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Literal Question
Part 1에서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목표의 특성과 목표를 세울 때 고려했던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음 지시에 따라 성실하게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2. 1번과 같은 삶의 목표를 세우게 된 이유, 혹은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사건을 적어주십시오.
Answer
| Value | Label | N | 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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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아버지가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그때 사회의 부조리함을 느꼈다(?소니 사건) 2) 영화에 나타난 검사의 모습. 예전부터 꾸준히 꿈꿔온 일이기 때문!! | 1 | 0 |
| - | 1) 평범하게 살기는 쉽지 않다. 생활속에서 느낌, 2)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1 | 0 |
| - | 1. 고등학교 시절 문학시간에 나도 선생님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직접 수업자료를 준비하고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했습니다. 2.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업을 늘 생각해왔습니다. | 1 | 0 |
| - | 1학년 전공 수업시간 배운 cati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해 알게되었고 흥미를 갖게 되어 관심을 갖고 공부시작 | 1 | 0 |
| - | 2005년 해외봉사활동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가 없어서 불을 켜지 못하고 전기생산시설이 없다보니 의약품 저장 공간이 없어 수천명이 말라리아 같은 간단한 질병에 죽어가는 모습이 마음 울림 | 1 | 0 |
| - | 2010년 11월 23일 연평부대에서 군복무중 연평도포격사건이 발발했다. 죽을 위기를 넘기고 아직 꿈도 못 펼치고 죽은 전우를 보며 내 인생과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언제든 후회하지 않게, 먼 훗날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아.. 정말 열심히 살았다'라고 생 | 1 | 0 |
| - | 4년 전에 다녀온 캄보디아 여행에서 의료봉사를 꿈꾸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그러나 힘든 공부과정 속에서 진정한 봉사란 무엇이며 내가 왜 그것을 꿈꾸는지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라면 그걸 하고 싶지 않았다. 대신 사회기여라면 다른 | 1 | 0 |
| - | TV를 보는 데 일일 직업체험식으로 호텔리어가 하는 일 등 여러가지가 나왔는데 정장 입고 외국인들과 능통하게 대화하는 걸 보니 멋있어졌다. | 1 | 0 |
| - | TV에서나 인터넷에서 인생에 관련 강의로 실현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 또한 고악ㅁ이 가는 내용이여서 세우게 되었다. | 1 | 0 |
| - | 가장 기본적인 게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에 평범한 집에서 부인과 자식과 평생 잘 살고 싶다. | 1 | 0 |
| - | 결단력이 부족해서 항상 지나고 난 뒤에 후회를 하는 일이 많았엇고, 그로 인해 놓친 기회들이 많았었습니다.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껴 좀 더 적극적인 성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때가 아니면 실패에 대해 다시 도전할 기회가 부족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항상 저 목 | 1 | 0 |
| - | 결정적인 사건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중고등학교 시절 이후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위해 노력하기 보다 정해진 '좋은'길을 좇아 힘들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레퍼런스(reference)가 될 수 있는 멋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 1 | 0 |
| - | 경정적 사건이라기 보다는 제 성격과 생각때문입니다. | 1 | 0 |
| - | 경제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의 주체인 한국은행에 관심이 생겼음. | 1 | 0 |
| - |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제대로 즐기면서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 1 | 0 |
| - | 고등학교 때 국어 수업을 듣게 되면서 국어교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어 대학 진로선택을 사범대로 오게 되면서 국어교사라는 큰 목표가 생겼음 | 1 | 0 |
| - | 고등학교 때 차들을 보며 내가 만든 차를 직접 타보고 싶었다. | 1 | 0 |
| - | 고등학교 때부터 여행다니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여행후기를 읽는 것이 거의 유일한 낙이었고 TV도 여행관련 프로그램을 즐겨보았습니다. 그런 로망을 품고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친구들끼리만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기억과 즐거움이 오랫동안 | 1 | 0 |
| - | 고등학교 때에는 마냥 남들이 원하는 좋은 직장, 최고가 되기 위해 꿈을 키워왔는데, 대학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문득 나한테 맞는 일을 가진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걸, 소박할 수도 있지만, 그게 제일 행복할 거 같다고 느꼈다. | 1 | 0 |
| - | 고등학교 재학시절, 주위에 부모님이 잘사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과 어울려 놀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하더라. 그래서 내가 부모님이 되었을 때 자식에게 풍요롭게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 1 | 0 |
| - | 고등학교때 물리 선생님들이 전부 하나같이 물리를 못가르져서 친구들이 물리의 재미를 몰랐다. 그래서 물리를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다. | 1 | 0 |
| - | 고등학교때까지 틀에박힌 내가 즐겁지 않은 생활만을 하던 나는 인생에 아무런 목표의식도 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사 의욕도 ㅇ벗고 어느 것 하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를 내가 원하는 과에 들어온 뒤로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 1 | 0 |
| - | 고등학교때부터 원하던 전공을 배우며 앞으로도 내가 원하는 전공을 살려 따분하지 않고 항상 즐거울 수 있는 직장을 얻고 싶어서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 이런 삶의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주말부부였던 부모님이 함께 사시며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꼭 행복 | 1 | 0 |
| - | 고등학교때의 저희 학교는 , 천주교재단으로서 철학이라는 과목이라는 교목수녀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천주교신자로서 문제를 만이 일으켜 다른 선생님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수녀님과는 친하게 지내왔습니다. 계속 문제를 일으키며 생활을 하던 2학년 때 수녀님이 저 | 1 | 0 |
| - | 고등학교를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지구과학이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었고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지구과학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해 심도있는 활동을 하였고 이로인해 올림피아드 수상 등 이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자극이 만히 들어와서 더욱 더 공부하게 되 | 1 | 0 |
