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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4483

한국리서치

한국리서치(Hankook Research)는 1978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마케팅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동 기관은 일반 국민과 전문가 패널을 구축하고 미디어 및 헬스케어 분야 등 마케팅 조사와 정치/선거조사, 패널조사, 사회정책분야 옴니버스조사 등 다양한 여론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매체 이용 및 소비 행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신디케이트(Syndicate) 조사와 36종의 국가승인통계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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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명 / 변수설명/ 문항 / 자료명
b1

가족/친척 간의 호칭문제로 불쾌감 경험 유무

문1. 다음은 가족·친척 간의 호칭입니다. 다음과 같은 호칭을 사용하면서 불쾌감을 느끼거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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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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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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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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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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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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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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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비대칭적이라는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

문2. 가치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도 가족 호칭은 여전히 성별 비대칭적이라는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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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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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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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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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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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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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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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 인지 여부

문4. 지난 2018년 12월 국립국어원과 여성가족부는 가족 내의 호칭을 고치는 내용의 ‘가족 호칭 정비안’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호칭 정비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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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1: ‘시댁’, ‘처가’라고 다르게 부르는 것을 ‘시댁-처가댁’, ‘시가-처가’로 부르는 것

5. 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입니다. 다음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시댁’, ‘처가’라고 다르게 부르는 것을 ‘시댁-처가댁’, ‘시가-처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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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2: 배우자의 손아래 동기 호칭인 '도련님/아가씨/처남/처제'를 '○○씨, 동생'으로 통일하는 것

5. 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입니다. 다음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배우자의 손아래 동기 호칭인 '도련님·아가씨·처남·처제'를 '○○씨, 동생'으로 통일하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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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3: 양가 부모님을 구분 없이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통일하는 것

5. 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입니다. 다음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양가 부모님을 구분 없이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통일하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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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척 간의 호칭 개선의 시급성

문6. 가족·친척 간의 호칭을 개선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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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호칭 개선이 시급하지 않은 이유

문6-1. 가족 간 호칭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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