0 에 대한 기관평가는 의미없음 1 0
- 정부3.0 전반적인 추진이 위에서 ->아래 방식인것 같음... 1 0
- 정부3.0 전용 예산 없음 1 0
- 정부3.0 추진실적 관리 등 성과위주의 보여주기식 행정 1 0
- 정부3.0 취지는 좋은데, 모든 국가기관의 동참이 미흡하다 1 0
- 정부3.0교육 및 홍보관련 충분한 예산부족 1 0
- 정부3.0에 대한 목표 및 개념 등이 너무 길고 포괄적이다 1 0
- 정부3.0을 위한 지나친 성과지향적 방향설정 1 0
- 정부3.0의 개념부터 전달이 어려움 1 0
- 정부3.0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민뿐아니라 공무원 조차도 개념 정립이 안되어 있음 , 정부3.0과 녹색성장과 정부혁신의 차이점이 없음 1 0
- 정부3.0이 무엇인지 국민의 인지도가 낮음. 용어 자체도 와닫는 느낌이 덜함. 1 0
- 정부3.0이 무엇인지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 1 0
- 정부3.0이라고 하면서 주체가 되는 정부는 전혀 변화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변두리적인, 성과지향적인 업무만 지자체를 통해 추진하고 그 성과를 대국민 홍보에만 활용하고 있음음 1 0
- 정책의 다변화로 필요한 인력 및 제도적 장치 부족 1 0
- 정확한 내용을 알 수가 없습니다. 1 0
- 정확한 이해를 못하고 있음. 1 0
- 주관부처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불필요한 행정 업무 및 시스템이 오히려 더 양상 되는 경우가 더 많다. 1 0
- 중구난방의 서비스 1 0
- 중구난방형 1 0
- 중앙부처 3.0 실천의지 아쉬움, 전시행정 위주 1 0
- 지나친 실적위주 행정(재량적 평가 위주) 1 0
- 지나친 정보공개로 인한 업무효율성 저하 1 0
-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의 한계 1 0
- 체계가없는 느낌 1 0
- 체계적 단계적 발전과제가 많음 1 0
- 추상적이고 개념적으로 추진 1 0
- 평가중심은 정부3.0 추진은 지양 필요 1 0
- 포괄성 1 0
- 필요이상의 부처간 협업의 강요로 업무 효율성 저하 1 0
- 해당사항없음 1 0
- 해당업무 인원 증가없이 업무가중 1 0
- 행자부만 좋다 1 0
- 행자부에서 여러부서에서 추진하여 지자체에서는 혼자 감당하기가 어려움 1 0
- 행정서비스 관점의 가치에 치중, 산업경제적 가치 창출 미흡 1 0
- 행정의 전분야에 정부3.0이 적용되다보니 오히려 정부3.0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해짐. 1 0
- 행정자치부 직원의 고권적 업무추진 방식 1 0
- 현실에서 부딪히는 어려움 1 0
- 현정부의 정책으로 끝나서는 안됨 1 0
- 협업 2 0
- 협업의 실제적인 어려움 1 0
- 협업의 장애요인은 중앙부처간 협력이 안되어 지방 협업의 진척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1 0
- 형식적 성과주의 발생 위험 1 0
- 홍보 1 0
- 홍보 방법 1 0
- 홍보 부족 및 공무원들의 현업으로 인한 업무과중 1 0
- 홍보등 형식적인 것에 치중 1 0
- 홍보부족,예산부족으로 인색의 미비 1 0
- 홍보와 공무원들의 이해가 많이 필요함 1 0
- 홍보와 평가가 너무 강조되는 경향이 있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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