| - | 과제나 숙제를 몰아서 하게 된 상황에 몰리면, 잘하던 부분도 그 순간에는 실수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경험을 중고등때 충분히 겪어서, 현재 이런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 중이다 | 1 | 0 |
| - | 군대에 있으면서 친구와 밴드를 하자며 생각했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되지 않아 많은 생각을 했고 결론은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돈을 벌며 남는 시간에 여행과 음악 등의 하고시었던 일을 하고 싶었다 | 1 | 0 |
| - | 굵고 짧게 사는 것보다는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 1 | 0 |
| - | 그냥 어느 순간부터 돈을 매우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사라졌지만, 최소한 지금과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어느 정도는 벌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대신 지금의 가족처럼 미래에도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1 | 0 |
| - | 기계를 모니터링하는 직업의 소개 영향을 본 적이 있음 | 1 | 0 |
| - | 기독교인이 되었다 | 1 | 0 |
| - | 나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 1 | 0 |
| - | 나의 가치실현을 하기 위해 | 1 | 0 |
| - | 나의 맞는 직업을 가져서 돈 벌기 위해 | 1 | 0 |
| - | 나이가 들면서 상황에 맞춰서 순응하며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 1 | 0 |
| - | 나이먹으면서 점섬 성취욕이 사라졌달까 그냥 먹교살 수 있을 정도만 벌면서 맘편히 살고싶음 | 1 | 0 |
| - | 남다른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주위를 보았을 때 진정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몇 없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음 그러한 과정을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하며 매번 모든 일에 저 스스로가 행복을 찾아나서는 삶을 살기 원함 | 1 | 0 |
| - | 내 꿈을 실현하며 경제적인 생산 활동을 하면서 여가 생활을 즐기고 나 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친밀한 관계 유지도 행복을 추구한다 | 1 | 0 |
| - | 내 삶에 목표를 도전하는 삶이라고 세운 이후는 어떤일에 있어서든 도전하는 것은 인생에서 '참 멋지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든, 다이어트든, 자기관리, 또는 하고 싶은 것을 놓치며 후회하는 것보다 하나뿐인 인생을 멋지게 도전해서 성공하면 더욱 더 및나는 뜻깊은 성 | 1 | 0 |
| - |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 1 | 0 |
| - | 내가 살만할 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아빠가 어렸을 ?부터 강조하신거 입니다. 꼭 큰게 아니더라도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다. | 1 | 0 |
| -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가장 괴로운 일인 듯 하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이 있는 반면, 하고 싶어도 해야 하는 일이 더 많다. 실제로도 자기기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됐으니까 삶에 별 목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평범하고 의미 | 1 | 0 |
| - | 너무 많이 소유하면 부담스럽고 오히려 욕심이 더 생길 것 같아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 | 1 | 0 |
| - |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내 나이에 맞는 역할과 행동으로 순서대로 안전하게 살고 싶다. | 1 | 0 |
| - | 너무 화려하고 튀는 삶은 즐거울 수 있으나 오래 못 갈 것 같고, 평범하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다벡 사는 부모님을 보고 영향을 받았다. | 1 | 0 |
| - |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중간은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 1 | 0 |
| - | 누군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인생이 아닌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 어릴 때 가정 불화로 인해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가치관 확립, 스스로 만족할 때 가장 ""행복한 것이라는 믿음 | 1 | 0 |
| - | 다들 자신의 삶의 목표에 의문점, 궁금해하고 그에 따른 답을 찾으려 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고민할 때 장재욱 그냥 이름처럼 남에게 베풀어서 빛내는 사람이 되자를 삶의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 1 | 0 |
| - | 다른 사람이 고통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는게 힘듭니다 | 1 | 0 |
| - | 다른도시와 달리 농,어촌 지역에서는 교육의 발전이 다른 도시들과는 많이 부족함을 알게 됨 지역에 보탬이 되기 위해 그리고 교육에 흥미가 있기 때문에 | 1 | 0 |
| - | 다른이들의 말을 듣거나 보면 우리 가정은 마람직하고 이상적인 가정의 케이스라 할 수 있고 이것은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부족하지 않게 하지 위한 부모님의 노력 때문이었다는 것을 안다 | 1 | 0 |
| - | 대학교 1학년 때 목표를 잃고 나태하게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별 다른 생각 없이 시간에 몸을 맡긴 채 자기 계발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점점 재미없고 의미없어지는 저의 삶에 회의를 느꼈고, 다시 목표, 꿈을 세우고 노력하자고 다짐했습니 | 1 | 0 |
| - | 대학생활 겸 한 기업의 대학생 봉사활동을 2년간 한 경험과,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서 내 주위 뿐 아니라 온 지구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게 되어서 한 기업 내의 PR부서의 실무자가 되어 CSR과 관련한 기획으로 봉사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여 내꿈을 이루는 동 | 1 | 0 |
| - | 대학에서 전자를 전공했었는데 전혀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었다. 그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 현재 나의 가정을 되돌아 봤을 때 현재 부모님의 이혼 등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나의 미래의 가정은 내가 행복하게 잘 이끌어서 화목한 가정으로 | 1 | 0 |
| - | 도움을 주며 기쁨을 느낌,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험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게 됨 | 1 | 0 |
| - | 돈과 명예를 얻어도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인 것 같아서 | 1 | 0 |
| - |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가정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고 싶으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것이 내 목표이다 | 1 | 0 |
| - | 돈을 벌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고 싶다. 돈이 없어서 못했던 일도 하고 싶고 저축해서 집 장만도 하고 싶다. | 1 | 0 |
| - |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그리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 | 1 | 0 |
