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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지역 빈곤정책 현장전문가 간담회 기록, 2005

https://doi.org/10.22687/KOSSDA-B3-2005-0002-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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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박경숙 /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초록

이 자료는 빈곤층뿐만 아니라 빈곤정책을 직접 시행하는 현장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빈곤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최근의 동향과 빈곤정책에 대한 현장전문가들의 견해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빈곤정책 담당공무원과 지역사회복지단체, 그리고 시민단체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의 전사자료이다.
간담회는 경남과 부산 등 두 개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경남지역 간담회에는 경남의 6개 지역(마산시, 밀양시, 진주시, 남해군, 의령군, 산청군)을 대표하는 공무원 1명씩을 초청하였으며 진주시, 남해군에서 각 1명, 산청군에서 2명 등 총 4명이 참석하였다. 부산지역 간담회에는 전통적인 빈곤지역과 영구임대아파트 지역에서 공무원 각 1명과 자활후견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 2명 등 총 4명이 참가하였다.
간담회는 미리 준비한 질문에 대하여 답하고 토론하는 형식을 취하였으며 질문은 지역에 따른 빈곤의 특성과 원인, 빈곤의 새로운 경향, 수급자 자격의 문제, 빈곤정책, 정책적 제언 등으로 구성하였다. 간담회는 경남지역의 경우 2005년 11월 25일, 부산지역은 12월 9일에 실시되었으며 미리 준비한 질문지를 토대로 약 3-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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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빈곤과 복지




자료이용안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저소득층의 생활실태에 관한 연구」의 양적자료는 1차(A1-2004-0019), 2차(A1-2005-0015), 3차(A1-2006-0002) 패널조사로 구성되어있으며, 질적자료는 1차(B3-2004-0001), 2차(B3-2005-0001) 심층면접조사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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