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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내 한국계 아동의 학교폭력 및 학교생활 인식조사, 2012

https://doi.org/10.22687/KOSSDA-A1-2012-0314-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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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배화옥 / 경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초록

「다문화아동이 경험하는 집단괴롭힘에 대한 연구: 한국과 독일의 비교」는 2012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과 독일의 다문화아동이 경험하는 집단괴롭힘 수준을 비교함으로써 그 차이를 유발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한 연구사업이다. 이 조사는 연구사업의 일환으로서 한국과 독일의 다문화아동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첫 번째 조사는 연구자가 독일아동연구소(German Youth Institute)에 초빙되어 체류하는 동안 독일에 거주하는 한국아동 및 한국계 독일아동을 대상으로 2012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수행됐으며, 두 번째 조사는 연구자가 귀국한 후 한국아동을 대상으로 2014년 3월부터 6월까지, 이어 2014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행됐다.
이 자료는 첫 번째 조사와 두 번째 조사로부터 산출된 결과를 통합한 것이며, 주요 조사내용은 학교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빈도, 학교폭력 유형별 가해 경험 빈도, 학교폭력 피해 경험 시 도움을 준 대상, 학교생활 환경에 대한 인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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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교육



자료이용안내

첫 번째 조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이며, 두 번째 조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4년 3월부터 6월까지, 이어 2014년 9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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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 경험 빈도
학교폭력 가해 경험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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