| - | 딱히 모르겠다. | 1 | 0 |
| - | 막 특별한 것을 바라지도 않고 그냥 남들 하는거 나도 다 하면서 적당히 살았으면 좋겠어서 | 1 | 0 |
| - | 매번 살면서 고민을 하는 문제가 있는 데 가족들의 영향이 컸고 그런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해결하고 싶어짐 | 1 | 0 |
| - | 매일 잠들기전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데, 그 때마다 내 하루가 힘들고 만족스럽지 못했다 | 1 | 0 |
| - | 무슨일이든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그 과정속에서 배우고 한단계 더 성장하는 것이 제가 가장 지향하는 생각입니다. 어떤일을 하거나 무엇을 보거나, 나중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로 ㅈ우국어를 배우는데 전공인 관광에서 쓰일때가 있 | 1 | 0 |
| - |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다 들어준다고 믿고 그렇게 돼 봤기 때문 | 1 | 0 |
| - | 무언가를 할 때 꼭 내가 한 만큼은 성적이라거나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어떤 일이든 내가 뿌린만큼 거두게 되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면 운이 따르고 즐겁고 행복했기 때문에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좋겠어서 | 1 | 0 |
| - | 무엇보다도 내가 하고픈 일을 하며 살아갈 때 내가 가장 행복해 할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자연스레 일들이 얽히고 불만이 강해져 불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낼 것 같다. ' 인간극장' 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며 당사자들은 그들이 하고픈 일을 살고 있 | 1 | 0 |
| - | 박동희 기자의 글에 감명받아서 | 1 | 0 |
| - | 베네수엘라 EL SISTEMA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도 뭔가 사회 변화를 '교육'쪽에서 일으켜보고 싶다. | 1 | 0 |
| - | 본인이 원치 않는 일을 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임을 수도 없이 느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의욕적으로 즐기면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동안,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간절히, 더 열심히 달려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1 | 0 |
| - | 부모님의 말씀, 기독교적 삶 | 1 | 0 |
| - | 부모님이 선택해준 직업, 전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접할 때 마다 누군가 정해놓은 돈이 목적인 미래보다는 내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돈보다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되기 | 1 | 0 |
| - | 불우한 이웃을 보았을 때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 | 1 | 0 |
| - | 사람은 누구나 쾌락을 추구하며 행복해지는 것이 목표이다. | 1 | 0 |
| - |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후회하면서 삽니다. 어차피 지난 과거를 후회해봤자 도움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방지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과거를 후회하지 않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 1 | 0 |
| - |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데 건강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나의 건강이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매우 불행할 것 같다. 또한 많은 명예와 경제력이 따르는 직업일지라도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는 건강하고 행복하 | 1 | 0 |
| - | 사람이라면 자신의 가치 실현은 물론 사회적 존재로서의 가치로 인정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저 또한 인적, 지적 성장과 함꼐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선 최선을 다하되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후에는 그 일로 인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 1 | 0 |
| - | 사춘기 때부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은 생각과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대학에 와서도 그러한 고민은 계속되었는데 학교에 여러프로그램 특히 리더십 프로그램/자아성장 프로그램원예치료프로그램등을 꾸준히 통해 목표 찾게 됨 | 1 | 0 |
| - | 사회가 온갖 비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먹고 사는 정치인, 대통령, 재벌을 보면서. 빈부격차, 중산층 소멸, 풍족하지 못한 가정 형편. | 1 | 0 |
| - | 사회복지학을 배우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고 나 혼자 잘 산다고 행복해지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을 때 나 또한 행복해지고 웃을 수 있었다 | 1 | 0 |
| - | 살면서행복한게 중요한듯하다 | 1 | 0 |
| - | 살아보니 나이가 들 수록 이기적으로 변하고, 그럴수록 내게 더 불만족스러워지고 괴로웠다. 다시 돌이켜보니 나 혼자만 노력해서 지금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가족들, 친구들, 모든 지인들, 사회, 학교, 국가, 환경 모두에 이제 은혜를 갚고 베풀어 가며 살 | 1 | 0 |
| - | 삶은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도 저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목표임 | 1 | 0 |
| - | 삶을 사는 과정에 늘 여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불안과 걱정이 팽배했었는데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종종 해왔다. 사회나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사는 것보다 내 기준에서, 주관적인 행복과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 0 |
| - |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경제적인 능력은 중요하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경제적 지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고 더불어 사는 그러면서 나 자신의 명예를 세울수 있는 직업을 원한다. 그 길에 맞는 것이 공직이라 생각했고 그리하여 위와같은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 | 1 | 0 |
| - | 삶의 목표는 당연히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 행복이 내게는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는 일이다. 그리고 나는 원래 남의 시선, 사회적 인정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 1 | 0 |
| - | 삶의 목표는 여러 이유로 자주 바꼈던 것 같습니다. ?느에 와서는 하고자 ?던 일을 포기하게 되면서 과연 이것을 그만두면서 미련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나? 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성실하게, 후회없이, 그 일을 (정확히는 가지고자 했던 직업입니다)하지 못함에서 | 1 | 0 |
| - |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부유해서 할 것 같아서 | 1 | 0 |
