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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척 간의 호칭문제로 불쾌감 경험 유무
문1. 다음은 가족·친척 간의 호칭입니다. 다음과 같은 호칭을 사용하면서 불쾌감을 느끼거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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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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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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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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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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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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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곤란함을 느낀 경우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문1-1. 불쾌감이나 곤란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불편감을 느낀 경우를 모두 선택해주십시오.
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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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비대칭적이라는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
문2. 가치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도 가족 호칭은 여전히 성별 비대칭적이라는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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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결혼한 여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시댁’이라고 부르는 반면, 결혼한 남성은 배우자의 부모님 댁을 ‘처가’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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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혹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은 ‘처남’, 혹은 ‘처제’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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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아내의 부모님은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님은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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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아버지의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어머니의 부모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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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아들의 자녀는 ‘손자, 손녀’로 딸의 자녀는 ‘외손자, 외손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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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낀 가족 호칭 개선 필요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문3. 귀하께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남편의 누나는 ‘형님’으로, 아내의 언니는 ‘처형’으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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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 인지 여부
문4. 지난 2018년 12월 국립국어원과 여성가족부는 가족 내의 호칭을 고치는 내용의 ‘가족 호칭 정비안’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호칭 정비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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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1: ‘시댁’, ‘처가’라고 다르게 부르는 것을 ‘시댁-처가댁’, ‘시가-처가’로 부르는 것
5. 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입니다. 다음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시댁’, ‘처가’라고 다르게 부르는 것을 ‘시댁-처가댁’, ‘시가-처가’로 부르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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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2: 배우자의 손아래 동기 호칭인 '도련님/아가씨/처남/처제'를 '○○씨, 동생'으로 통일하는 것
5. 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입니다. 다음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배우자의 손아래 동기 호칭인 '도련님·아가씨·처남·처제'를 '○○씨, 동생'으로 통일하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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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3: 양가 부모님을 구분 없이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통일하는 것
5. 가족 호칭 정비안에 따른 가족 호칭 개선 방안입니다. 다음 각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양가 부모님을 구분 없이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통일하는 것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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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척 간의 호칭 개선의 시급성
문6. 가족·친척 간의 호칭을 개선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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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호칭 개선이 시급하지 않은 이유
문6-1. 가족 간 호칭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2019 : 가족호칭, 추석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