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종료자 설문조사, 2001
https://doi.org/10.22687/KOSSDA-A1-2001-0021-V1.0
강병구 /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노동부가 2000년 10월 1일 자활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2001년 10월말 현재 이 사업에 참여했던 사람은 총 25,024명이며, 이중 4,560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노동부의 자활사업은 여러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 조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생활실태와 구직현황을 파악하여, 이 사업이 보다 원활히 운영될 수 있는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었다. 이 조사는 2001년 10월말 현재 노동부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취업대상자와 자활사업 참여 이후 취업 및 창업으로 유도된 자활 종료자를 대상으로 각각 수행되었으며, 그 설문지는 자활사업 참여자에 대해서는 주로 현재 자활사업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의 파악에 주력하고, 취업 및 창업으로 유도된 자활종료자에 대해서는 고용상태와 경제상태의 실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더 보기「자활사업의 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는 자활사업 참여자 (A1-2001-0020)와 자활사업 종료자 (A1-2001-0021)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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