| - | 삶이 무료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왜 사는건지 고민을 하다가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찾아보았고, 그건 결혼해서 자식 낳고 돈 적당히 벌며 여가를 누리면서 백년해로 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배우자를 만나는 일은 행복한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 | 1 | 0 |
| - |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활동이나 창작물을 만드는 활동 등 창조적인 일이 재미있고 그런 재미와 보람을 매 순간 느끼면서 살 수 있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결적적인 영향을 준 구체적인 사건은 없고 미술시간이나 교지창작, 게임개발 등의 소소한 사 | 1 | 0 |
| - | 서민경제가 너무 좋지 못합니다.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 1 | 0 |
| - | 서울에서 스피치교육을 받고 명동에서 스피치 활동을 할 때 쾌감을 느끼고, 힘들었던 나의 삶을 이끌어주던 사람이 없어서 나와 같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려했다. | 1 | 0 |
| - | 선생이라는 직업을 갖고 보람을 느끼며 정기적으로 문화활동을 즐기는 여유로운 삶 | 1 | 0 |
| - | 성공하면 사람들이 무시않하고 대접을 잘해주니깐. 아무도 무시하는 사람이 없으니깐. | 1 | 0 |
| - | 성악을 한 이래로 음악이 삶과 함꼐 한다는 걸 ?달았습니다. 슬플 ?, 기쁠 때, 사랑에 빠졌을 ? 다 노래로 표현됩니다. | 1 | 0 |
| - | 성장 배경이 불우했던 것은 결코 아니지만, 사회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사건들-약자가 무시당하고, 못가진자가 착취당하는 세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높은 위치에 올라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의견을 이야기하며 | 1 | 0 |
| - | 성적에 맞추어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고 진로, 취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국문학과 때문에 전과 또는 편입을 많이 고민했음 그러나 공부를 하다보니 재미를 느꼈고 한국어의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사가 되고 | 1 | 0 |
| - | 세상에는 개인이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있습니다. 저는 미래의 제 모습을 상상하는 것을 상당히 즐기는 편입니다. 상상했을 때에 불안감, 희망, 두려움, 짜식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미래에 제가 하곳피은 일을 상상했을 때는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 1 | 0 |
| - |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든 자신을 위해서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 | 1 | 0 |
| - | 수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가족과의 대화를 통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와 내가 잘할 수 있고 나의 적성과 맞는 일에 대한 고민의 도중, 1번과 같은 삶의 목표를 수립하게 되었다. | 1 | 0 |
| - |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지만 그 중에는 길이길이 기억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존재했다는 것 조차 가까운 미래에 잊혀지는 사람이 있다. 이왕 사는거 내가 종사하게 될 분야에서는 그래도 오랜 기간 기억되는 성취를 이루고 싶다. | 1 | 0 |
| - | 슬램덩크-강백호의 열정-> 내 인생의 모든 것에 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1 | 0 |
| - |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살하는 사람은 현재 자기생활에 만족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을 즐기며 한 순간 즐기며 살고싶음 100%불가능하므로 90%이상에 도전 | 1 | 0 |
| - | 아버지께서 갑자기 뇌종양 판정을 받고 갑자기 돌아가신 일 | 1 | 0 |
| - | 아버지의 직업과 관련된 영향이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 1 | 0 |
| - | 아직 꿈에 대한 확고하게 확시이 서지 않았지만 미래의 나가 무엇을 하고 있든 여유와 생활에 대해 만족을 하며 살고 있었으면좋겠다. 나에게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미친듯이 매달리고 싶기도 하다 | 1 | 0 |
| - | 아직 취업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론 서비스업무라는 일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행복이나 편의, 만족을 위해 이루어져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정말로 이 일을 사랑하거나 헌신하지 않으면 흔들리기 쉽기 마련입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흔들리거나 | 1 | 0 |
| - |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사는것 내분야에서 성공하는것 | 1 | 0 |
| - | 약간의 위기를 거치긴 하겠지만 그것을 거울 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도약하고 싶어서 | 1 | 0 |
| - | 어떠한 사건이나 경험이 있다기 보다는 평소에 실수나 잘못을 하고난 뒤 밀려오는 죄책감이나, 창피함이 너무 싫다. 그리고 소신있게 결정한 내 선택에 후회하며 구차하게 살기 싫어서. | 1 | 0 |
| - | 어떤 결정적인 일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지금까지 살아온경험(비록 짧지만)이 축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모습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당신께서 생각하시기에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의 두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 | 0 |
| - |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이루더라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목표는 달성했다고 보기 어렵기 ?문에 후에 나를 뒤돌아 봤을 ?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 | 1 | 0 |
| - | 어떤 특정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편소 아버지께서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치셨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 1 | 0 |
| - |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 봉사정신을 교육받고, 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 남에게 나누어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닮고 싶은 Role Model인 한비야선생님의 삶에 반하여 저의 삶의 목표를 수정하고 견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어렸을 때 TV를 보다가 20년 후 지구인류의 1/3은 환경오염때문에 죽는다는 기사를 보고 '혹시 내 가족이나 지인이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지구과학이 적성과 흥미가 맞아 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한 것 | 1 | 0 |
| - | 어렸을 때 늦둥이 동생이 생겨서 동생에게 이것저것 가르치다보니 가르침의 기쁨을 알아 선생님이 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다보나 저희에게 많은 신경을 못쓰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에 제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는 좋은 엄 | 1 | 0 |
| - | 어렸을 때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누군가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애착형성이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제게 늘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시며 작은 성과에도 칭찬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동경하 | 1 | 0 |
