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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Q8-1. (Q8 (2)-(4)번 응답자만) 그렇게 생각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Answer
Value Label N WN
- 1~2개월이 적당함 1 0
- 1개월 정도면 충분히 심사숙고 할 수 있고 자녀 양육에 대한 합의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1 0
- 1개월이 적당함 1 0
- 3개월 90일이라는 기간은 그저 이혼을 한 이후의 삶을 체험하는 듯 긴 시간이어서 이혼을 더 부추기는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함 1 0
- 3개월보다 1개월으로 충분한 기간이라 생각됨 1 0
- 각 부부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현 우리 부부는 3개월 별거기간이 있고 이미 정리됨. 시간적 여유로 인한 법적 절차가 늦어진 상황임 1 0
- 결정 내린 마음에 더 상처가 남는 것 같아서 불편합니다 1 0
- 결정된 사항에 대한 번복이 안될 걸 알기에 1 0
- 결정한 사람은 3개월 기간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1 0
- 경제적 어려움 해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됨 1 0
- 고심끝에 내린 결론일텐데 빨리 서로 정리하는 게 좋음 1 0
- 기간이 너무 길어서 결정 번복에 대한 우려 1 0
- 너무 길어서 불편합니다 1 0
- 마음의 결정을 내렸는데 오래가기가 싫다 1 0
- 마음의 변화가 많아서. 좀 짧아지길 바란다 1 0
- 마음의 정리 후 실제 주변 상황 정리하는 데 불편함 1 0
- 마음이 바뀌지 않는데 굳이 3개월이라는 기간은 긴 듯 1 0
- 매일 술을 마시고 있고 아들에게 정서적, 신체적 학대와 저에게도 신체적, 정서적 학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 0
-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약물중독으로 가정이 파탄나고 난 후인데 숙려기간을 준들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합의 이혼이라도 이러한 사유가 있다면 즉각 이혼을 해줬으면 합니다 1 0
- 법적으로 빠른 시간을 줘야 될 것 같아요. 이미 이혼할 사람들이 오는데 3개월이란 시간은 그냥 허무하다고 생각 듦 1 0
- 별거 상태에 있는데, 숙려기간 3개월은 너무 길다고 느껴진다 1 0
- 별거 생활을 하고 있어서 2 0
- 본인이 한 결정은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 것인데 굳이 법적으로 숙려기간을 둬야할지는 고민. 둘 중 한명이나 자녀들이 요청 시 숙려기간 적용 유무를 결정하도록 했으면 함 1 0
- 불편하다고 느낌. 이사해서 주소지 이전 신고도 못함. 서류에 주소가 남을까 두려움 1 0
- 상담을 하면서 더 화가 난다 1 0
-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큰 변화가 없다 1 0
- 생각도 똑같아서요 1 0
- 생각이 많아져서 1 0
- 서로 원만히 합의 하였기에 3개월의 시간은 길다고 생각함 1 0
- 서로 지친다 1 0
- 서로의 불신 확산 1 0
- 성인들의 결정이므로 1 0
- 숙려기간 동안 계속 지내야 한다는 게 너무 답답함 1 0
- 숙려기간 동안 남편의 이혼의사 번복으로 인해 싸움이 나고 3개월 동안 기다리면서 이혼 전보다 상황이 더 안 좋아짐 1 0
- 숙려기간이 길면 길수록 분리된 시간이 길어서 1 0
- 숙려기간이 너무 깁니다. 여자로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그 기간에 보고 있는 자체가 이혼 안 할까봐 불안합니다. 그리고 한쪽이 안나오면 또 다시 신청을 해야 하죠. 한쪽이 안 나오면 벌금 물고 이혼이 돼야 합니다 1 0
- 숙려기간이 불필요한 것 같아요 1 0
- 숙려기간이 어느 한 사람에게는 의미가 없는 부부가 대다수이고 나 또한 이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1 0
- 숙려기간이 있다해서 마음이 바뀌진 않을 것 같아서 1 0
- 시간이 좀 더 있다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1 0
- 시간이 필요한 분도 있겠지만 정말로 급한 사람들도 있으니 맞춰주면 좋겠습니다 1 0
- 심사숙고 해도 서로의 감정 같으니까 1 0
- 심적 부담 기간이 길다 1 0
- 어차피 결정이 되었으니 서로를 위해 법적으로 빠른 절차가 요구됨 1 0
-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나라에서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1 0
- 예전에도 이혼하려고 법원에 갔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1 0
- 오히려 상대방이 있으니 더 불편하고 어렵다고 판단함 1 0
- 이미 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는데 진행과정이 느리다보니 뭘 시작할 수가 없다 1 0
- 이미 정해진 결정에 불안, 불만만 가중되고 진행 중인 일에 있어 의견 일치를 못볼 때 혼란이 더 가중됨 1 0
- 이미 합의되었기 때문에 숙려기간이 필요없다고 생각함 1 0
- 이혼 결정 전 서로 많은 생각 후 서류 제출을 하는데 현행의 기간은 길다 1 0
- 이혼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굳이 필요 없음 1 0
- 이혼 서류가 끝나야지만 집 대출을 받아서 지급을 해야 되는데 그 동안 한 집에서 있어야 함 1 0
- 이혼 숙려기간이 개인의 가정에 따라서 개인 의사에 존중해야 된다 1 0
- 이혼을 결심했을 땐 이미 충분한 생각을 하고 내린 결론이어서 1 0
-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수년간 생각을 했기 때문에 숙려기간이 의미 없음을 느낌 1 0
- 이혼을 생각하면 생각할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1 0
- 이혼을 진행 후 나의 생활에 집중하고 싶지만 어려움 1 0
- 이혼진행 시 이미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왔고 이미 별거중이라 시간(숙려기간)이 필요없다고 생각함 1 0
- 일이 더 안 좋아짐 1 0
-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음 1 0
- 한부모 가정 등 지원받아야 하나 숙려기간 동안 못 받음 1 0
- 헤어질 바에 빨리 끝내고 싶다 1 0
- 협의 이혼의 경우는 서로 고통시간만 가중되고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하여 불필요하다고 판단됨 1 0
- 힘들어서. 번복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님 1 0
Summary Statistics
  • Valid cases66
  • Missing cases0
  • Standard deviation0
  • Minimun0
  • Maximun0
  • Mean0

This variable is character

Universe

현행 이혼숙려기간의 변화가 있야 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 (문8의 (2)-(4)번 응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