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The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 and Policy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는 1960년대에 인구연구소로 시작하여 한국사회의 다각적인 발전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제화 및 세계화를 폭넓게 연구에 포함시키고자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과제(사회발전과 사회의 질: 한국, 동아시아, OECD 국가 국제비교와 한국사회의 질적 전환 모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