| - | 어렸을 때 부터 아이들을 좋아했고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통해 이상적인 가정을 꿈꾸게 되었다. | 1 | 0 |
| - | 어렸을 때, 집안 사정으로 방황하는 시절을 보낼 ? 나에게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주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ㅁ낳다는 것을 느끼고 목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어렸을 때부터 친구에 의존하는 성격이었다. 평소 성격은 조용하고 살짝 우울해하는데, 친구들과 있으면 그런 성격이 많이 없어진다. 때문에 내 삶에서 친구들은 없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비록 직업은 좋아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것이 좋지만, 난 안정된 | 1 | 0 |
| - | 어렸을 때부터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늘 부모님의 그늘 아래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 최근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곰니을 진지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무의 | 1 | 0 |
| - | 어렸을 적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었을 때 주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고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그런 분들을 돕고 싶고, 다시 받은 은혜 갚고프고 나아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었다. | 1 | 0 |
| - | 어렸을 적부터 변호사를 꿈꿨습니다. 누군가 소외된 친구 및 사람들을 위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교육학과에 진학 이후 전공인 교육과 법이 결합될 수 있는 분야를 찾은 결과 제 삶의 목표를 '교육 전문 변호사'가 되는 것으로 설정하게 되었습 | 1 | 0 |
| - |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그렇게 배워왔고 자라면서 그것에 대한 깊은 의문이 들기도 했으나 결국 내가 믿어오고 배워왔던 것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 1 | 0 |
| -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책임에 대한 막중한 무게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8282한 세상과 돈으로 움직이는 사회속에서 나의 소신을 지키고 나의 가치관에 맞게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인 저의 삶의 목표는 나 | 1 | 0 |
| - |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없었다. 어머니께서는 늘 고생하시며 두 자매를 키우셨고 이에 보답하고 싶다 | 1 | 0 |
| - | 어린시절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여, 문화 축제 등에서 몇 회 MC등을 경험함으로서 이와 연관된 직업을 갖고 싶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직업 중 가장 저에게 큰 이미지를 만들어 준 뉴스의 아나운서를 목표 삼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어릴 때부터 돈걱정과 가족 걱정을 많이 하며 살아왔습니다(좋지않은 가정 환경) | 1 | 0 |
| - |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에서 일을 하시는 바람에 재정적으로 큰 위기가 찾아와 힘든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저는 좋아하는 일을 안정적으로 하며 돈을 모으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 1 | 0 |
| - |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사람들에게 베풀고 도와주시는 것을 많이 봄 누나들과 커가면서 그에 비례해 부모님도 바쁘고 여유가 없어져 하시던 봉사활동 많이 줄이심, 나는 끝까지 하겠다고 해보겠다고 다짐했음 | 1 | 0 |
| - | 어릴때부터 영어 과목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중 동생의 학습을 도와주면서 굉장히 즐겁다라는 걸 느꼈고 이 일이 나의 적성에 잘 맞겠다고 생각 | 1 | 0 |
| - | 어릴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고 어머니께서 어릴적 꿈이 디자이너이셔서 그런지 영향 받음 옷을 좋아하고 경영을 잘 할 자신이 있음 | 1 | 0 |
| - | 어릴때부터 잦은 외국 생활로 여러가지 언어에 많은 노출이 되었고 자연스레 저의 꿈도 외국어를 만힝 배우는 것이 되었습니다. | 1 | 0 |
| - | 어릴적부터 노래좋아함, 교직수업 접하면서 열정 생김 | 1 | 0 |
| - | 어릴적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더욱 수학이 좋았음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권유 | 1 | 0 |
| - | 어릴적부터 집안 형편상 남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자라왔습니다. 그 덕분에 더욱 열심히 살았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받았떤 도움을 남들에게 베풀 줄 아는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군대를"전투경찰"로 복무하여 2년동안 경찰공무원들을 도 | 1 | 0 |
| - | 어머니께서 여행을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녔다. 여행을 다니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 좋아 '여행을 많이 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되었다.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재능을 인정박아 수필집을 한 권 쓰고 싶다. | 1 | 0 |
| - | 얼핏들으면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겠다는 것처럼 들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일들, 마음먹은 일들을 나의 뜻대로 꼭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망므을 담은 글귀입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긍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 1 | 0 |
| - | 엄마가 위암으로 아픈적이 있어서 가족의 행복과 함께 건강한 삶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다. 또한 경제적 여유는 그저 자신과 가족이 하고 싶은 것을 돈에 구애 받지 않고 해볼 수 있는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1 | 0 |
| - | 여행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가 있다. 인생은 즐겨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즐기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고자 한다. | 1 | 0 |
| - | 요즘ㄷ에 무서운 사건을 뉴스에서 자주 봐서 살면서 항상 행복할 순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 1 | 0 |
| - | 우리 사람은 꿈을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며 경험하며 때로는 포기를 하기도 한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과정에는 힘든 고난과 한계도 느끼지만, 우리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뛸 발돋움을 한다. 이러면서 나를 이기고 극복하면서 '내 꿈이 무엇인지'를 다 | 1 | 0 |
| - | 우리가족은 8명입니다. 행복한 가족이지만 가끔 부모님께서 돈 ?문에 다투십니다. 그래서 저도 형제들도 돈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자식들에게 뒷바라지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정된 직장을 원합니다. 또 기왕이면 제가 좋아하는 | 1 | 0 |
