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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 Question

Q10. 대체인력지원 제도에 대해 정부에게 희망하는 의견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십시오.

Answer
Value Label N WN
- null 1 0
- 개인병원 한 사람 한사람 중요함. 간호 인력도 파트별로 병동 근무 가능자, 주사실 가능자, 당직 가능자 등 구분해줘야 함 1 0
- 공공기관이나 학교로 인건비 지원해주면 좋겠음 1 0
- 기업이 출산, 육아 휴직을 권장할 수 있도록 강제성을 더 부여하고 각종 지원을 더 늘리길 바람 1 0
- 다양한 전문적인 직업군이 있었으면 함 1 0
- 다양한 직업군의 인력을 지원 요함 1 0
- 단기간 대체 인력으로 일반 사무업무라도 업무의 중요도나 전문성이 필요해 사용자 입장에서는 고용에 한계를 느낌. 단기간이란 점이 구직자의 성실성이나 책임감의 결여가 걱정됨 1 0
- 단기고용인원에 대한 인력 pool 구축, 활용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람 1 0
- 당사는 기술관련업종이므로 대체 인력으로는 업무가 불가능함 1 0
- 대체인력 세금관리 체계적으로 관리 필요. 복지에 대해서 넓고 깊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 1 0
- 대체인력 역시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사업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 1 0
- 대체인력 제도에 대한 사업장에 홍보가 부족함. 직원이 알아서 오는 경우가 있고 출산휴가만 사용하고 이직하는 경우도 많음 1 0
- 대체인력 제도에 대해 각 기업체에 의무적인 공지를 원함. 대체인력을 쓰고도 지원금 절차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지원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사업장도 있음 1 0
- 대체인력 지원금 부분에 대한 정책 말고도 실제로 휴직 이후 돌아왔을 때 공백에 대한 업무적응을 할 수 있는 방안이 각 회사별로 되어있으면 복직 후 원활하게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1 0
- 대체인력 지원금 증액 및 휴직 후 복직 직원의 업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책도 보강되었으면 좋겠음 1 0
- 대체인력 지원금 증액 필요 8 0
-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지 못함 1 0
-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있다해도 보건업인 본 사업장의 경우 직무교육이 이루어진 인력 구인이 매우 어려웠음 1 0
- 대체인력 채용에 따른 지원금 증액이 확대되어야하며, 업무적 행정절차 간소화가 반드시 되었으면 좋겠음 1 0
- 대체인력 채용을 하더라도 까다로운 행정절차(구인시기) 등으로 지원금 제도 활용하기가 어려움(그 시기에 딱 맞게 채용하면 좋겠으나 구인에도 어려움이 많아 신청이 어려움) 1 0
- 대체인력으로 조건에 맞춰 채용하더라도 개인의 사정이나 단순변심으로 대체인력이 지원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퇴사할 경우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됨은 물론 불필요한 이중 행정비용이 발생하여 채용이 꺼려짐 1 0
- 대체인력이 단기간 채용 후 퇴사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음. 회사에는 부담이라 연장하기도 어려움 1 0
- 대체인력자의 급여는 전액 지불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바람 1 0
- 대체인력지원 제도를 전혀 몰랐는데 많은 활성화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음 1 0
- 대체인력지원제도의 전제는 출산육아휴직제도가 보편화/일상화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대체인력지원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생김 1 0
- 대체인력채용 지원금을 증액시켜주시고, 대체인력지원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해주면 좋겠음 1 0
- 맞춤형 대체인력 틀 구축이 시급하며 행정적인 절차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면 활성화 되리라 생각됨(3개월-6개월사이의 전문대체인력 구하기 너무 어려움) 1 0
- 미리 공지 및 안내 필요 1 0
- 병원 같이 대체인력으로 업무감당이 안되는 직종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 1 0
- 병원 특성상 간호인력 대체인력 채용시 1:1로 대체 인력이 충원되지 않고, 순환배치와 함께 총 인원으로 충원되어 대체인력 지원금 신청시 증빙에 어려움이 있어 제일 많이 대체인력을 사용함에도 전혀 지원을 받지 못했음. 지급조건 완화 필요 1 0
- 보통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는 식당이나 용역 말고는 단기간 계약직을 구하기 어려움. 그렇다고 휴가간 직원이 정확히 돌아온다는 확신도 없고, 실제 직원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체인력이라 하더라도 상용직으로 구할 수 밖에 없음. 이런 상용직 채용시에도 지원되는 제 1 0
- 분만,육아휴직 대체로 계약직 인력 채용시, 계약직 강축 정책의 현원으로 기산 제외 요청 1 0
- 분야별로 자격을 갖춘 인력을 많이 확보하기 바람 1 0
- 선택의무가 아닌 필수제도로 기업에게 권고하길 바람 1 0
- 어느 기업에나 모든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의 인력 지원 필요 1 0
- 업무특성상(전문적인 디자인작업) 대체인력을 구하기 힘든 면이 있으므로 대체 가능한 전문인력도 확보되면 좋겠음 1 0
- 업체에서 신청서만 제출하면 정부에서 업무처리 요함 1 0
- 우수한 인력을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함.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 1 0
- 육아 및 출산 휴직자의 직무와 직책에 맞는 사람 찾기가 많이 어려움 1 0
- 육아휴가 중인 사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부담이 있는데, 대체인력에게도 동일한 급여를 지급하기에는 부담됨. 지원금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 1 0
- 인력자원제도에 대한 홍보만이 아닌 필요인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력관리가 절실히 필요함. 해당업무에 맞는 인재 구하기 어려움 1 0
- 전문인력 증원 확산 희망 1 0
- 전문적인 대체인력 기간만의 채용 어려움 1 0
- 전문직(면허증 소지자) 대체인력 틀 구축 및 뱅크 운영 필요 1 0
- 정부의 지원정책이 더 커진다면 구인기업이나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임 1 0
- 직무에 맞는 인력 풀 구축 필요 1 0
- 직종별 역량강화 및 구직희망자와 회사의 연계가 효율 간소화. 탄력적 근무 제도의 확대 및 지원금 증액으로 사업주가 고민하지 않고 시행할 수 있는 제도 마련 및 개선 필요 1 0
- 직종에 알맞게 하고 정부지원금 제도도 행정적으로 간소하게 일처리가 되었으면 함 1 0
- 체계적으로 인력 데이터 구축 관리 필요 1 0
- 출산정책을 위하여 대체인력 및 보다 나은 질적향상이 꼭 필요함 1 0
- 출산휴가 중 경력단절 인정안함, 업무공백도 인정안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여만 많이 받기를 원해서 이직하고 재취업안함 1 0
- 행정적인 절차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간소화가 절실히 필요함 1 0
- 행정절차 간소화 필요 1 0
- 행정절차가 까다롭고 사후에도 절차가 복잡함 1 0
Summary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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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mun0
  • Maximun0
  • Mea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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