| - | 우리나라에서는 잘나도 문제, 못나도 문제이고 평범하게 사는 것 조차 어려운 일이지만 모든 사람의 중간정도로만 살고 싶다. | 1 | 0 |
| - | 우선 사랑 받았고,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100%만족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가능한 만큼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데, 그럼으로써 저는 '이해'라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불만족스러운 기성사회의 모습도 영향을 주었습 | 1 | 0 |
| - | 우선 삶 자체가 매우 불안정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므로,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서 살고 싶고, 가족 구성원이 모두자신이 소망하는 안정적인 삶을 꾸려 나갔으면 해서 입니다. | 1 | 0 |
| - | 우연히 서점에서 스페인어에 관련된 서적을 보게 되었고 진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워낙 외국어를 좋아하다 보니 외국을 좋아하게 되었고 외국 쪽에서 일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세계 곳곳을 돌아다녀보고 싶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입니다. | 1 | 0 |
| - |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즐겁게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부모님 직업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부모님의 ?") | 1 | 0 |
| - | 원래 주어진 과제나 일은 진지하게 임했었는데, 요즘들어 너무 현실을 부정적이게 생각했었다. 나보다 힘든 사람도 있을 텐데 너무 나만 힘들다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이라도 고치고 싶다. | 1 | 0 |
| - | 은사님 덕에 인생이 뒤바뀜 | 1 | 0 |
| - |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면 상대방에세 잘해준 것보다 못했던 것만 기억하기 때문에 내 인생의 마지막에 도달했을 때도 잘했던 일보다 후회했던 일, 아쉬웠던 일이 생각날 거 같아서이다. | 1 | 0 |
| - | 이유는 그닥 없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본능적인 욕구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불행을 원하는 것이 이상한 것 아닐까요. 가능하다면 언제나 즐거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 1 | 0 |
| - | 이제까지 부모님의 덕분으로 행복하게 살아왔고, 나도 나의 가족과 함께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 1 | 0 |
| - |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간다. 많은 이들이 구체적인 목표, 예를 들어 좋은 직업, 배우자 등을 바라지만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나 또한 성취하고 싶은 많은 목표가 있지만 이는 결국 나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 1 | 0 |
| - | 인간은 후회와 떨어져 생각할 수는 없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야여 최선의 선택을 통한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이 최고라 생각해서입니다. 인문계를 갔더라면 실업계를 갔더라면 이라고 고민하기보다 지금 열심히하여 성실히 살아 행복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 1 | 0 |
| - | 인류의 목표이므로 | 1 | 0 |
| -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가족(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가정불화를 들었을 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제 인생 최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 1 | 0 |
| - | 인생을 살면서 어떠한 하나으 목표만을 세우고 그것을 이우었다고 성공한 삶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늘 후회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렇지 않도록 노력하는 삶을 할고 싶다 | 1 | 0 |
| - |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인 것 같다. 가족, 친구 등등 사람들과의 모든 활동을 통해 힘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해주기 때문에. | 1 | 0 |
| - |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외국어와) 취직은 필수이니까~ | 1 | 0 |
| - | 인생을 후회없이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하기 싫은 건 마지못해 하고, 미루고 변명하던게 전부 재미가 없어서 했습니다. 일차원적인 재미가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 그 일을 하는데서 보람을 얻고, 부딪치는데 겁내지 않을 수 | 1 | 0 |
| - | 인천 국제 공항을 갔다 오고 나서 | 1 | 0 |
| - | 인턴생활을 9개월정도 하였는데 직장이라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는 번듯해 보여도 자기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또 나를 사랑해주는 배우자와 화목한 가정을 꾸려서 즐기면서 인생을 살고 싶다. | 1 | 0 |
| - | 일할 수 있을 때 재산을 쌓고(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늙어서 편히 시골가서 사는게 꿈입니다. | 1 | 0 |
| - | 자녀에게 조금 더 풍족한 삶을 살게 해주기 위해서. 사회에 기부와 공헌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음 | 1 | 0 |
| - | 자식에게 있어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서 미래의 아내에게도 서로 존중받는 아버지의 모습을 항상 그려왔기에 미래의 직업을 정하는데 있어서도 일부분입니다. | 1 | 0 |
| - | 자신이 원하고 흥미있는 일을 한다면 즐거울 것 같고 모든 삶은 행복을 목표로 하기에 다른 어떤 것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표이다. | 1 | 0 |
| - |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길을 가서 아무 의미 없이. 재미없게 자신의 일을 하는 것보다 원하는 걸 하면 즐겁게 살고 싶다. | 1 | 0 |
| - |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음. | 1 | 0 |
| - | 자폐아동이 놀이 치료를 받으면서 웃는 모습, 치료가 되는 모습을 보고 | 1 | 0 |
| - | 잘먹고 잘 살귀 위해 사람들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기 ?문에 | 1 | 0 |
| -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촌 동생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가르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 1 | 0 |
| - | 저는 인생 최대의 과업이 내가 평생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일생을 함께하는 일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왔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나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지위에 오르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을 위한 것이 | 1 | 0 |
| - | 저는 저의 아버지를 보며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몸이 편찮으실때도 힘들다는 말한마디 하시지 않고 묵묵히 땀 흘리시며 일을 하셨고 결국 쓰러지셨습니다. 몇 번의 대 수술 끝에 현재는 완쾌하셨지만 이 그때의 아버지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1 | 0 |
| - | 저희 부모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이렇게 교육 시키심, 부모님의 삶 또한 항상 정직하고 올바른 삶을 사시고 계심 본받아 나도 그렇게 살고자 | 1 | 0 |
| - | 저희집은 IMF때 아버지께서 직장에서 나오셨다가 다시 회사에 들어가셨고 몇 년 뒤에 다시 퇴직을 하셨습니다. 나오실 때마다 집안이 힘들었고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장사를 하고 있지만 장사가 잘 될 때에는 좋지만 잘 되지 않으면 다시 좋지 않아집니다. 그래 | 1 | 0 |
| - | 전공을 선택하고 배우면서 무역학과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처음부터 매력을 느끼게 되어 직장은 가져도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 1 | 0 |
| - | 전에는 그저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사회생활의 전단계라고 볼 수 있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보고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나니 어리석었던 나의 생각과 가치관들이 바뀌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만 하면 무슨 소용 | 1 | 0 |
| - | 전체적인 경제와 성격 등으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 1 | 0 |
| - | 정말 일만해서 바쁜 사람이 된다기보다는 여러쪽으로.. 그러니 일은 일대로 열심히하고 그렇다고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소홀하지 않고 주변에서 찾는 사람이기 보다 제가 찾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0대 때는 혼자있기 좋아하고 그냥 편안함만 추구했지만 갑자기 든 생각이 | 1 | 0 |
| - | 정치나 사회를 살펴보거나 물건을 살 때 돈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것이니까. | 1 | 0 |
| - | 제 성격이 소심한 편입니다. 항상 모든 일을 하려고 할 때 자신감이 부족해서 쉽게 잘 나서는 편이 아니고 나중에 가서 후회합니다. 그래서 항상 어둡고 우울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일에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기 입니다. | 1 | 0 |
| - | 제가 고등학교 때 전문상담교사님께서 오셨는데 상담프로그램으로 문제아들이 공부를 열심히하고 대학을 가려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명받아 나도 그 선생님처럼 멋진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제가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늘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장 편한 것은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라지만 현재의 제게는 불가능한 방법같습니다. 따라서 저의 목표는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지적, 사회적 성장을 이루는 것 | 1 | 0 |
| - | 제가 지라 공부를 하면서 많은 도움과 흥미를 얻고 느꼈으며 교사가 되기를 꿈꾸며 제가 세운 목표를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지리가 무엇인지 알게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 1 | 0 |
| - | 조건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에 대한 정확한 계획을 세우면서 부모님의 기대 또한 한 몫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유학과정에서 보고 느낌 것이 많아 목표 세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1 | 0 |
| - | 좀 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 1 | 0 |
| - | 종교를 통해 서계관, 가치관을 세우게 되었고(불교적 가르침, 철학) 타인과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회의 안녕과 복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 1 | 0 |
| - | 주변에 몸이 안좋고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조언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면서 그 아이가 변화되는 모습을 봤을 때 뿌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 1 | 0 |
| - | 주변에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 1 | 0 |
| - | 주위 사람들로부터 남을 위한 삶보다는 자신에게 만족하는 삶을 살라고 들음 | 1 | 0 |
| - | 죽을 때 뭔가 어떤 삶이 행복했다고 생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생각은 안할 것 같구.. | 1 | 0 |
| - | 중, 고등학교 재학시절, 진심으로 학생을 대하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자 하는 선생님들을 지켜보면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 | 1 | 0 |
| - | 중1 방황한 적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르게 잡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음 나도 존경받는 수학교사의 꿈 | 1 | 0 |
| - | 중간에 포기해버리거나 마음을 흐지부지하게 먹고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삶을 살아갈 때 여유있게 살아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끊임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자 | 1 | 0 |
| - | 중고등학교 때 중국어를 전혀 배우지 않았지만 대학에 와서 중국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중국어를 배우면서 제 꿈(번역가)을 확고히 알게 되었고 번역가가 되기 위해 앞으로 중국의 문화, 역사 등 다방면으로 공부할 것입니다. | 1 | 0 |
| - | 중어 중문학과를 원햇 들어온건 아니지만 공부를 하면서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갖고자 하는 직업 또한 다양한 언어를 구사랑 수 있으면 더 이익이 도기 때문입니다.(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 1 | 0 |
| - | 중학교 때 사회를 배우면서 흥미를 느꼈고, 고등학교 때 한국지리를 배우면서 모르는 친구들을 가르치는 것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세계지리와 경제지리를 독학하면서 지리교육과로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한 | 1 | 0 |
| - | 중학교 시절 물리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들을 혼자 찾아가면서 공부를 하였다. 그러면서 차츰 물리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 1 | 0 |
| - | 즐거운 삶 | 1 | 0 |
| - | 지금까지 공부해온 이유도 내가 정말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 않는다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이 같은 생각은 부모님의 권유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와 직업을 선택하지 못해 | 1 | 0 |
| - |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하고 싶어지는 일도 하기 싫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환경이나 기타 여건?문에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은 평생 나의 인생과 함꼐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로 정하였습니다. | 1 | 0 |
| - | 지금까지 안정적인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평범하고 안정적으로 살고싶다. | 1 | 0 |
| - |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못할 때가 많았다. | 1 | 0 |
| - | 첫째로는 대학을 호텔과로 입학해서 배우는 것들이 다른 사람(손님)을 위해서 서비스하는 것이었습니다. 일은 서투르고 잘 해내지 못하는 타입이지만 남을 위해 일을하는 것이 보람되는 일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둘째로는 저와 가장 가까운 친구 영향을 받아서입니다. 그 | 1 | 0 |
| - | 쳇바퀴돌듯 성공이나 사회적 인정만을 바라고 살았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순간 허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생이 꼭 남보다 앞서야 하고 누군가에세 인정받는 것이 목표가 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 | 0 |
| - |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에 다른 학우들보다 학업성적이나 꿈의 크기가 비교될 때가 많음 그럴때마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 자신에게 부끄러워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고자 | 1 | 0 |
| - | 초등 중등 고등 과정을 마치면서 아니면 매년마다 작년에 내가 좀 더 잘할걸 시간이 그냥 흘려보냈구나 하는 생각들이 다수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 나이 21 살에 할 수 있으며 그 나이에 맞게 저를 뽐낼 수 있는 자리에 나가고 도적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 1 | 0 |
| - | 초등학교 3학년때 '통일'교재를 받고 매우 재밌게 본 것이 '통일'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수업시간 때 담임 선생님께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틀어주시면서 우리에게 박수를 치라고 했었던 그날의 일이 결정 | 1 | 0 |
| - | 초중고때 목표없이 그냥 공부만하고 공부에 짜여진 삶을 살다보니 하고싶은 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조금은 공부와 떨어져서 세상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1 | 0 |
| - |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기 ?문 | 1 | 0 |
| - | 취직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고, 현실성 있게 생각하지 못했으나 주위 지인들이 좋은 회사 취직 등으로 삶의 목표가 취직으로 직결 됨 | 1 | 0 |
| - | 캄보디아로 갔었던 단기선교 프로그램을 통해 불편한 환경 속에서도 밝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하고 싶다, 돕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1 | 0 |
| - |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변함없는 꿈(교사)이며 일생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리"를 전공으로 삼게된 이유는 중학새때 사회 선생님의 열적적인 수업을 보고 나으 멘토로 삼았으며 이로 인해 나의 꿈이 명확해졌다 | 1 | 0 |
| - | 특별한 사건은 없지만 직업에 대한 것은 어릴 때 본 영화를 통해서 그 직업을 추구했던 것 같다. | 1 | 0 |
| - | 특별한 사건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고싶음 | 1 | 0 |
| - | 특별한 이유보다 사회의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 것 같다. | 1 | 0 |
| - | 편안하기만 한 삶이나 행복하기만 한 삶을 사는 것은 비교적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편안하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주위 사람들(지인 혹은 동네 사람)을 통해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아등바등하며 살아가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가 이것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물질적인 욕 | 1 | 0 |
| - | 하기 싫은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돈을 많이 벌어도 가기 싫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무리 돈을 적게 벌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즐거웠다. | 1 | 0 |
| - | 학교 교육과정에서 | 1 | 0 |
| - | 학창시절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가족 및 인간관계의 소중함에 대해서 깨달았고 이로인하여 큰 성공이나 명예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나의 행복을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고 싶어서.. | 1 | 0 |
| - |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 또한 고등학교 때 까지는 불행했었기 때문이다. | 1 | 0 |
| - | 항상 어렸을 때부터 부자가 되고 싶었고 딱히 사건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자라고 꼭 행복한 것 같아 보이진 않아서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는게 제 목표입니다. | 1 | 0 |
| - | 항상 원하는 것을 모두 갖을 수 없어서 불만이 많았고, 내게 부족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다보니 주위에도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현실을 알게 되어 내 스스로 성공해 서로 나누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1 | 0 |
| - | 항상 했던것 또는 하지 않았건 것에 대해 후회했었던 적이 많은데, 그러한 삶을 살고싶지 않아서 위와같은 목표를 세웠다. | 1 | 0 |
| - | 항상 현실에 만족하길 원하는 게 인간의 욕심이라고 생각 욕심은 끝이 없는 것, 삶의 목표가 만족하기 위해서라면 목표달성을 위해 평생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고 확신, 직업적으로나 정신적인 현실에 만족을 위해 살아야만이 내 자신이 쉬지 않 | 1 | 0 |
| - |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 1 | 0 |
| - | 행복한 가정 속에서 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고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 1 | 0 |
| - | 현대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내가 추구하는 삶을 살 수 없을거라 생각됨 | 1 | 0 |
| - |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있지 못해서 | 1 | 0 |
| - | 현재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내가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직장을 가지고 삶의 안녕을 도모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변은 싱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고 결심하여 공무원이라 하는 평범하되 평범하지 않은 직종을 택했습니다. | 1 | 0 |
| - |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은 호황기를 맞고 있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자부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은 생산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 1 | 0 |
| - | 현재까지 14년 앞으로 2년이 남은 대학생활 부모님에 기대어 살아왔기 때문에 미래에는 기대어온만큼 보답해드리고 싶기 때문 | 1 | 0 |
| - | 후회를 매번하던 중 글, 책, 영화같은 미디어를 통하여 후회의 의미를 생각하게 됨 | 1 | 0 |
| - | 훌륭한 피리연주자가 되는것 | 1 | 0 |
| - | 힘이 들 수 있겠지만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을 계속 이어가면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곧 즐거운 일이라 생각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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